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 처리 및 임원 개선 진행… 제17회기 사업 보고 통해 지역 섬김과 연합 성과 확인
용인노회장로회가 지난 회기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제18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명예회장 이현만 장로(신갈중앙), 회장 노운종 장로(용인제일), 수석부회장 이충렬 장로(송문제일), 총무 이상기 장로(용인제일), 서기 백용현 장로(놀라운), 회의록서기 서정식 장로(포곡제일), 회계 이홍영 장로(신일) 그리고 감사 최연식 장로(용인제일), 송원근 장로(용인제일)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제1부 예배 : "모범된 장로로서의 사명" 다짐
제1부 예배는 명예회장 강인석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김선동 장로의 기도와 서기 최연식 장로의 성경 봉독, 용인제일교회 장로회의 특송, 설교는 용인노회부노회장 김동문 목사가 맡았다(모범된 장로, 벧전5:1-11). 예배는 용인제일교회 임병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회의 : 임원 개선 및 비전 공유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회장 이현만 장로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 회의록 낭독, 사업 보고, 감사 및 회계 보고 등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제17회기 사업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발한 사역들이 공유됐다. 특히 오는 5월에 있을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 용인노회와 용인노회장로회의 적극적 기도와 협조를 부탁했다.
사업으로는 ▲ 미자립 교회 및 어려운 교회(새인, 용인중심, 주사랑교회 등) 방문 후원 ▲ 순회 헌신예배를 통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개선을 통해 제18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이 구성하고, 신·구 임원 교체와 함께 명예회장 추대 및 공로패 증정이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용인노회 산하 장로들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2026년 새 회기에도 변함없는 섬김과 연합 사역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한편 수원지역노회장로회 정기총회가 3월 24일 11시 경기도 포곡제일교회(김종원 목사)에서 열고 김점용 장로를 회장으로 선출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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