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대회장 강석창 회장 개회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정종주 목사 “희망 없는 곳이었기에 주님이 필요한 곳이었기에 힘이 들어도 기도하고, 참고, 믿고 걸어갔습니다” 설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 권태진 목사, KCA) 세계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WMFs) 제3회 클락선교포럼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클락 호텔서울에서 있었다.
“선교현장을 살리고, 기도로 세우는 세계선교” 세계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은 “현장성 있는 선교전략개발”이란 주제로 열고, 비즈니스 선교의 현장성 있는 선교 전략 개발을 나누었다.
상임대회장 강석창 회장은 개회사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단순한 구제 선교가 아니라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합니다. 앞으로의 선교의 방향은 비즈니스 선교입니다. 젊은이들이 클락 호텔서울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하나님 나라를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강사는 황바울 선교사(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마7:7-12), 강석창 회장(증인의 삶, 행1:8), 정종주 선교사(주님께서 부탁하신 복음의 길, 선교사의 길, 살전12:1-8, Anunas Blessing Church), 최명진 목사(기억을 회복하는 우리! 계3:1-6),황경애 선교사(영적 예배, 롬12:1-2), 김도형 박사(중독에 대한 성경적 평가), 김진욱 선교사(캄보디아 선교의 역사와 전망)이다.
계속해서 황쌤 목사(선교사의 사명과 자세), 최성관 목사(경상도와 전라도는 다르다), 이미숙 박사(술의 대사과정과 중독), 조원갑 선교사(선교는 기도가 답이다, 빌4:6), 장명석 박사(선교사 은퇴 준비와 도전), 김호동 선교사(나를 따르라! 마16:24, 현장성 있는 사역 개발), 유재동 선교사(현장성 있고, 실천 가능한 선교사역), 이형숙 박사(선교 현장의 자립 선교), 김수복 선교사(행하여 완전하라! 창17:1-17)이다.
Leadership의 현장선교전략개발 Workshop에는,
박영수 선교사(중부루손한인선교사협의회 회장), 김종국 선교사(필리핀 코헨신학대학 학장), 이명수 선교사(베스토우임마누엘칼리지 이사장), 박영란 선교사(Greece 선교사), 박영자 선교사(수박한인교회), 박정규 선교사(전 PCP 총회장), 이교성 선교사(전 예장통합 선교회장), 김일로 선교사(한사랑 대표)가 참여해서 현장성 있고 실천 가능한 선교전략 개발을 제시한다.
개회예배는 본부장 나창효 목사의 인도로 유병례 선교사의 기도, 설교는 정종주 선교사가 맡았다(주님께서 부탁하신 복음의 길, 선교사의 길, 살전 2:1-8). 예배는 본부장 나창효 목사의 광고 후, 정종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정종주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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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일어난 일들을 통해 은혜 나눕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하면서 하시는 선교열매를 보면서 은혜 나눕니다. 첫 번째. 주님께서 첫 번째 세우신 ‘딸라교회’입니다. 갈 때마다 은혜 받고 오는 교회인데요. 아무도 가기 싫어하는 반군 마을에 생명의 위협이 있는 지역에 찾아가시는 주님의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는 못갑니다. "딸라교회를 세워 나가시는 주님의 방법" 1. 복음이 없는 지역, 모두가 가기를 주춤하는 땅 끝 마을입니다. 어렵고 힘든 길, 그러나 행복한 길, 생명의 길, 주님께서 가시는 사랑의 길입니다. 찾아가는 길은 3시간 넘게, 산 넘고 물 건너 걸어서 가야하는 산족마을입니다, 누가 갈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 혼자 가는 게 아니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25년 후. 지금은 차로 10분 걸립니다, 기적과 축복의 마을로 변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으나...! 2. 때가 되어야 응답되는 기도는 십자가 위에 모욕과 어려움 당한 후입니다. 학교는 4학년까지만 있는 분교입니다. 중도에 공부를 멈추어야 합니다. 사춘기 시절 14세가 되면 연애 사고를 치고, 부모가 됩니다. “주님 6학년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20년 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지금 120여명 초등학생들이 모두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이 됐습니다. 그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도 다니다가 졸업 후에는 교사로, 전문 직장인으로 축복받아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헌금으로 교회는 자립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돈이 많을 때가 위험합니다. 돈이 없을 때는 감사할 때입니다. 3. 우상마을에서 ‘아니또’(anito)라는 가족 우상을 섬기고. 술 먹고, 노름이나 하던 사람들이 왜 저럴까? 왜 저렇게 변했을까? 할 정도였습니다. 20년 후. 지금은 복음을 듣고 좋은 일군이 되어 새벽기도도 하는 자립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희망 없는 곳이었기에 주님이 필요한 곳이었기에 힘이 들어도 기도하고, 참고, 믿고 걸어갔습니다. 4.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하면서 열매 맺게 하면서 걸어가게 하시는 길 하나님은 중풍병자, 귀신들린 자, 암환자 그리고 각종 병든 자를 치료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 아골골짜기로 가는 길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시험이 들고, 좌절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가셨습니다. 성령의 능력과 열매를 보게 하면서 힘내게 하셔서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현재 자립교회로, 지역의 모델교회로 성장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2년 동안에 건축헌금(4천만 원)해서 자신들이 멋진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에 이 마을에 복을 주셨습니다. 이 마을은 현재 140여 가정이 거주하는데, 95%가 교회에 출석합니다.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합니다. 기독교 마을, 복 받은 마을로 변화시켜서 열매를 보고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 믿고, 순종하고, 염려 말고, 끝까지 감사하면서, 주님의 계획을 믿고, 복음의 길을 걸어가면,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십니다. 주님께서 다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사랑의 방법입니다. 선교하면서 선교사도 성장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님의 일군으로 복음을 부탁하신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욥기 23장 10정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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