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목사 “원 팀으로 정치모임이 아니라 가치모임이 되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으로 먹칠하지 말자”
“우리 총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게 하소서!”
“제108회 총회가 정책총회, 열매총회, 개혁총대, 환대총회, 칭찬총회로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소서!”
“총준위 모든 위원들이 합심 협력하여 지혜와 열정으로 총회를 섬기게 하소서!”

“원 팀!”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목사)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정을 위한 첫 모임이 6월 13일 오전 11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되어 위원장 정영교 목사, 부위원장 오태식 목사와 오광춘 장로, 총무 서정수 목사, 서기 신현철 목사, 회계 김경환 장로를 임원으로 조직하고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 정영교 목사는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와 함께 교단을 넘어 세계교회를 섬기자”라고 힘을 주었다.

부위원장 오태식 목사는 “제107회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께서 진실성, 정의로움, 개혁정신으로 당선됐기에 제108회 총회는 그 어떤 총회보다 의미 있는 사역을 남기는데 힘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다음과 같다.
▲ 중부호남지역 위원은 강문구 목사(강원), 정영교 목사(남경기), 신종철 목사(대전), 박순석 목사(충북), 서정수 목사(전주), 배정환 목사(광주)이다.
▲ 영남지역 위원은 오태식 목사(중부산), 강진상 목사(남울산), 김종원 목사(경청), 장창수 목사(동대구), 이도형 목사(경북)이다.
▲ 서울서북지역 위원은 김영복 목사(경기), 이풍인 목사(동서울), 이철우 목사(경일), 신현철 목사(황해), 한창호 목사(남평양)이다.
▲ 장로위원은 전국장로회연합회와 협력하기 위해 김경환 장로(대구)와 오광춘 장로(전남제일)를 세웠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회장 양호영 장로(서강),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서울강남)를 세웠다.
특별히 옵서버로 초대받은 이는 증경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 서대전노회장 양현식 목사, 총신신대원 제80회 회장 이종석 목사,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이다.

제1부 예배는 총회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정영교 목사의 기도, 설교는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그리스도를 섬기는 총준위원, 롬14:17-20). 예배는 서정수 목사의 광고에 이어 오태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와 충돌한다. 세상의 물질로 인해 하나님 나라와 갈등한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다. 우리 총회가 하나님 나라 가치가 실현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즉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실천돼야 한다. 분쟁에 빠진 노회, 교회와 목사의 성범죄 안건이 총회임원회까지 올라와서 마음이 아팠다. 평강이 넘치는 총회가 되자. 한국교회도 더 이상 다툼이 없는 평강이 오게 하자. 우리는 ‘원 팀’으로 정치모임이 아니라, 가치모임이 되어 먹는 것으로 우리 이름을 먹칠하지 말자”라고 전했다.
▲ 총회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위촉장이 수여됐다.




▲ 위원장 정영교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우리 총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게 하소서!” “제108회 총회가 정책총회, 열매총회, 개혁총대, 환대총회, 칭찬총회로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소서!” “총준위 모든 위원들이 합심협력하여 지혜와 열정으로 총회를 섬기게 하소서!”

특히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총준위에서 초청도 하지 않은 기자들까지 소개하며 자문을 구했다. 또 총회본부에서 파견을 나온 직원들과 새로남교회 부교역자들도 소개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를 두고 한 총대는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께서는 선거를 치루면서 스스로를 많이 개혁하셨다고 평가한 바 있었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정호 목사의 인도에 따라 새로남교회가 세운 새로남기독학교와 새로남교회 역사기념관과 세계역사관을 관람하고 한국교회와 제108회 총회 부흥과 평안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옵서버로 참석한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는, 제108회 총회준비위원회는 지난 총준위의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고 그 존재만큼이나 의미 있는 일을 내놓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기사화하겠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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