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정영기 목사)는 2026년 신년하례회를 1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 사랑스러운교회(배만석 목사 시무)에서 열고 제110회 총회 임원, 상비부 당선자들을 축하하고, 제111회 총회를 섬길 지도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경상임회장 양호영 장로가 “제110회 총회 당선자들과 서북임원들을 위해” 기도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세워 주시고, 37회기까지 은혜로 달려오게 하나님 아버지. 정영기목사님을 대표회장으로 삼으시고, 많은 임원들을 불러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 자리에 섰음을 기억하며, 겸손과 두려움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임원들에게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는 영성과 기도로 결정하는 지도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서북지역과 노회를 대표하는 이들에게 먼저 섬김으로 헌신하는 종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서북지역 각 노회와 교회들 사이에 서로 존중하며 하나 되게 하는 은혜를 주시고, 다름은 품고, 갈등은 치유하며, 연합을 통해 더 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임원들의 모든 회의와 사역 위에 성령께서 친히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공의와 교회의 덕을 세우며, 지역 교회의 회복과 다음 세대의 부흥과 통일선교와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감당하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임원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낙심할 때에는 새 힘을, 외로울 때에는 동역자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다시 간구합니다. 주님의 섭리 가운데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속한 회원들이 교단의 임원과 각 상비부장과 선출직으로 세우심을 받은 당선자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세워졌음을 믿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감사와 두려움을 가지고 서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들에게 먼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권위보다 섬김을, 명예보다 사명을, 판단보다 기도를 앞세우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임원들과 상비부장들에게 영적 분별력과 지혜, 정직함과 담대함, 그리고 형제 사랑으로 하나 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개인의 생각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오직 말씀과 교단의 신앙고백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갈등의 자리에서는 화해의 도구로, 혼란의 자리에서는 질서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맡겨진 각 상비부의 사역 위에 은혜를 더하셔서,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주께서 주시는 기쁨과 보람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속한 모든 이들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사역의 기쁨이 가정과 교회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사역을 통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정체성을 바로 세워 지역과 교회들을 살리고, 교단을 든든히 세우며, 무엇보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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