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서울지역 설명회” 헌법수의 결과 “대통령 선거방식? 국회의원 선거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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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서울지역 설명회” 헌법수의 결과 “대통령 선거방식? 국회의원 선거방식?”

기사입력 2026.03.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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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근 목사는 헌법보다 더 큰 원리를.....”

김재철 목사는 “10년 노력했다. 점차적으로 실현가능하다. 인내를 갖자

장호익 목사는 여성 자원을 낭비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냈다.

 

헌법수의 결과 수집 방식 대통령 선거방식? 국회의원 선거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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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여성사역자위원회(위원장 조승호 목사)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서울지역 설명회317일 서울 장성교회(김재철 목사)에서 있었다.

 

강사는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 설교), 김재철 목사(총회정치부장), 장호익 목사(부산신학교)이다. 그나마 지금까지 가장 수준 높고 실천적인 설명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춘근 목사헌법보다 더 큰 원리를.....”

 

김재철 목사“10년 노력했다. 점차적으로 실현가능하다. 인내를 갖자

 

장호익 목사여성 자원을 낭비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냈다.

 

이번 헌법 개정의 핵심은 간단하다.

 

헌법에 여성강도사를 들여놓자고 하니, 헌법에 의하면 1년 뒤 목사안수를 자동 시행해야 한다. 그렇다보니, 여성강도사에게도 목사안수를 피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번 헌법 개정안에 목사안수는 남자로만 한정한다는 개정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1) 상황이 이렇게 되니, “여성목사 안수 반대자들은 여성강도사 인허는 곧 목사안수로 이어진다고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징후는, 여성사역자위원회와 제110회 총회 정치부장 김재철 목사에게서 포착됐다.

 

여성강도사와 여성목사를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는, 인물 대부분이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소속이라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기사로 남기겠다.

 

2) 상황이 이렇게 되니, “여성목사 안수 찬성론자들은 여성강도사 인허는 필요 없다. 헌법 개정 없는 즉각적인 여성목사 안수를 시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공동대표 구교형 · 김종미)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각 노회에서 총회로 보내온 헌법수의를 계수하는 방식이다.

 

헌법수의분과장 조영기 목사는

1) 각 노회가 헌법을 수정할 때, “축조심의하라는 의미는 각 항을 토론 없이, 단순하게 투표만 하라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조영기 목사는 축조의 의미만 강조 설명했지만, “심의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접근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헌법 개정은 반드시 축조심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2) 각 노회가 헌법을 수정 결의한 후, “‘전체 투표자 숫자찬성과 반대 숫자를 적어서 총회에 보고하라. 그러면 총회는 전체 노회원들의 숫자를 파악해서 수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즉 조영기 목사는 각 노회 헌법 수의 결과를 대통령 선거방식으로 하겠다는 의중을 보였다. 그러나 산서노회 이재천 목사는, “그러한 방식은 각 노회의 고유권한을 제한한다. 헌법 수의는 각 노회의 숫자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헌법 수의 결과는 국회의원 선거방식이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처럼 총회여성사역자위원회는 설명회를 진행하면 할수록, 스스로 새로운 논란을 제기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도 제111회 총회 선출직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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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진용훈 목사도 참석해 예배에서 축도를 맡았다기자가 확인한 바로는, 여성사역자위원회 15인 중에서 이날 참석한 위원은 4명뿐이다. 그나마 장로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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