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기독교한림원 제7차 학술대회, “선교 140주년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기독교한림원 제7차 학술대회, “선교 140주년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사입력 2025.04.04 20: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기독교선교와 대한민국 형성, 한국교회 교육 분야에서의 역할 그리고 한국교회와 언론관의 관계에 주목하다

합동20250404_153459.jpg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 원장 정상운 박사) 7차 학술대회가 44일 오후 3시 은혜와진리교회(조용목 목사) 대예배당에서 개최되어 복음전파 14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복음의 횃불을 밝혀나가기를 기도했다.

 

선교 140주년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제7차 학술대회가 주목한 것은, “한국기독교선교와 대한민국 형성”, “한국교회 교육 분야에서의 역할그리고 한국교회와 언론관의 관계이다.

 

1부 예배는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의 인도로 김선배 한국침례신학대 총장의 기도, 서정숙 강릉영동대 명예교수의 성경봉독, 설교는 임성택 강서대 총장이 맡았다(성도됨의 가치, 벧전2:9). 예배는 이사장 조용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합동20250404_150625.jpg

임성택 총장은 설교에서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성도들의 가치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한림원은 성도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 살려내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라고 증거했다.

합동20250404_151411.jpg

김승환 명지대 교수는 내 평생 살아온 길을 찬양했다.

 

합심기도를 드렸다.

이승구 합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성경적 복음신앙의 확산을 위해

하주헌 경희대 의대교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위해

목창균 서울신학대 총장의 한국교회를 위해

이동주 아신대 교수는 은혜와진리교회를 위해

길원평 한동대 석좌교수는 한국기독교한림원을 위해각각 기도했다.

 

2부 학술대회는 좌장 안명준 평택대 명예교수가 이끌고, 이광희 평택대 명예교수로 시작했다.

합동20250404_154239.jpg

먼저 정상운 원장(성결대 명예총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교회는 140년 전,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파되기도 전부터 많은 선교사들이 조선을 방문하고 복음이 전파됐다. 그러나 이들의 복음전파는 한순간 지나가는 한줄기 소낙비에 머물렀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1855년 조선에 들어오면서 교파적 복음전파가 시작됐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잃었다. 십자가 복음으로 그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1) 한국교회는 본질에 충실하여 구원의 복음을 바로 전해야 한다. 우리 시대의 세계복음화에 진력해야 한다. 2) 세속적 사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성경적세계관, 기독교 교육의 정상화를 일으켜야 한다. 3)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아야 한다. 4)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법제화에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평화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한국기독교한림원이 세워졌다라고 밝혔다.

합동20250404_160224.jpg

최대해 대신대학교 총장(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한국기독교한림원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한림원은 더 열심히 연구하고 기도하고 눈물 뿌리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7차 학술대회는 한국선교 140주년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가졌다.

합동20250404_160503.jpg

1) 박명수 서울신학대 명예교수는 한국기독교선교와 대한민국의 형성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민국이며 또 기독교인이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대한민국과 기독교인을 세웠다. 기독교가 대한민국에서, 중화사상 중심의 한반도를 세계사상 중심으로 확장시켰다. 당시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의 핵심은 기독교이다라고 전했다.

 

2) 이은선 안양대 명예교수는 선교 140주년 힌국교회의 교육분야에서의 역할에서 중화사상을 극복한 것은 서구의 가치와 교육을, 미션스쿨에서 2세대에게 전파했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정착하면서 사회에서 소외 받던 사람들을 일깨웠다. 이렇게 한국근대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900년에 초등학교 900개를 세웠다. 일제 감점기에는 중등교육에 힘을 썼다. 해방 후에 고위공무직에 있은 사람들 30%가 기독교인이었다고 강의했다.

 

3) 이억주 칼빈대 교수는 한국교회와 언론과의 관계에 대해 가진 자들은 언론을 조심한다. 그러나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은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복음이 세상을 바뀐다. 그러나 어떤 언론은, 언론이 세상을 바꾼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언론은 보여주고 싶은 것만을 보여준다. 특히 2001년부터 MBC는 기독교를 무차별하게 공격했다. 이들 배경에는 언론노조가 만들어져 있었고, 후에 권영길 씨는 민주노총까지 만들었다. 언론의 좌평향성이 시작됐다. 한국사회를 이념적으로 나누고 공격했다고 전했다.

 

4) 박응규 아신대 명예교수가 종합논평을 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상규 학술위원장(백석대 석좌교수)의 광고 후에, 모든 순서는 오덕교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 총장이 폐회기도로 마쳤다.

합동20250404_153244.jpg

한편 한국기독교한림원은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기초하여 한국교회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하고 기독교적 가치의 실천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를 계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설립했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