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감사로 30년, 은혜로 20년” 기흥중앙교회 설립 30주년·무료급식 20주년, 장로 임직 및 예배당 이전예배. “주님께서 모든 것, 하나도 빠짐없이 주셨습니다.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감사로 30년, 은혜로 20년” 기흥중앙교회 설립 30주년·무료급식 20주년, 장로 임직 및 예배당 이전예배. “주님께서 모든 것, 하나도 빠짐없이 주셨습니다.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기사입력 2026.02.21 21: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합동20260221_114814.jpg

이승주 장로 임직

 

장봉생 목사(총회장), 정영교 목사(부총회장), 김수읍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영상), 윤호균 목사(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이병희 목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황건영 목사(칼빈대학교 총장), 오범열 목사(직전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참석.

 

무료급식 사역에 동참한 루터대학교, 신갈라이온스클럽, 기흥라이온스클럽, 백옥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신갈청명봉사, 영덕교회 그리고 신재규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합동20260221_104558.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기흥중앙교회(이승준 목사)221일 오전 11시 교회설립 30주년 및 무료급식 사역 20주년을 기념하고, 장로임직 및 예배당 이전예배를 거행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날 예배는 교회 설립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무료급식 사역 20년의 은혜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흥중앙교회는 199511일 첫 예배를 드렸다. 첫 예배, 첫 성도, 첫 학생부, 첫 야유회. 모든 처음을 주셨다. 2001년 주님과 함께하는 여정으로 2007년 설립 12주년을 지냈다. 2010년 하나 됨을 주셨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주님께서 만들어주셨다. 2011년 네 번째 자녀를 출산하는 축복과 기쁨을 주셨다. 2022년 큰 사위도 주셨고, 2025년 기적 같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예배당을 허락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것, 하나도 빠짐없이 주셨다.

합동다운로드.jpg

사랑!

 

행복 한 그릇,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거저 주셨기에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외로움을 나누니 따뜻함이 되었습니다.

행복을 나누기 기쁨이 되었습니다.

 

비전, 희망이 생겼습니다.

마음을 나눴더니 감사가 넘쳤습니다.

나누면 줄어드는 것이 세상의 원리인데,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이상한 사랑.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 30, 은혜 20지역과 함께한 발걸음

 

기흥중앙교회는 지난 30년간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 양육에 힘써 왔다. 특히 20년간 이어온 행복 한 그릇무료급식 사역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섬겨왔다. 교회는 기흥비전을 무료급식으로, 행복한 그릇 후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1구좌 3만원 후원 운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 섬김에 성도들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말씀과 축하 속에 드려진 감사예배

합동20260221_155959.jpg

1부 감사예배는 당회장 이승준 목사의 인도로, 최철원 목사(경성노회 부노회장)의 기도, 이영갑 목사(경성노회 부서기)의 성경봉독, 특송은 더플러스여성합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교회다움, 교인다움, 4:15-16).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다움, 교인다움. 그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필수적인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을 통해 또 사람을 만드시는데, 그 과정에 반드시 시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통해 사람을 빚으십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해서 그 순간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셨다면, 그것이 끝이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숨 쉬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남겨 두셨습니다. 오늘도 호흡하게 하셨습니다. 시간을 지나가게 하셨습니다.”라고 증거했다.

 

장로 임직식 사랑 안에서 세워지는 교회

합동20260221_160224.jpg

2부 장로 임직식에서 이승주 장로가 임직을 받았다. 이승주 장로는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합동20260221_105400.jpg

이승준 목사는 인사에서 기흥중앙교회가 지속적으로 지역을 섬기고 세계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사랑과 변함없는 기도를 부탁합니다. 주안에서 저희는 마음을 모으고, 뜨거운 기도로 하나가 되어 주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우고 일으키는 은혜로운 영광을 향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2:5)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지금까지도 잘해 왔지만 앞으로도 더 잘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성노회 및 교계 지도자와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다음은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전한 권면이다.

합동20260221_120132(2).jpg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자리에 서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다고.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었다고 믿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리더들이 계십니다.

사회의 리더들도 계시고, 장로님들, 사모님들,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진짜 리더는 건강한 영향력, 거룩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리더는 직함이 아니라 존재입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척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주변을 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특히 다음 세대,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을 품는 리더, 어려운 이웃을 안는 리더가 진짜 리더입니다.

 

기흥중앙교회가 30년 은혜로 걸어왔고, 20년 무료급식으로 섬겨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사로, 은혜로, 더 크게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어 김수읍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영상), 윤호균 목사(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이병희 목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황건영 목사(칼빈대학교 총장), 오범열 목사(직전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가 임직자들과 교인들에게 권면하고, 기흥중앙교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해 교회의 역할에 감사했다.

 

다음은 이들이 남긴 멋진 말씀들이다.

합동20260221_122901.jpg

 

로마서 16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마지막에 동역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릅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디모데바울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기흥중앙교회도 그렇습니다. 목사님의 눈물과 피와 땀이 있었고, 성도들의 충성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

 

50년 가까이 교회를 섬겨오면서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처음 봤습니다. 총회장님, 부총회장님, 광역시도 대표들, 도지사님까지이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축복을 약속합니다. 시편 37편은 말합니다. “의인이 땅을 차지할 것이요,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나님은 의인을 지키십니다. 저는 이 축복이 이 교회 위에 계속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료급식 20, 2027년까지 이어질 사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사역은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나눔은 희망이 되고, 외로움을 나누면 따뜻함이 됩니다. 이 교회는 그것을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승준 목사님을 홍당무 같은 목사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겉과 속이 같습니다. 계산이 없습니다. 함께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런 목회자는 드뭅니다.

 

30, 20년은 쉬운 시간이 아닙니다. 코로나도 있었고, 수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기까지 왔다면, 앞으로 60, 100년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까지 오셨습니다. 저는 이것 또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높이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열왕기하에 보면 하나님께서 성전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이곳에 있으리라.” 저는 이 약속이 기흥중앙교회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교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그러나 교만하지 마십시오. 모래는 흩어지면 힘이 없지만, 뭉치면 벽돌이 되고 건물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하나님이 더 큰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오늘의 영광에 머물지 말고, 더 큰 사명을 향해 나아갑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 용인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기를 저는 간절히 축복합니다.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흥중앙교회

 

기흥중앙교회는 그동안 무료급식 사역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복음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음세대와 이웃을 아우르는 다양한 섬김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립 30주년과 무료급식 20주년을 맞은 기흥중앙교회는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기흥중앙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무료급식 사역에 동참한 루터대학교, 신갈라이온스클럽, 기흥라이온스클럽, 백옥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신갈청명봉사, 영덕교회 그리고 신재규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합동20260221_160538.jpg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