소강석 목사,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 받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는 2018년 가을 학위 수여식을 8월 22일(수)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갖고 학사 1.353명, 석사 603명, 박사 67명 그리고 명예문학박사 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축사에 나선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소강석 목사는 교계에서 몇 안 되는 말과 글에 능한 목사이다.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명예문학박사를 받았다”고 칭찬했다.
소강석 목사는 답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잠시 문학적 사유를 중단하고 신앙의 투혼을 불사르며 영적 사유에 정진했다. 목회자가 된 후 다시 문학적 향취를 회상하며 펜을 들고 글과 시를 쓰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가슴 깊은 곳, 문학의 등잔에서 타오르는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주의 종의 길과 문학도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가겠다”라고 인사했다.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결정한 단국대학교 대학원위원회가 주목한 문학인 소강석 목사에게서 나타난 핵심어휘는 민족애와 인류애가 바탕이 된 평화 증진이다. 그의 그 발걸음이 단국대학교의 교시인 ‘진리와 봉사’에 부합됐기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소강석 목사는 어릴 적부터 문학적 소질과 예술적 상상력이 충만했다. 교회에서도 문학 소년으로 문학의 밤에 나가기도 했다. 대학에서 국문과나 영문과를 계획했지만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부르셔서 문학도 길에서 영적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새에덴교회를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목회자 소강석은 마침내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문학가 소강석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