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 권태진 목사, KCA) 월드미션세계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WMFs) 제3회 클락선교포럼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클락 호텔서울에서 있었다.
“선교현장을 살리고, 기도로 세우는 세계선교” 월드미션세계선교기도회는 “현장성 있는 선교전략개발”이란 주제로 “역동성 있는 선교전략, 후반기 사역 전략”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클락선교포럼을 열었다.
그 선교 전략 개발에 “중독”이란 주제로 김도형 목사와 이미숙 박사가 강의했다. 선교전략 현장에 “중독”이라는 새로운 주제에 참석한 선교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지 신학교에서 “중독”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하겠다는 선교사들의 상담이 있었다.
김도형 목사는 기독교국제중독전문연구원 원장(http://cits.or.kr)으로 세계의 중독자들을 가족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아래 사진은, 2025년(9월 15일부터 10월 13일간 미국 체류) NAADAC 정례 국제 컨퍼런스가 미국 시애틀에서 있었다. 전 세계 마약/알코올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미국 전역 50개 주 대표들과 중동 아시아를 위시하여 주변 국가들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3박 4일 동안 성황리에 진행된 모습이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 권태진 목사, KCA) 월드미션세계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WMFs) 제3회 클락선교포럼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클락 호텔서울에서 있었다.
그 현장선교 전략에 “중독”이란 주제로 김도형 목사와 이미숙 박사가 강의했다. 선교 현장에 “중독”이라는 새로운 주제에 참석한 선교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도형 목사의 “말씀만이 중독자를 살립니다” 중독자 사역 강의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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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중독자 사역을 시작했을 때,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냄새나고, 욕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제 앞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왜 하필 이런 사람들을 저에게 보내십니까?” 그때 주님이 제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듯, 너도 그들을 사랑해라.” 그때부터였습니다. 저는 중독자들을 치료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치유’하려 한 것이 아니라, ‘회복’시키려 했습니다. 치유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회복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상담 대신 성경을 폈습니다. 약을 주는 대신 말씀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 세상은 고칠 수 없었던 사람들 세상은 중독자를 병자로 봅니다. 그래서 약을 주고, 프로그램을 돌리고, 치료비를 줍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영적인 묶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정신의학으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야만 끊어집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해 오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목사님, 나는 끝났어요.” 하고 말하더군요. 그 청년에게 성경을 펴서 요한복음 8장 32절을 읽게 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는 그 말씀을 붙잡고 울었습니다. 며칠 후, 그는 술을 끊었고 지금은 신학교에 다닙니다. 그의 변화는 제 설득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었습니다.
???? 전인치유가 아니라 전인회복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목사님, 중독자를 완전히 고칠 수 있습니까?”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완전히 고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회복될 수는 있습니다.” ‘전인치유(全人治癒)’라는 말보다 저는 ‘전인회복(全人回復)’을 씁니다. 왜냐하면 치유는 인간의 능력으로 뭔가를 고치는 것이지만,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인간의 병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능력입니다. 그렇기에 이 사역은 의술이 아니라 순종의 문제입니다. 복종하고 순종하면 회복이 옵니다. 순종이 없으면 어떤 프로그램도 소용이 없습니다. ???? 말씀으로 귀신을 이기다 중독의 본질은 귀신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생각을 붙잡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귀신아 나가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를 대적한다”는 영적 싸움이 필요합니다. 귀신은 말씀 앞에서 무너집니다. 성령이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중독자들이 말씀을 배우기 시작하면, 처음엔 비웃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눈물이 터집니다. 그때가 바로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는 순간입니다. 그 이후엔, 놀라울 만큼 변화가 빠릅니다. 그 어떤 약보다 강력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 열매들 그렇게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제 앞에 있던 중독자들이 지금은 박사가 되었고, 목사가 되었고, 다른 중독자들을 다시 일으키는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한마디 들을 때마다 저는 다시 울었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을 살렸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도 살아 있고, 역사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고백 이 사역을 하면서 제가 배운 건 단 하나입니다. “중독 치유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말씀을 믿으면 된다.” 말씀 앞에 복종하면 자유가 오고, 성령께 순종하면 회복이 옵니다. 여러분, 어떤 중독자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회복시키기 원하십니다. 저는 오늘도 그 믿음 하나로 살아갑니다. |
한편 기독교국제중독전문연구원은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 반월당역 세미나실에서 제4차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새움평생교육원과 서울남부교육지청(제1104)과 함께 가진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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