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수원노회 제43회 봄 정기회, 노회장 김철승 목사 선출, 제111회 총회총무 후보 박철수 목사 추천, 여성강도사 관련 헌법 수의는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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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노회 제43회 봄 정기회, 노회장 김철승 목사 선출, 제111회 총회총무 후보 박철수 목사 추천, 여성강도사 관련 헌법 수의는 “부결”

기사입력 2026.04.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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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목사 열린 총회, 행정 안정화, 대외협력, 땀 흘리는 총무선포 

 

항상 장로의 말을 귀 기우리고, 연합 사업에 몸을 사리지 않는 장로들의 친구이다

 

동수원노회 초대 노회장 김성길 목사에 이어 아들 김철승 목사 제43회 노회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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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노회 제43회 봄 정기회가 4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 시은소교회(김철승 목사)에서 열고 노회장 김칠승 목사를 선출하고 박철수 목사를 제111회 총회총무 후보로 추천했다.

 

박철수 목사는 후보 추천 답사에서,

1) 소통하는 열린 총회

2) 총회 행정의 안정화

3) 대외 공신력 강화

4) 정확하고 공정하고 땀 흘려 일하는 총회총무를 선언했다.

 

다음은 박철수 목사의 제111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총무 노회 추천 답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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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저를 제111회 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그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 총회 앞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과정이 위기가 아니라 우리 교단을 본질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각 노회에서 추천을 받은 두 분의 훌륭한 예비 후보도 있지만, 제가 총무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더, 전국 교회, 그리고 노회가 총회와 원활하게 소통하게 하고, 총회가 결의한 것은 정확하고 충실하게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총회 직원들과 함께 머슴의 자세로 섬기며, 전국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잇는 신실한 소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첫째, 소통하는 열린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총무가 되면 총회 업무를 추진 함에 있어 총회의 주인인 교단 소속 모든 교회와 목사, 장로들에게 더욱 소통하는 총회 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총회의 문을 개방하고, 총회 업무 전반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총무와 직원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총회 행정의 안정화로 건강한 총회, 신뢰받는 총회로 만들겠습니다.

 

총회의 직원들은 교단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귀한 일꾼들입니다. 이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행정이 안정되어야 교단이 안정되고 건강한 총회가 됩니다. 그리고 정책은 현장에 닿아야 하고, 현장의 목소리는 총회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막힘없는 쌍방향 소통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장자 교단의 품격을 높여 대외 공신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교단은 이 사회 속에서 복음의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로 서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교회 연합기관에서 임원으로 섬기며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위에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또한 품격 있는 의전과 질서 있는 대표성을 통해 장자 교단의 권위와 책임을 바로 세워가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정확하고 공정하게, 특정한 이해나 정치에 치우치지 않고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소통을 이루고, 분명한 책임을 지며, 땀 흘려 일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노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기도, 그리고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총무로 총회를 섬김에 있어, 제가 우리 노회에 기쁨과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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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목사는 누구인가?

 

그의 입은 항상 미소로 꽃을 피우고,

그의 지갑은 자주 열린다.

 

증경총회장단을 지근거리에서 자주 모시고,

국내든지, 국외든지 주어진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섬긴다.

 

항상 장로의 말을 귀 기우리고, 연합 사업에 몸을 사리지 않는 장로들의 친구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총연합회, 세계교회교류 등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최적화된 지도자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성강도사 관련 헌법 수의는 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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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노회 제43회 노회장 김철승 목사는 동수원노회 초대 노회장 김성길 목사의 아들이다. 김철승 목사는 동수원노회와 시은소교회를 대를 이어 섬기게 됐다.

 

다음은 노회장 김철승 목사의 취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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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장 존경하는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회 회원 목사님들과 장로님 여러분.

 

오늘 이 영광스럽고도 무거운 자리에 부족한 저를 세워 주신 하나님께 먼저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저를 믿고 이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노회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1990, 김성길 원로목사님께서 수원노회 노회장으로 섬기셨고, 2004년 동수원노회가 세워질 때 초대 노회장으로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21년이 흐른 오늘, 다시 이 교회를 통해 노회장의 사명을 맡게 하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과 섭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참으로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족하기에 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습니다. 선배 목사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우리 노회를 더욱 건강하고 든든하게 세워 가는 일에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혹 부족함이 보이거든 기도로 품어 주시고,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직분이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과 헌신의 자리임을 마음에 새기며, 끝까지 겸손히 감당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이 자리에 세워 주신 하나님과 모든 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이날 개선된 임원은, 노회장 김철승 목사, 부노회장 조영기 목사와 선재규 장로, 서기 김영습 목사, 부서기 양용전 목사, 회의록서기 이동욱 목사, 부회의록 서기 정연근 목사, 회계 김진양 목사, 부회계 임윤근 장로이다.

 

총회총대는, 김철승 목사, 이종석 목사, 박철수 목사 그리고 임윤근 장로, 박찬홍 장로, 백상열 장로이다.

 

총신대학교 이사 최근영 목사

총회정책실행위원 김철승 목사

GMS 이사 김철승 목사

기독신문 이사 박철수 목사를 선출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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