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제8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혁비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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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제8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혁비전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6.02.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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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사역 발자취와 함께 개혁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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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전승덕 목사)223일 오전 10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제8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혁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개혁과 복음전도,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비전을 나누고 차세대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체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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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전승덕 목사를 중심으로 강사들과 실무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부장 전승덕 목사는 인사에서 교회의 부흥은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신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상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섭리를 의지하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 이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교회개혁세미나가 어느덧 21년의 시간을 지나며 많은 개척교회를 돕는 통로가 되어 온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21년 역사와 8회 개척비전 세미나로 달려온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는 교회개척과 전도, 성장에 관심을 두고 4개 신학대학원 원우 및 전도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개회예배, 고린도전서 말씀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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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사무총장 임은진 목사의 인도로, 회계 조형국 장로의 기도, 서기 전광수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설교는 증경본부장 배재군 목사가 맡았다(꿈을 이루는 사람들, 고전 9: 24-24). 예배는 부본부장 하재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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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군 목사는 제목에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운동선수를 보여줍니다. 운동선수는 목표가 분명합니다. 절제합니다. 먹는 것을 조절합니다. 훈련을 반복합니다. 방향 없이 달리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올림픽 메달은 썩을 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그렇다면 질문해 봅니다. 우리는 운동선수만큼 절제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목표가 분명합니까? 우리는 허공을 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며 회개했습니다. 운동선수보다도 못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썩을 면류관이 아닌 썩지 아니할 영원한 상을 바라보며 몸을 쳐 복종시키는 영적 훈련이 필요합니다.’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인용하며, 목표가 분명한 신앙과 절제된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 구성과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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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강 최윤석 목사(천안아산주님의교회) 2강 윤영민 목사(대한교회) 3강 양현표 교수(총신신대원) 4강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의 강의로 진행됐다. 각 강의는 교회개혁의 신학적 토대와 실제 목회 적용, 건강한 교회 모델에 대해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부록에는 오리엔테이션 자료와 함께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의 역사, 세미나 연혁 등이 수록되어 그간의 사역 발자취를 정리했다.

 

21, 개척교회를 섬겨 온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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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교회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교회개혁세미나를 시작으로 21년간 한국교회의 건강한 개척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다.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한 교회 세움과 복음 중심 사역을 지향하며, 신대원생과 목회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8차 세미나는 단순한 강의 모임을 넘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동역과 결단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교회개혁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앞으로도 교회의 본질 회복과 건강한 부흥을 위한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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