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10회 총회, “너 살고, 나 살자!” 호남 정치를 거절하고 “너 죽고 나 죽자!”는 영남 정치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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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너 살고, 나 살자!” 호남 정치를 거절하고 “너 죽고 나 죽자!”는 영남 정치판이 시작됐다!

기사입력 2025.09.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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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거절하자, 총회천서위원회는 총대를 거부했다!

 

 

YS 영남(嶺南) 정치 너 죽고 나 죽자!”

DJ 호남(湖南) 정치 너 살고 나 살자!”

 

호서(湖西) JP가 엄청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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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죽고 나 죽자!”는 영남 정치판이 시작됐다.

 

109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동광주노회 고광석 목사를 제110회 부총회장 후보에서 탈락시키더니, 마침내 제109회 부서기 서만종 목사마저도 제110회 서기 후보에서 탈락시켰기 때문이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의한, 후보 탈락이 아니었다.

 

그러자 총회천서위원회(위원장 임병재 목사 · 부서기 서만종 목사 · 회의록서기 김종철 목사), 정영교 목사가 소속된 남경기노회 천서를 보류한데 이어, 918일 총회선거관리위원장 오정호 목사와 서기 김한욱 목사의 천서를 보류했다.

 

이때도 총회천서위원회는 총회규칙 제3장 제10천서검사위원은 총회 총대의 천서를 검사하여 적당하지 못한 총대가 있을 때에는 해 노회에 통고하여 재 보고토록 하고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총회에 보고하여 그 지시대로 한다를 지키지 않았다.

 

이처럼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너 살고 나 살자!”는 호남 정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너 죽고 나 죽자!”는 영남 정치판이 시작됐다.

 

중간에서 전국교회와 목사장로 총대들이 고생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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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시작은, 98일 제110회 총회 임원 정견발표회가 무산되면서 표출됐다. 그리고 916총회 개혁을 위한 전국총대 특별기도회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전국목사장로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너 살고, 나 살자!”였다. 하지만 제110회 총회는 너 죽고 나 죽자!”는 국면을 맞이했다.

 

그런데도 제109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를 주도하고 있는, 위원장 오정호 목사와 서기 김한욱 목사 측근들은 110회 총회는 아무런 문제없이 개회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는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하게 보고 있다는 시각이다.

 

916일 특별기도회 예배는 약150명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기도회와 이의성 선교사의 선교보고 때는 약180여 명으로 늘어났다(총회본부 직원과 기자들은 제외된 숫자이다). 이런 경우, 기자들은 보통 참석자 200여명으로 기록한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200, 300명이 넘게 참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80명이 기도회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생각보다 많은데요또는 생각보다 적게 모였네요라는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생각보다 많은데요라고 반응은, 주로 정영교 목사를 지지하는 세력이었다.

생각보다 적게 모였네요라는 반응은, 주로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세력이었다.

 

한편 이날 기도회 말미에는 이의성 선교사의 선교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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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성 선교사의 선교보고 핵심은, 자신을 필리핀으로 파송한 남송현 목사(남울산노회/선한이웃우리교회), 109회 총회선거관리위원장 오정호 목사 그리고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에 대한 폭로였다.

 

이의성 선교사의 폭로 내용은 다음에 자세한 기사로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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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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