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3회 (선교법인) 열방디딤돌(AP)선교회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필리핀 7개 교회·캄보디아 2개 교회 후원…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교회를 다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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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선교법인) 열방디딤돌(AP)선교회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필리핀 7개 교회·캄보디아 2개 교회 후원…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교회를 다시 세웁니다.”

기사입력 2026.01.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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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석태 장로

“AP선교회가 선교하는데 힘을 모으고, 기도하고, 인색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님과 증경이사장 라도재 장로님의 헌신과 기도로 여기까지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인사

 

필리핀 누비간아멘교회 111일 설립 19주년 기념예배 가져, AP선교회의 열정과 후원 감사

 

방카스크리스챤교회 13일부터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다

 

캄보디아 프놈바섣교회 교육관 신축 공사의 건

 

캄보디아 바섣1마을교회 건축 허락,

 

캄보디아 박경수 선교사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보며, 성전재건을 위해 기도하는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부부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교회 재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교회가 다시 재건되어 찬양소리가 울려퍼지며 아이들이 예배당 마당에서 뛰놀며 믿음을 쌓아가는 귀한 예배당이 세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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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법인)열방디딤돌(AP)선교회(이사장 김석태 장로)129일 오전 1120, 서울 용산 기와한정식에서 제13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31(위임 7)이 참석해 제13회 사업 및 예산()을 승인하고, 필리핀과 캄보디아 선교 사역에 대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인색하지 않는 마음으로 선교에 힘을 모읍니다.”

 

이사장 김석태 장로는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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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원근각처에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AP선교회는 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기도로 동역하며, 인색하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님과 증경이사장 라도재 장로님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오늘의 AP선교회를 이끌어 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신입회원으로 참여한 이선희 장로를 환영하며, 전국장로회 회장 이해중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조형국 장로, 장로신문 사장 정채혁 장로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1부 예배, “불임의 시대, 기도로 역사를 바꾼 한나, 생명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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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앞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이사장 김석태 장로의 인도로, 부이사장 이해중 장로의 기도, 재무이사 한점숙 권사의 성경봉독 후 이사 최성관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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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사무엘상 110절을 본문으로 불임의 시대, 불임의 여인 한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절망의 시대 속에서도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신 한나의 믿음과 불임의 시대, 불임의 여인 한나를 통해 생명시대를 열었다. 우리도 이 시대를 생명시대, 하나님의 생명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예배는 최성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회의, 13회 사업·예산안 승인

 

2부 회의는 감사 정채혁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다.

 

1) 13회 사업 및 예산()을 심의·승인했으며,

12회 결산은 약 65천만 원

13회 예산은 약 69천만 원으로 확정했다.

 

AP선교회는 현재 필리핀 방카스크리스챤교회, 방카스동명장로교회, 부일리장로교회, 누비간아멘교회, 빌리아대한은혜교회, 불고스장로교회, 싱앗전장련새에덴교회 등 7개 교회를 섬기고 있다. GMS 소속 최성열·정미라 선교사 부부와 현지인 교역자들이 각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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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간아멘교회 설립 19주년함께 울고 웃은 선교의 열매

 

특히 누비간아멘교회는 111일 설립 1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지난 19년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의 길을 걸어온 것을 감사하며 예배했고, AP선교회의 변함없는 열정과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며 선교의 기쁨을 나눴다.

 

방카스크리스챤교회는 13일부터 예배당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 보다 안전하고 은혜로운 예배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캄보디아 교회 재건무너진 성벽 위에 다시 찬양이 울리도록

 

이사회는 캄보디아 프놈바섣교회 교육관 신축 공사와 바섣1마을교회 건축을 허락했다.

프놈바섣교회 교육관은 총 93(28) 규모로, 반지하는 사역자 숙소, 1층은 주방과 교제 공간, 청소년·장년 예배 및 성경공부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섣1마을교회는 2016년 처음 세워졌으나, 교회 부지 문제로 예배당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경수·이의숙 선교사 부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정마다 찾아가 아이들을 모으고, 하루 일곱 번씩 예배를 이어가며 교회를 지켜왔다.

 

박경수 선교사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성전 재건을 위해 기도했던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부부가 매일 아침저녁 교회 재건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무너졌던 교회가 다시 세워져 찬양 소리가 울려 퍼지고, 아이들이 예배당 마당에서 뛰놀며 믿음을 쌓아가는 귀한 예배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현지법인 이사 구성 변경

 

이사회는 필리핀 현지법인 이사 구성 변경도 승인했다.

필리핀 헌법 및 SEC 규정에 따라, 필리핀인 60%, 한국인 40% 비율을 준수해 한국인 이사 6, 필리핀인 이사 9, 15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함께 드린 기도, 그리고 파송의 마음

 

회의 말미에는 감사 이영구 장로의 인도로 기도회를 갖고

필리핀 7개 교회와 캄보디아 교회 건축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 공급

이사들의 건강과 가정, 사업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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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는 총무이사 김방훈 장로의 광고 후, 증경이사장 라도재 장로의 폐회 및 애찬기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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