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혁명은 피를 요구하지만 개혁은 함성으로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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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피를 요구하지만 개혁은 함성으로 이룰 수 없다

기사입력 2017.09.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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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피를 요구하지만 개혁은 함성으로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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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피를 요구하지만 개혁은 함성으로 이룰 수 없다. 과연 제102회 총회는 개혁했는가? 우리는 비선실세 한 사람과 몇몇 정치세력들에게 상처를 주고 밀어내기 위해 수많은 함성을 질렀지만 더 많은 불법을 자행하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
앞으로 총회본부구조조정, 기독신문구조조정과 같은 특별위원회 누가 맡겠는가? 그 어려운 일을 맡아서 인적쇄신, 부서조정에 열심을 다하고, 그 결과를 내놓으면 총회는 현장에서 조사처리를 조직해서 그 특별위원회를 처단하는 정치보복에 누가 견디겠는가. 그리고 그 어디에서도 수임 받지 않은 사안을 현장에서 다룰 수 있는가? 특히 총회 현장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조직해서 본부구조조정을 맡아 뒤처리를 해온 김정호 목사를 불러서는 이름만 물고 내보냈다. 그런데 그 보고서에 보면, ‘본부구조조정을 잘했다. 그런데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기에 엄중 경고하라고 특별조사위원회 스스로가 의혹에 빠졌다. 어떤 의혹이 있었는데, 이러 저러한 의혹은 해소됐고, 이러저러한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해야 했다. 그런데 구조조정은 잘했다. 그런데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면서 남은 의혹을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 채 벌 주자고 보챘다. 그런데도 민형사, 총회와 노회의 공직을 거론할 수 있는가? 특별조사위원회 못난이 3형제는 자구 특별조사처리위원회의 보고라고 우겼다. 그랬더니 총회장은 특별조사처리위원회가 아니라 특별조사위원회라고 고쳐주었다. 완전히 개그콘서트에 진배없었다. 못난이 3형제는 미운 놈 마구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 정치 쇼의 허수아비로 남게 됐다.
또 총회재판국 결정을 총회 현장에서 조직적으로 함성을 질러 기각 처리한다면, 총회 재판국은 무용지물이 된다. 재판국장이 나쁘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리 그래도 총회재판국 판결을 뒤집는 일은 쿠테타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누가 총회 재판을 맡을 것인가? 이렇게 재판 대상자와 노회가 담합하여 조직적으로 총회재판국에 저항하는 것은 곧 총회를 기망하는 것에 진배없다. 그 누구라도 책임은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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