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거 선교사’ 서울 통일봉 민족제단에서 3,000일 철야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사명은 생명보다 강하다!” 왕지거 선교사, 15명 기도 용사들과 함께 40일 철야기도 단행
세계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주관하고, 마하나임영성훈련원(산기도 담당 왕지거 선교사)이 철야기도를 이끈다. 이선옥 선교목사가 각종 후원 담당

사진은 왕지거 선교사가 2017년 7월 1일 철야기도 첫 날 통일봉을 오르는 모습이다.
‘왕지거’는 ‘거지왕’을 거꾸로 한 선교사의 독특한 이름이다.
‘오직 예수님뿐입니다’라는 선교사의 신앙고백에서 나온 별명이다. 선교사는 외친다. “사명은 생명보다 강하다!”
‘왕지거 선교사’는 북한선교를 위해 중국에서 30년간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활동했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도 탈북민을 구출하는 목회자들을 단속하는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사찰하는 중국 종교경찰도 활동하던 시절도 있었다. 선교사는 그때부터 왕지거란 이름을 사용했다.
선교사는 2017년부터 삼각산 통일봉 민족제단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선교사가 작정한 기한을 마치면, 모두 3287일이 된다. 그러나 작정기한은 큰 의미가 없다. 단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일 뿐이다. 이후에도 삼각산 통일봉 철야기도를 계속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선교사가 3,000일 통일봉 철야기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
선교사는 30년 중국 선교사역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선교지를 태국 치앙나이로 옮기고 메콩강을 넘어 오는 탈북민 구출하기 시작했다. 3년이 지났을 때이다. 태국 한인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하던 중, 성령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통일봉 철야기도를 시작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선교사는 15명 기도 용사들과 함께 통일봉 40일 철야기도를 시작한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요엘2:12-20) 통일봉 40일 철야기도‘에 주어진 말씀이다.


사진은 세계선교기도회 대표 김호동 선교사가 통일봉을 오르는 모습이다.
‘통일봉 40일 철야기도’는 세계선교기도회(World Mission Fields-대표 김호동 선교사)가 개최한다.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표 김호동 목사도 이미 3주 통일봉 철야기도에 동참한바 있다. 주최는 마하나임영성훈련원(기도담당 왕지거 선교사)이다.
선교사는 8년 전, 선교사 혼자 올랐던 그 길을 세계선교기도회와 15인 기도 용사들 그리고 다수의 후원자들과 함께 오르고 기도하게 됐다. 당초 12인 기도 용사들을 모집했는데, 15명이 모였다.
‘왕지거 선교사’가 밝힌 통일봉 40일 철야기도를 시작한 이유이다.
1) 2026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향해 “큰 일 행하실 하나님의 사인-GODs SIGN”이 있었기 때문이다.
2) 특히 매년 12월과 1월의 대한민국 특히 산 정상에서의 “동계 철야기도”는 기도 용사들에게 가장 큰 기도 훈련이기 때문이다. 이 기도 훈련을 통과하면 모든 상황 기도로 헤쳐 나갈 수 있는 “돌파기도” 능력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직접 후원도 할 수 있다(농협 352-2334-9076-03 조남숙).

사진은 후원을 담당하고 있는 이선옥 목사가 통일봉에서 철야기도하는 모습이다.
통일봉 40일 철야기도를 완주하면 1인당 100만 원씩 특별선교비가 주어진다. 1인당 100만 원 지원은 이선옥 목사(010-8748-2437)가 헌신했다. 이미 곳곳에서 겨울 산행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도착하고 있다. 후원에 대한 문의는 이선옥 목사에게 하면 된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도착한 겨울 후원용품들이다.
한편 자세한 기사는 보안상 생략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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