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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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

기사입력 2018.06.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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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전국장로회연합 하기부부수련회
2165명 등록, 4,000여명 참석
해가 거듭할수록 성숙한 하기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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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노회 복룡교회 김재범 장로
 
여기에서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랜드 하이원에
동서남북 각지에서 장로님들 모였네
연합의 삼겹줄로 얽어진 공동체
세상의 즐거움 버리고
주께 영광 찬양하며 함께 누리는 기쁨
 
미스바의 성회처럼
회개의 눈물 흘리며
기도로 마음 문 열리고
은혜로 단비 내릴 때
겸손과 희생의 촛불은 빛을 발하고
이 불빛모여 큰 횃불 타 오르네
 
여기 장로님들이여
한국 교회들을 향하여
우리 교단 총회를 향하여
나라와 민족을 향하여
여기에서 큰 함성으로 외칩시다
온갖 벽들이 무너지도록.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12:18) 여름 장마와 함께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의창 장로) 2018년하기부부수련회(준비위원장 윤선율 장로)626()부터 28()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거행됐다. 장맛비는 수련회가 시작되자 일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예배당을 가득 메운 기도자들에게 성령의 단비가 부어지기 시작했다. 참석자는 114개 노회에서 3,165명이 등록했다. 지난해 2,800여 명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 참석자는 4.000여명에 달했다. 수련회 전 강원랜드 전체에서 2%에 불과한 카지노 시설로 일부가 우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수련회는 성대하고 성숙하게 마쳤다.
 
전국장로회컨벤션홀에서 마운틴콘도까지 버스 운행도 총22대를 운행했다. 버스는 하이원리조트에서 10, 전국장로회에서 12대를 동원하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그리고 5명만 탑승하면 마운틴콘도와 컨벤션을 운행하도록 배려해 큰 불편함은 없었고 고급 식사 제공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하이원리조트가 5성급 호텔이어서 그런지 참석자들도 이전과 달리 그에 맞는 품격을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 참석자들은 아무 맛도 없이 맛있었던 모닝빵을 많이 즐겼다. 특히 전국장로회가 수박을 깎아 제공한 것은 뜻밖의 선물처럼 누렸다. 이처럼 하기수련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할수록 성숙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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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하기수련회를 개최한 것이 올해로 네 번째이다. 강원랜드(사장 문태곤)2018년 하기수련회 장소 선정를 선정해 준 감사의 표시로 2,000만 원이 소요되는 불꽃놀이를 627() 오후 930분경에 하이원리조트 잔디밭에서 펼쳤다. 그리고 문 사장은 해발 1,500m에 작은 예배당을 짓겠다고 약속해 전국 장로들에게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개회예배에 제103회 임원 후보 대다수가 참석했다. 부총회장 예비후보 민찬기 목사는 GMS세계선교대회 때문에 26()에 당도해 인사했다. 몇몇 예비후보는 12일 또는 23일 호텔에서 묵으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한 예비후보는 장로 부부들의 영적 훈련소인 하기수련회 장소에 계속 남아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며 첫 날 개회예배 후에 인사하고 교회로 돌아갔다.
 
설교 강사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개회예배), 첫날 저녁 은혜의 시간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음녀의 금잔을 깨뜨려라), 둘째 날 저녁 은혜의 시간은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니고데모의 변화), 새벽기도회는 총회 서기 권순웅 목사(하늘이 열린 사람)와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하나님의 권력을 선용하자!)가 전했다. 애초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둘째 날 은혜의 시간에서 설교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GMS세계선교대회가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되고 있기에 부득이 불참했고 대신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참석했다.
 
10개 강의 강사는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하나님이 만나주시는 사람), 진주성남교회 양대식 목사(인간관계와 관계리더십), 온세계교회 김용택 목사(복음으로 해석하기),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감사의 리더십), 삼례동부교회 이강률 목사(요나단과 무기를 든 자), 아천제일교회 한진희 목사(예수의 좋은 신자가 됩시다!), 창성교회 함성익 목사(사랑받은 보아스), 대전새미래교회 양헌식 목사(그 무엇이 사람을),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가시가 은혜더라), 중앙장로교회 고상석 목사(야곱아! 너는 내 것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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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강의창 장로는 대회사에서 전국장로회 회원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화목을 이루자. 서로 마음을 합해 화목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실천하는데 솔선수범하자. 가는 곳곳마가 굽은 것은 반듯하게 펴고 높고 낮은 길은 평탄하게 만들자. 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꾸어줄지라도 꾸러가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자.“고 인사했다.
 
준비위원장 윤선율 장로는 이번 하기수련회에서 우리가 처음 장립 받을 때 가졌던 초심을 찾아서 장로답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면 합니다. 하기수련회 후에는 본 교회로 돌아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겸속하게 감당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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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장로회 회장 정진석 장로는 환영사에서 이왕에 먼 길 오셨으니 건강에 좋은 힐링도 하시고 때를 따라 내리시는 생명의 말씀에 흠뻑 젖어보는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어 영육이 더욱 더 강건해지는 귀하고 복된 성회가 되기를 기원하고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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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김경환 장로는 지난 해보다도 맡은 전국에서 3,165명 회원 부부가 등록하고 참석했습니다. 이는 우리 총회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함께 기도하고 해결해 보자는 영적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고 삼고자 하는 전국 장로님들의 의지가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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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장로가 받아야할 축복“(6:23-26)을 전했다. 전 목사는 설교에서 여기에 오기까자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하기수련회를 막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또 하나의 장로회와의 갈등 가운데 있는 전국장로회가 하기수련회 주제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며 화목을 언급한 것은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와 화해 바람에 아주 적절하다.”면서 장로는 하나님의 복을 받자. 과거의 은혜로 살지 말고 현재의 은혜, 오늘 아침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자. 기본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 새벽기도의 기본이 무너지니 교회가 시끄럽다. 기도하지 않고 당회를 하니 갈등이 계속된다. 평화의 메신저로서 그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전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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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격려자로 나선 증경부총회장 박정하 장로는 산 좋고 물 좋은 지역인 아름다운 고장 태백에서 제47회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를 열 수 있도록 축복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원근각지에서 이 성회에 함께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게 하신 전국의 장로님 여러분. 충심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본 교단 새시대를 열어갈 영적지도자 총회장 전계헌 목사님의 도전과 결단의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독수리의 영성으로 교단을 정화하기 위하여 하늘소명 다 이루어 가시도록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땀과 눈물을 쏟아 오늘의 성회를 준비하신 회장 강의창 장로님과 준비위원장 윤선율 장로님 그리고 실무임원들의 노고를 깊이 찬하드립니다. 금번 수련회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교단 정체성을 되찾고, 열방 선교의 환상을 보게 하시며,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미스바의 성회가 되기를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계속된 격려사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 증경회장단 회장 윤근창 장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남상훈 장로가 각각 맡았다. 축사는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예장통합 전국장로회 회장 안옥섭 장로, 예장대신 전국장로회 회장 안문기 장로, 예장고신 전국장로회 회장 옥부수 장로가 참석해 축하했다. 이어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 전국주교 회장 김석태 장로, 전국CE 회장 백운수 장로가 참석해 축하했다.

찬양은 전국주교 찬율팀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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