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황동노회(노회장 정기용 목사) 제1차 임시회가 3월 13일(금) 오전 11시, 서울 남현교회(윤영배 목사)에서 개최되어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고 13가지 청원을 처리했다.
1) 강서시찰 남현교회 당회장 윤영배 씨가 청원한 이헌석 씨 강도사 인허 청원의 건과
2) 강서시찰 남헌교회 당회장 윤영배 씨가 청원한 이헌석 씨 목사안수 청원의 건은 군종목사이기에 동시에 가능했다.
3) 강서시찰 남현교회 당회장 운영배 씨가 청원한 정하영 씨 서울남노회 서울남교회로 이명의 건(이거)
4) 강남시찰 봉성교회 당회장 서종기 씨가 정원한 시무사면의 건은 허락했다.
5) 강남시찰 청림교회 당회장 장윤제 씨가 청원한 이명(이거) / 이적의 건은 허락했다. 그러나 이날 유일하게 이명이적하는 노회가 명시되지 않았다.
6) 남평양노회장 강석규 씨가 청원한 이만식 씨 중부시찰 선일교회로 이명 청원의 건(이래)
7) 중부시찰 선일교회 임시당회장 김훈태씨가 청원한 이만식 씨 시무목사 청빙 청원의 건
8) 중부시찰 예반교회 당회장 김철한씨가 청원한 김안국 씨 남수원노회 기쁨의 교회로 이명의 건(이거)
9) 남부시찰 주안교회 임시당회장 홍재덕 씨가 청원한 교회 폐쇄 청원의 건
10) 남부시찰 주안교회 임시당회장 홍재덕씨가 청원한 한창희 씨 강동노회 증산중앙교회로 이명의 건(이거)
11) 남부시찰 더나누리교회 임시당회장 홍재덕 씨가 청원한 교회폐쇄 청원의 건
12) 남부시찰 더나누리교회 임시당회장 홍재덕 씨가 청원한 김광제 씨 경서노회 모동제일교회로 이명의 전(이거)은 모두 허락했다.
13) 무임목사 서종기 씨가 청원한 교회개척 청원의 건(말씀은혜교회)은 소란과 고성 끝에 허락했다.

봉성교회 원로목사가 총대가 아닌 봉성교회 장로에게 마이크를 넘겨주고 있다. 특히 봉성교회 원로목사는 오랫동안 총회에서 법통을 자처하며 총회정치를 해 왔다.
논란의 시작은 봉성교회 당회 장로, 원로장로, 원로목사가 일시에 봉성교회 전 당회장 서종기 목사의 교회개척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봉성교회 원로장로와 원로목사는 총대가 아닌 당회 장로에게 발언권을 주자고 주장했다. 이에 총대가 아닌 장로에게 발언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반대하는 과정에서 소란과 고성이 일어났다.
모든 회무를 마친 정오 12시 이현석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면서 노회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는 이현석 목사에게 목사가운을 직접 착의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노회장 정기용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강성학 장로의 기도와 서기 김현수 목사의 성경 봉독, 설교는 노회장 정기용 목사가 맡았다(열심을 넘어 선심으로,왕하 10:28~31)
정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열심이 항상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후의 열심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예후의 열심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금송아지 제단을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예후는 바알 숭배는 제거했지만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 제단은 없애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신앙이 아니라 정치적 계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예후처럼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도 남겨 둔 금송아지 제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려놓지 못한 욕심, 포기하지 못한 자리, 붙잡고 있는 자존심. 하나님은 우리의 열심보다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라고 전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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