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경애 선교사는 저서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를 통해 미국에서 무일푼 싱글 맘에서 세계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로 성장했다. 세 자녀(2녀 1남)를 미국 명문대 장학생으로 키워낸 경험을 소개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황경애 선교사는 단돈 5달러도 없어 두려움에 떨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아이들과 함께 꿈을 이루어갔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주님의 도구일 뿐, 모든 일은 주님이 이루셨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네 몸을 산 제물로 드려라.” 그때 저는 완전히 항복했습니다. 비즈니스, 명예, 돈, 모든 걸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주님, 이제 99%가 아니라 100% 드리겠습니다. 완전히 항복합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다시 일하시기 시작했어요.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 권태진 목사, KCA) 월드미션세계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WMFs) 제3회 클락선교포럼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클락 호텔서울에서 있었다.
“선교현장을 살리고, 기도로 세우는 세계선교” 월드미션세계선교기도회는 “현장성 있는 선교전략개발”이란 주제로 “역동성 있는 선교전략, 후반기 사역 전략”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클락선교포럼을 열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로마서 12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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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붙잡을 말씀은 로마서 12장 1절이에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영적 예배니라.” 많은 분들이 ‘영적 예배’를 말하지만, 정말 그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깊이 묵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말씀 앞에서 주님이 제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이끄셨습니다. 1. 사우디에서의 부르심 – “전문직 선교사로의 파송” 1982년, 저는 미국에서 공부 중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선명한 부르심을 주셨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선교사가 필요하다.” 그 나라는 일반 선교사는 들어갈 수 없어요. 100% 이슬람 국가니까요. 그런데 저는 간호사 자격이 있었거든요.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신 거예요. 1983년, 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선교사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발각되었어요. 그곳에서 발각되면 바로 사형입니다. 감옥, 사형, 추방.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추방이었습니다. 살아서 나온 것이 기적이었어요. 그때 저는 ‘순교의 영광’보다 ‘순종의 은혜’를 배웠습니다.
2. 미국에서의 광야 – “무너짐 속의 하나님” 추방 후 미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신학대학을 다니는 한 신학생을 만나 결혼했어요. 우리는 이민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새벽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정말 한국식으로 불같이 사역했죠. 그런데 하루아침에 교회가 무너지고, 남편은 집을 나가고,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모든 게 무너졌어요. 그때부터 저는 두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죽기 살기로 일했습니다. 사업이 기적처럼 잘 됐어요. 백화점 체인점, 주얼리, 패션, 전국 500개 도시까지 확장됐습니다. 돈이 너무 잘 벌리니까, 저는 돈을 베개 삼아 잤습니다. 정말로요, 어느 날 보니 돈 위에 머리를 대고 잠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네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라.” 3. 제물로의 부르심 –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 솔직히 저는 그 말씀이 너무 무서웠어요. “주님, 이제 좀 편하게 살면 안 되나요? 명품도 사고, 멋있게 살면 안 되나요?”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셨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네 몸을 산 제물로 드려라.” 그때 저는 완전히 항복했습니다. 비즈니스, 명예, 돈, 모든 걸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주님, 이제 99%가 아니라 100% 드리겠습니다. 완전히 항복합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다시 일하시기 시작했어요. 4. 하나님이 하시는 일 – “순종 이후의 회복” 제가 쓰러져서 화장실도 못 가던 몸이었는데, 지금은 지구를 돌며 1년에 25개국을 섬기는 사역자로 세워졌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녀를 키운 경험을 글로 써라.” 저는 글 쓰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순종했어요. 100편의 일기를 썼고, 그 글이 책으로 나왔어요. 그 책이 10만 부가 팔렸습니다. 하나님이 제 이름을 방송국, 신문, 세미나 강단 위로 올리셨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절대 손해 보게 하지 않으신다.
5. 결론 – “순종하면 쉽고, 불순종하면 어렵다” 어느 청년이 물었습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로서 제일 힘든 게 뭔가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순종하면 쉽고, 불순종하면 어렵다.” 그게 제 인생의 고백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영적 예배는, 말로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내 몸을, 내 인생을, 내 시간과 꿈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산 제물의 예배예요.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분이 일하시면,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주님, 오늘 이 자리에서 저의 인생을 산 제물로 드립니다.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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