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옥에서 잠을 잔 까닭은?(행12:5-6)
부제 : 손현보 목사는 잠 자고 있을까?
합동기독신문 최성관 목사
초대교회는 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는 모이는 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6:7)
한 번에 3천 명이 모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이때! 예루살렘교회 스데반 집사가 순교합니다.
예루살렘교회에 핍박이 닥칩니다. 교회는 흩어졌습니다. 그 흩어진 유대인들이 유다와 사마리아와 안디옥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초대교회는 모이는 예루살렘교회에서 흩어지는 안디옥교회로까지 부흥합니다.
안디옥교회가 부흥하자, 헤롯이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둡니다. 그런데 옥에 갇힌 베드로는 잠을 잡니다. 그러나 교회는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옥에 갇힌 베드로를 옥에서 꺼내서 교회로 돌려보냅니다.
베드로는 왜 옥에서 잠을 잤을까요?
베드로는 옥에 갇히고, 두 쇠사슬에 매이고, 두 군사 사이에 끼이고, 두 군사가 옥문을 지키는 그 불편한 상황에서도 잠을 잡니다. 또 베드로는 이 밤만 지나면, 헤롯에 의해 끌려 나가 죽습니다. 베드로는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잠을 잡니다. 왜?
그 이유를 안디옥교회가 말씀합니다. 사도행전 11장 19절부터 30절입니다. 복음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전파된 안디옥, 안디옥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사람들이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습니다”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가보는 성령으로 예언하고, 성령으로 말씀합니다”
이처럼 안디옥교회는 야고보가 순교를 당해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도, 계속 부흥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키십니다. 이것이 베드로가 옥에서 잠을 잔 까닭입니다.
이 땅의 교회는 순교의 피가 있습니다. 환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4중으로 우겨쌈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믿는 사람이 더해집니다. 교회에 순교, 환난과 핍박, 우겨쌈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날마다 믿는 사람들이 더해지고 부흥합니다. 이처럼, 베드로는 자신이 옥에 갇혀도 하나님이 일하시니 옥에서도 잠을 잡니다.
구속된 손현보 목사는 잠을 잘까요?
교회는 기도하고 있나요? 데모하고 있나요?
왜 한국교회는 화가 나 있을까요?
우리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옥에 갇히고 우겨쌈을 당해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면 교회는 부흥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면 교회는 부흥합니다. 음부가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는 부흥합니다.
시127편입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잠을 주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 잠을 자도,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시57편입니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나님께서 새벽을 깨우십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새벽부터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가 잠을 자도 일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새벽부터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왜 베드로를 옥에서 꺼냈을까요? 교회 때문입니다.
주께서 말씀합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지독한 교회이다. 나는 기도하는 교회에 응답한다. 나의 사도 베드로를 기도하는 교회로 돌려보낸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가 내 교회를 흩을 수는 있으나, 무너뜨릴 수는 없다. 사단이 내 교회를 핍박할 수 있으나 무릎을 꿇게 할 수 없다. 기도하는 교회는 흩어져도 하나이다. 성령이 역사하고 말씀이 흥왕하는 교회는 날마다 승리한다. 날마다 부흥한다.”
교회는 흩어져도 하나입니다. 순교의 피를 흘러도 생명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교회는 지도가 핍박을 당하고, 성도들이 환난을 당해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왜 베드로를 옥에서 꺼냈을까요? 원수들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행12:11)
시편 23편입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러분. 이 땅의 교회는 흩어진다고 해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교회는 흩어져도 하나이며, 기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흩어져도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흥합니다. 교회는 흩어져도 하나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이어집니다. 교회가 비록 흩어질 수 있고, 순교가 있어도, 옥에 갇힐 수 있어도 하나님의 일은 흩어지지 않습니다. 끊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순교하는 이유도, 우리가 옥에 갇히는 것도, 우리가 4중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이유는? 복음 때문입니다. 교회 때문입니다. 선교 때문입니다.
우리가 순교해도, 순교하지 않고, 죽지 않고 사는 것도 복음 때문입니다. 우리가 병에서 나음을 입는 것도, 다 교회 때문입니다. 우리가 흑암의 권세에서 풀려나고, 묶임에서 풀려나는 것도 선교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겨쌈을 당해도, 돌파하는 것도, 다 복음 때문입니다. 교회 때문입니다. 선교 때문입니다.
이때!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12:24)
이후로 초대교회는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교회를 넘어 이제 전 세계로까지 확장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안디옥을 넘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는 부흥합니다.
손현보 목사는 잠 자고 있을까?
교회는 기도할까? 데모할까?
나의 설교문을 ChatGPT에 넣었더니, 아래와 같은 설교문을 내놓았다.
베드로가 옥에서 잠을 잔 까닭은? (사도행전 12:5~6)
합동기독신문 · 최성관 목사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예루살렘교회는 모이는 교회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는 말씀처럼, 교회는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했다. 그러나 스데반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교회는 큰 박해를 받았고, 성도들은 흩어졌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흩어진 교회는 더 큰 부흥을 이루었다.
성도들은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안디옥까지 흩어져 복음을 전했고, 흩어진 교회가 곧 선교하는 교회가 되었다.
???? “옥에서도 잠든 사도”
그때 헤롯은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다.
그는 두 쇠사슬에 묶여 두 군사 사이에 끼여 있었고, 옥문 밖에는 또 다른 군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게다가 이튿날이면 끌려나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베드로는 그곳에서 잠을 잤다.
교회는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베드로를 옥에서 꺼내 교회로 돌려보내셨다.
???? “왜 그는 잠을 잘 수 있었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안디옥교회의 부흥은 그 확신을 보여준다.
사도행전 11장은 이렇게 기록한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야고보가 순교하고, 베드로가 갇혀 있어도 안디옥교회는 부흥했다.
사람이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옥에 갇혀도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것을 믿었기에, 담대히 잠을 잘 수 있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일하신다”
시편 127편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그가 자는 동안에도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또 시편 57편은 선언한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하나님은 새벽부터 일하시는 분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사람은 절망 가운데서도, 감옥 속에서도 평안히 잠들 수 있다.
???? “하나님은 왜 베드로를 옥에서 꺼내셨는가?”
그것은 교회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기도하는 교회는 지독한 교회이다. 나는 기도하는 교회에 응답한다.”
기도하는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교회는 흩어질 수 있으나, 무너질 수는 없다.
순교의 피가 흘러도 복음의 생명은 끊어지지 않는다.
성도들이 환난을 당해도, 말씀과 성령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는다.
✝ 결론: 잠드는 믿음, 일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12장은 이렇게 마무리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 12:24)
그 이후 복음은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 안디옥을 지나 땅 끝까지 확장되었다.
베드로가 옥에서 잠을 잘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였다.
그는 확신했다. “내가 자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교회가 기도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면, 세상의 어떤 옥문도 교회를 가둘 수 없다.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흔들 수는 있으나, 결코 이길 수는 없다.
그 믿음이 초대교회를 세웠고, 오늘 우리의 교회를 살린다.
????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이 한 구절이 오늘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에게 다시 살아 있는 현실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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