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⑧ 감비아 유재동 선교사의 “서아프리카 비즈니스 선교 비전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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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⑧ 감비아 유재동 선교사의 “서아프리카 비즈니스 선교 비전과 현실”

기사입력 2025.11.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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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있는 기술인들이 현지에 와서 작은 비즈니스 터전을 세워주면, 선교사들과 현지 청년들이 이어받아 자립 가능.

 

세네갈 다카에 있는 브라질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선교사들의 쉼터이자 자립 수단으로 성공.

 

우간다의 호텔·제과점 결합형 선교 모델: 신학교 실습장 겸 자립형 비즈니스 사례로 언급.

 

한국교회의 시니어 기술자·비즈니스맨들이 단기적으로 와서 세팅만 도와주고 돌아가면, 현지 청년들이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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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비즈니스 선교 비전과 현실

 

1. 선교 현장의 현실

 

이슬람권 사회로, 외부 선교에 매우 폐쇄적이지만 겉으로는 자유롭게 해보라고 허락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임.

 

교육·경제·고용·인프라 모두 열악하며, 젊은이들은 불법 이주를 시도하다 생명을 잃는 경우도 많음.

 

선교사들은 장기간 사역에도 불구하고, 실제 회심자(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사람)는 거의 없을 정도로 선교가 어렵다.

 

크리스천 상점이나 고용처가 전무해, 개종 시 직장을 잃고 사회적으로 고립됨.

 

2. 비즈니스 선교의 필요성

 

단순 복음 전도보다 경제 기반을 함께 세워주는 선교 방식(BAM: Business As Mission)이 절실함.

 

믿음 있는 기술인들이 현지에 와서 작은 비즈니스 터전을 세워주면, 선교사들과 현지 청년들이 이어받아 자립 가능.

 

: 네일아트, 제과점, 호텔 실습장, 작은 제조업 등.

 

“100만 원의 수입이 엄청난 돈일 정도로 소규모 창업도 큰 파급력이 있음.

 

3. 구체적 사례와 제안

 

비즈니스 학교 설립 계획: 말씀과 기술을 함께 가르쳐 공동체적으로 성장시키려 함.

 

세네갈·감비아 모델 제시:

 

세네갈 다카에 있는 브라질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선교사들의 쉼터이자 자립 수단으로 성공.

 

우간다의 호텔·제과점 결합형 선교 모델: 신학교 실습장 겸 자립형 비즈니스 사례로 언급.

 

한국교회의 시니어 기술자·비즈니스맨들이 단기적으로 와서 세팅만 도와주고 돌아가면, 현지 청년들이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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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제적 경쟁 환경

 

중국의 신식민지화 심각: 감비아 등 서아프리카 각지에 중국 상선·공사·국기가 보일 정도로 영향력 팽창.

 

한국인은 거의 진출하지 못한 상황이며, 기독교 상점이나 기관이 전무함.

 

인도·터키·레바논계 상인들이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음.

 

5. 영적·전략적 제언

 

선교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함: 단순 전도에서 비즈니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선교로 전환.

 

돈이 예수님 다음으로 강력한 언어인 현실을 인정하고, 경제와 신앙을 함께 세우는 지혜 필요.

 

AI 시대, GPT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선교 방식 모색 필요.

 

전통적인 선교사 + 비즈니스 선교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

 

마지막으로 필리핀 선교사들에게 단기선교 인력 파송을 요청하며, “기름진 토양에 씨를 뿌리자고 호소.

 

✝️ 핵심 메시지

 

이제는 복음만이 아니라 비즈니스로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작은 가게 하나, 기술 하나가 한 영혼의 삶을 살립니다.

믿음 있는 비즈니스맨들이 현장에 와서 씨앗을 심어주기만 해도,

하나님은 그곳에서 새로운 교회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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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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