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5-27(금) 05-26(목) 05-25(수) 05-24(화) 05-23(월) 05-22(일) 05-21(토) 달력에서 선택 [뉴스]부산동현교회, 소금공장에서 시작하고 42년 만에 새 예배당 건축 부산 연제구 연산4동, 연산5동 그리고 연산8동에서 다시 꽃피다 연산8동 주택 4채를 하루 한 날에 매입하는 기적으로 세워진 교회 연산 8동 50가정과 연제구 6개 미래자립교회에 선교비 지원 “하나님이 디자인하시는 행복한 부산동현교... 뉴스 >교단 2022-05-21 [오피니언]【해설】부총회장 폭행사건으로 놓인 충남노회의 네 가지 암울한 상황 이 기사에 실린 사진을 그 어떤 이유로도 가져가서 사용하거나 보도에 인용하고 또 출처를 밝혀도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지난 5월 11일 충남노회 정기회에... 오피니언 >사설/논평/해설 2022-05-16 [오피니언]【전국장로회연합회】“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충남노회 폭행사태, 전국장로회연합회 진상 조사와 처리 요청하다 성노회에 폭행은 있을수 없다. 총회임원회는 영상을 시청하고 그 결과를 숨김없이 밝혀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봉중 장로)가 장로부총회장 폭행사건에 대... 오피니언 >성명서/기획 2022-05-16 [뉴스]서울지역남전도회, 미래자립교회 돕고 본격적인 해외선교 준비 이은철 목사 “우리가 무엇 때문에 방황하는가? 이제 돌아오라” 김용대 목사 “귀 뚫은 자는 영원한 하나님의 종으로서 변함이 없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제8회 서울지역남전도회... 뉴스 >교단 2022-05-14 [오피니언]【성찬예식 생략은 신사참배와 진배 없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일침! 어떻게 생각하나?】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2,0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소노캄 디발디파크에서 있었다. 첫날 저녁집회에서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긴 축... 오피니언 >기고/칼럼 2022-05-14 [오피니언]【기자의 시선】 S 목사의 전 부인 J 씨의 허위사실을 그대로 받아 반복해서 주장하는 김화경 목사와는 어... 한국교회와 교육계 그리고 특히 예장합동에서 존경받는 S목사를 향해, S목사의 전 부인 J씨가 허위사실로 고소한 것에 대해 서울 서초경찰서와 방배경찰서는 이를 각하했다. 그런데 S목사의 전 부인 J씨의 허위사실을 그대로 받아 반복해서 주장... 오피니언 >사설/논평/해설 2022-05-14 [오피니언]【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은혜로운동행 기도회와 무관하게 끝나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가 제106회총회 은혜로운 동행기도회와 무관한가? 목장기도회에서 총회은혜로운동행기도회 핵심 인사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를 제59회 전국목사장로회에서 심야기도로 마무리... 오피니언 >사설/논평/해설 2022-05-14 [오피니언]-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동성에 독재법인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동성에 독재법인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법 추진을 ... 오피니언 >성명서/기획 2022-05-13 [뉴스]【충남노회 제144회 정기회】 장로 위원장의 회의 진행이 적법한가? 손바닥으로 노회장 당선 선포가 적합한가? 위원장이 빠진 상황에서 소위원회가 위원장의 노회장 당선 선포 무효가 가능한가? 이상규 목사가 제기한 가처분 기각, 매우 파격적 위... 뉴스 >교단 2022-05-12 [뉴스]【기독신문을 보고서】기도가 삭제당했다 기독신문 2341호 5월 10일자 1면, “은혜의 주여, 상한 심령에 회복의 영을 부으주소서!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9일 개회, 전국서 2,000여명 참석해서 2박 3일 일정으로 기도했다고 보... 뉴스 >신문을 읽고 2022-05-11 [뉴스]【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우리의 기도 시간은 짧고 형식적이었다 정성구 교수 “개혁교회의 꿈, 비전” 한국교회 살린다 배광식 목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의 한 수를 사용합시다 ” 지금까지 우리 기도의 기도 시간은 짧았다. 한국교회의 기도는 매우 형식적이었다. 예장합동의 기도는 너무나 의식적... 뉴스 >교단 2022-05-10 [뉴스]영광대교회 5월 8일 교회설립 117주년 빠른 곡은 빠르게, 느린 곡은 느리게 찬송하는 영광대교회 5월 8일 교회설립 117주년 “모든 일을 회복하는 교회” 코로나19 이전의 예배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영광대교회를 방문했다. 영광대교회는 철저하게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악... 뉴스 >교단 2022-05-03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