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단원 유병선 장로와 조정희 장로 가입 인사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단장 지동빈 장로)는 2월 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찬양 사역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감사예배와 제2부 시무식으로 진행됐다.
■ 새 지휘자 체제 출범… 찬양단의 방향 전환 선언
코랄카리스는 2026년을 맞아 김현심 지휘자와 주영지 반주자를 새롭게 맞이하며,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찬양 사역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단원들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한층 더 단단해진 화음과 영성을 다짐했다.
■ 감사예배, 전 단원 기립 찬양으로 문 열어

제1부 감사예배는 단장 지동빈 장로의 인도로, 증경단장 최덕규 장로가 기도했다. 코랄카리스 전 단원은 기립한 가운데 「찬양하는 순례자」를 힘차게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 권순웅 목사 “하나님의 능력으로 장벽을 뛰어넘는 찬양단 되라”
설교는 증경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달리며 뛰어넘고, 시편 18:28~33)
권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둠을 밝히고, 믿음으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찬양단이 될 것”을 강조하며 코랄카리스의 사명을 힘 있게 당부했다. 예배는 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시무식 돌입… 단장 “2026년, 새 출발의 해”

제2부 시무식은 총무 정창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단장 지동빈 장로는 인사를 통해 “새 지휘자와 반주자를 중심으로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의 해로 삼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단으로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 신입단원 영입… 찬양단 세대 확장 본격화

이날 신입단원 소개와 환영이 이어졌다. 유병선 장로(강남교회, 강은령 권사)와 조정희 장로(서울영동교회, 김현정 권사)가 새롭게 합류하며 코랄카리스는 세대 확장과 지속 가능한 사역 기반을 다졌다.
■ 임역원·파트 체계 정비… 조직력 강화

단장 지동빈 장로
부단장 김영구 장로, 이희근 장로, 이종성 장로, 김창길 장로
서기 김영철 장로
기록서기 전병하 장로
총무 정창섭 장로가 섬긴다.
파트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테너: 파트장 여충근 장로 외 19명
제2테너: 파트장 이현길 장로 외 20명
제1베이스: 파트장 윤경현 장로 외 20명
제2베이스: 파트장 이봉준 장로 외 18명
■ 자축음악회로 찬양 역량 과시

자축음악회에서는 이봉준 장로의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합주, 그리고 김현심 지휘자의 특별찬양 「주의 은혜라!」가 이어지며 코랄카리스의 음악적 역량과 영적 깊이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떡국 나눔으로 교제… 다음 연습 2월 10일
모든 순서는 총무 정창섭 장로의 광고 후 증경단장 한상문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이후 신년 떡국과 선물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다음 정기 연습은 2월 10일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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