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관의 수다】 표정을 읽는 선배들 그리고 ‘사회성 결여’와 ‘인지 부조화’ 【최성관의 버킷리스트】“21단 자전거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② 【최성관의 수다】 그들의 불편한 동행?
【최성관의 수다】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 책,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The Honest Truth Dishonesty,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은 1970년대 케네디예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선물매장에서 생긴 일 ... 최성관의 수다 2024-10-01 07:27 【최성관의 수다】 이런 버릇없는! <지나간 이야기, 못다한 기사> 2021년 12월 11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수원북부교회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추대식과 담임목사 ... 최성관의 수다 2023-11-13 21:23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 축구 한일전에서 먼저 한국이 일본 골대로 골을 집어넣었다. 이를 두고 함평택은 우리가 골을 먹었다고 좋아했다. 그러나 부산 갈매기는 우리가 골 ... 최성관의 수다 2021-12-30 17:29 【최성관의 수다】 표정을 읽는 선배들 그리고 ‘사회성 결여’와 ‘인지 부 목포에서 전화가 왔다. 10년 가까이 총회 돌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포에 가면 항상 좋은 식사와 잠자리를 챙겨 주시는 분이다. ... 최성관의 수다 2021-12-03 20:16 【최성관의 버킷리스트】“21단 자전거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② 2009년 9월 15일이다. 아침은 모텔에서 해결하고 오전 8시 30분경에 충남 아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21번 국도를 따라 예산으로 향했다. 예산까지는 20km다. 한국폴 ... 최성관의 수다 2021-11-06 14:48 【최성관의 수다】 그들의 불편한 동행? 제106회 총회의 주제는 “은혜로운 동행”이다. 그런데 총회총무와 제106회 총회장과의 동행이 불편해 보인다. 총회총무의 마음은 제105회 총회장에게 있고, ... 최성관의 수다 2021-10-09 15:20 【최성관의 수다】 이사 가는 날 신정동, 증산동, 신길동, 신림동, 신길동 그리고 다시 신림동. 1992년 5월 23일 결혼해서 30년 동안 살았던 동네들이다. 증산동을 제외하면 모두 ‘신’이 들어 ... 최성관의 수다 2021-07-22 17:02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영남인과 호남인 천하장사 이만기 씨가 출현한 한 TV 방송에서 영남 사위를 둔 호남 장모의 고민이 소개됐다. 호남 장모의 고민은 영남 사위가 처갓집을 찾아 ... 최성관의 수다 2021-06-30 11:52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영남인과 호남인 영남인은 결론부터 내린다. “아, 그러니까 결론이 머냐고?“ 호남인은 설명부터 한다. “아, 그러니까 내 말을 좀 들어보라고!” 때문에 자 ... 최성관의 수다 2021-06-10 16:33 【최성관의 수다】 충청도 사람, 최무룡 장로의 어법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 장로의 야심작 '기독신문 미디어 방송실' 충청도인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있다. “내가 알았다고 했지, 언제 한다 ... 최성관의 수다 2021-05-2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