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수성노회와 H교회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S장로, 이번에는 같은 H교회 신0철 집사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3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S장로는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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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노회와 H교회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S장로, 이번에는 같은 H교회 신0철 집사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3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S장로는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기사입력 2024.08.30 19:42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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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명령.jpg

대구수성노회 H교회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은 S장로, 그리고 대구수성노회 재판국으로부터 권고사직이 확정된 S장로가 지난 89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의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벌금 300만 원 처분을 받았다(사건번호 2024고약7509, 2024형제22620, 약식명령).

 

아래는 대구지방법원 약속명령 처분 내용이다.

 

대구지방법원(판사 정0)은 지난 89일 피고인(H교회 S장로)에게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의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을 했다며 벌금 300만 원을 처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금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처분했다. 또 피고인에 대하여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법원이 이 판결을 하면서 적용법령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과한법률 제70조 제2(벌금형 선택), 형법 제70조 제1, 69조 제2, 형소소송법 제334조 제1항을 적용했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직업이 불상인 사람이고, 피해자 신0철은 현재 주식회사 씨엔드씨의 대표이사이다.

 

기초사실

피해자는 ‘()씨엔드씨라는 향균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피해자와 P&A 0진 대표, 미국에 있는 0리 강 회장, 에베텍스 손0 4명이 동업하여 리오라이트(REOLITE)’ 법인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2422914:55, 대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으로 P&A 회사 게시판에 접속하여 익명으로 0철은 익명의 사람에게 사기를 친 사람이다. 0철이 거짓된 실험과 자료를 제출하여 EPA 인증을 진행하였으니, P&A에서는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신0철을 고소해라는 글을 게시하였다. 이로서 피고인은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이번 대구지방법원의 약식명령에 대해 H교회 S장로는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약식명령에 따른 정식재판 청구는 피고인만이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20171219일부터는 정식재판에서도 유죄로 인정될 경우에는, 약식명령보다 무거운 벌금형도 선고될 수 있다.

 

이전에는 정식재판에서도 유죄가 될 경우에 약식명령과 같거나 가벼운 벌금형이 선고되기 했다.

 

 

이 사건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피고인이 범죄를 저지를 당시에는 H교회 장로이고, 피해자는 같은 교회 집사이기 때문이다. S장로의 권고사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S장로의 명예훼손 범죄가 일어났기에 주목을 받고 있다. 즉 이 S장로의 신0철 집사에 대한 명예훼손은 최근 발생한 H교회 분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주목을 받는다.

KakaoTalk_20240828_114514496.jpg

한편 대구수성노회 H교회 담임목사가 2명의 시무장로를 대구수성노회에 위탁판결을 요청한 것이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H교회 담임목사는 대구수성노회에 2명의 시무장로를 재판해 달라고 위탁판결을 요청하면서, 정식 당회를 거치지 않고 위탁판결을 요청했다. 3명의 교인 진정서만으로 위탁판결을 요청했다. H교회 담임목사는 자의적으로 2명의 시무장로의 범죄를 확정하고 말았다. H교회 담임목사는 위탁판결을 요청하면서 당회 결의도 없이 교회재정 200만 원을 임의로 지출했다. 따라서 담임목사가 무고히 2명의 시무장로를 위탁 판결해 달라고 노회에 청원한 것은 명백한 목사 임직 서약 위반이다.

 

그러므로 이제 대구수성노회는, 이러한 절차를 위반하고 당회장 권한을 행사한 H교회 담임목사에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수성노회 H교회는 극심한 분쟁 중에 있다. 교인들끼리 폭력사태가 일어났으며, 사회법에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다. S장로는 자신의 권고사직 결정에 불복해서 제108회 총회재판국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 소원장은 제109회 총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S장로는 사회법에도 권고사직 효력 무효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이 모든 문제의 발달은,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담임목사가 자신의 생활비 인상 여부를 공동의회에 안건으로 채택하면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담임목사의 생활비 인상 안은 불발됐지만, 교회 분쟁의 불씨가 되고 말았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교인들이 합세해 대다수 교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서 분쟁이 커져가고 있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댓글96
  •  
  • 주는.그리스도시요!
    • S성도!
      당신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최소한의 신앙 양심도 없는가?

      진정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가?
      아니면 알고도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가?

      당신이 지금 하는 발버둥은
      당신을 더욱 깊은 수렁으로 스스로 밀어 넣음이며,
      지금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떠나게 할 것이다.

      당신의 죄없음에 대한 주장에
      어떤 증거가 있는가?
      어떤 진실이 있는가?

      온갖 거짓과
      이간질과
      협잡과
      간계와
      미움과 시기
      질투와 아집만이 있을 뿐이다
    • 27 0
  •  
  • 주는.그리스도시요!
    • S성도의 발버둥 헛발질에
      부화뇌동 하고 있는 자들이여!

      무엇이 진실이며 정의인지
      기도 하는 가운데 올바른 시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 26 0
  •  
  • 주앞에서
    • 기존에 행한 악행만으로도 장로직을 상실한 S교인이
      장로 당시에 동료 집사의 회사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300만원의 벌금형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식재판을 요구하고 장로직 상실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했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신의 악행도 부정하고 당회도 부정하고 노회도 부정하겠다는
      것인데 이런자와 담임목사가 손을 잡고
      이제까지 와서 교회가 풍비박산이 났다 기자의 권고에  따라
      장로님들은 속히 담임목사를 노회에 고소하고 임시 당회장을
      요청하여 교회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한다
    •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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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렛츠고
    • 2024.08.30 21:34:00
    • |
    • 신고
    • 주앞에서담임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이 하루 속히 교회를 나가는 것이 교회가 살고 우리 영혼이 살 길이다
    • 21 0
  •  
  • 신동철집사
    • 2024.08.30 2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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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주앞에서에고 비추천 잘못 눌렀네요 ㅠ
    •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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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라미
    • 그들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같을진대 왜 저들은 그토록 어리석은지, 분별력이 없는지 한심하고 불쌍할 뿐입니다
      발악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참으로 그 뻔뻔함에 그 가증스러움에 기가 막힙니다
      더 엄정한 처벌로 그들의 잘못이 명확히 드러나고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분열시킨 저들이 제발 스스로 물러나길 바랄 뽄입니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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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드디어 후속기사도 떴군요 위 언급된장로가 목사 사례비 인상을 요청하고 목사는 부화뇌동해서 사례비인상 가부를 묻는 투표를 하자하고 세명의 집사는 혐의의 진의도 모른체 위탁심판에 도장찍고 목사는 당회나 제직회 동의도없이 200만원 위탁심판용으로 사용한거 다 진실입니다 거기다 목사를 무조건 보호하겠다는 사람들이 권사 집사를 폭행하는 사태중입니다 법을 어기는게 대한 겁도없이 함부러 허위사실 명예훼손을 저지른거는 장로로서 절대 있을수없는 일이지요 바울이 항상 성도로서 품위를 지켜라했지요 이런 범죄자를 장로로 절대 둘순 없는거는 자명한겁니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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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렛츠고
    • 2024.08.30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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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사필귀정아이고 확실하게 그들의 죄악상을 잘 열거해주셨네요 누가봐도 한 눈에 알겠습니다 게다가 폭행에 가담한 s여집사는 헌금한 거도 돌려달라고 한다면서요 가지가지한다
      허~참
    • 21 0
  •  
  • 동구야
    • 허허허허 ~~~~~~~~  강아지가 웃겠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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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른하늘
    • 2024.08.31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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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동구야닉네임이...ㅎㅎㅎ
    •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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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그 ~~  돈 많이 들텐데 ᆢ그 돈 아껴서  ** 목사 도와주면 좋을텐데 ᆢ
    • 21 0
    • 댓글 닫기댓글 (1)
  •  
  • 우림과둠밈
    • 2024.08.30 2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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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맞네요 그돈으로 그토록 추종하는 목사 도울것을 ~~ 사회법에도  권고사직 무효소송 냈다는데 사회법은 이런사람을 장로로 인정해줄거라 믿나보군요 ㅎㅎ
    • 21 0
  •  
  • 신동철집사
    • S성도의 게시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서

      저는 조사과정에서 경찰서에
      허위사실 이라는 증거를 약130페이지 분량을
      제출하였습니다

      1000페이지도 제출 할 수 있습니다

      S성도 당신은 단1장이라도 제출할 수 있나?.

      거짓은 진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명심하라
    • 22 0
  •  
  • 신동철집사
    • S성도여!

      당신의 이의신청 난 환영한다

      당신의 죄가 더욱 거듭하여 선명하여 질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의 죄가 확정되면
      이번 사건을 통하여서
      내가 입은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을
      민사로 신청할 것이다

      이쯤에서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 교회를 떠날 것을 요구 한다

      또한
      게시판 허위사실에서
      업무방해에 의한 형사.민사도 다시
      들어 갈 것을 예고 한다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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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찐스
    • 2024.08.30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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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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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2024.08.31 1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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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이의 신청은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건데.... 도대체가 저들의 행태가 무지에서 오는 건지  연구대상이네요.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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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
    • 또한
      S성도 당신이 내 회사에 대해서
      물품대금 미지급금에 대해서도
      곧 민사가 진행될 것임을 예고한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 대접을 받는다

      성도가 성도다워야 성도 대접을 받는다

      장로?  그냥 웃음만 나온다

      당신과 나
      끝까지 가 봅시다

      결국 진실이 거짓을 이기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일 것이다
    • 23 0
  •  
  • 신동철집사
    • 저번 기사의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사회법에 고소를 처음 진행한 것은 S성도 당신이다

      녹음파일 유출과 관련하여서
      교회를 전혀 모르는 경찰 조사관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교회일 전반을 듣고

      녹음파일 유출은
      교회라고 하는 신앙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나를 죄없음으로 불송치 하였다

      따라서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이심이다
    • 23 0
    • 댓글 닫기댓글 (1)
  •  
  • 찐스
    • 2024.08.30 2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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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신동철집사s씨 진퇴양난
      어쩌자고 무얼 잘했다고 저러는건지 참 무모하다
      어리석고 뻔뻔하고 가증스럽고 등등 더 할 말이 없다ㅉㅉ
      조용히 물러날 일이지
    • 19 0
  •  
  • 신동철집사
    • S성도가 회사 게시판에 올린 글을
      그대로 댓글에 올립니다
    • 15 0
    • 댓글 닫기댓글 (5)
  •  
  • 신동철집사
    • 2024.08.31 07:4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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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EPA 등록 사기건
      ㈜피엔드에이 대표이사 이영진사장님께
      ROBIN K. Billy Kang 회장님과 미국 EPA에 무기항균제(BACTECIDE)를 등제 승인을 앞두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신분은 나중에 비밀이 보장되면 밝히겠습니다. 대구 (주)씨앤드씨 신동철 대표에게 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또 다시 ROBIN K Billy Kang CEO님과 ㈜피앤드에이 이영진대표이사님이 사기 당할 까봐 알려 드립니다.
      EPA 등록하는데 씨앤드씨 신동철대표가 제공한 다른 데이터는 저가 직접 듣거나 보질 못해서 확인 할 수는 없고 2023년 초에 EPA에서 나노물질에 대한 모든 항균제든 기타 기능성 소재를 위험물질로 분류하고 다 등록 취소 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EPA에서 입자 사이즈를 확인할려고 하니 지금 씨앤드씨에서 생산판매하는 제오라이트를 담체로한 항균제는 N형(프라스틱 사출용)은 입자 사이즈가 평균 2마이크론이고 S형(섬유 방사용)은 분쇄하면 평균 30나노에서 500나노(분쇄하기 나름)이라서 EPA에서 요구하는 입자 사이즈보다 너무 작아서 씨앤드씨 신동철대표가 실험실에서 아주 입자 사이즈가 굵은(EPA요구 조건에 맞는) 항균제를 임시로 만들어 제출 했습니다. 만약에 EPA에 등록 승인이 나더라도 등록된 항균제와 현재 생산하고 있는 섬유방사용이나 프라스틱 사출용 항균제랑은 다르지요. EPA에 등록된 항균제 입자 사이즈로는 굵기가 너무 커서 섬유방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굵은 사이즈는 담체 즉 제오라이트를 구할 수도 없어서 대량 생산(100kg이상)도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사기친 거지요.
      부디 씨앤드씨 신동철 대표의 사기에서 빠져 나오시고 고소하십시요.
      같은 글을 ROBIN K에도 보낼 예정입니다. 먼저 (주)피앤드에이에서 조치를 취하십시요.
      이 글을 먼저 보신 분 꼭 이영진대표이사님이나 EPA등록 관련 담당하신 분께 전하셔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십시요.
      대표이사님이나 EPA 등록 관련 담당하시는 분의 메일을 몰라서 회사 메일로 보냅니다.
    • 15 1
  •  
  • 신동철집사
    • 2024.08.31 07:57:23
    • |
    • 신고
    • 신동철집사자랑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자랑할 잍도 아니지만

      저는 화학(무기재료공학) 공학박사이고
      동일한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제품을 개발 판매 하고 있습니다

      S성도는 화학과 아무 관련이 없고
      저를 통해서 귀동냥 한 것이 전부입니다

      서당집 개가 풍월은 읇을 수 있으나
      결코 글을 쓰고 읽을 수 없듯이
      S성도는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미국 EPA 승인 조건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감히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어리석도다!
      자신의 죄는 알지 못하고 헛된 분노로
      얄팍한 지식으로 게시판에 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그에 따른 처벌도 받아드리지 못하다니

      참으로 어리석도다
    • 21 0
  •  
  • 신동철집사
    • 2024.08.31 08:08:33
    • |
    • 신고
    • 신동철집사반박할 내용이 많지만

      한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다

      "대량생산을 할 수 없다"고 주장을 했는데

      자! S성도 주장대로 실험실에서 만들거나
      결과를 조작해서 EPA승인을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수십억의 돈을 들이고, 시간을 써서 EPA승인을 받으면
      그 시간과 투자된 돈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승인을 받은 후
      대량생산 해서 제품을 팔아야 투자된 자금이 회수되고
      더 돈을 벌 수 있지 않나요?

      도대체 조작된 자료와 제품으로
      EPA승인을 받을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정신 나간 사람이나 할 행동입니다
    • 19 0
  •  
  • 신동철집사
    • 2024.08.31 08:10:51
    • |
    • 신고
    • 신동철집사대구 (주)씨앤드씨 신동철 대표에게 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라고 익명으로 글을 썼는데

      무엇을 사기 당했나?
    • 19 0
  •  
  • 신동철집사
    • 2024.08.31 08:15:20
    • |
    • 신고
    • 신동철집사S성도가
      본인스스로 게시판에 쓴글

      "EPA 등록하는데 씨앤드씨 신동철대표가 제공한 다른 데이터는 저가 직접 듣거나 보질 못해서 확인 할 수는 없고 "

      자기 스스로 직접 보거나 듣지 못했다고 말 하고서는
      뒤에 쓴글 보면
      마치 본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직접 듣거나 보질 못해서 확인 할 수 없다고 하는것 자체가
      본인 글이 허위사실 임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 20 0
  •  
  • 신동철집사
    • 마태복음18:15~17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21 0
    • 댓글 닫기댓글 (2)
  •  
  • 우림과둠밈
    • 2024.08.31 10:06:55
    • |
    • 신고
    • 신동철집사집사님 전문적인 내용은  제가 알수없으나 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권고사직 되고나니
      저런 글을 게시판에 올린건 분명 신집사를 해할 목적이 있다는건  어린아이도 알겠네요

      십계명 9장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증거 하지마라

      무고하게 남을 음해하는 것은  부모를 안 공경하거나 간음하거나 살인하는거랑 동격인 죄인 겁니다
    • 22 0
  •  
  • 신동철집사
    • 2024.08.31 12:23:10
    • |
    • 신고
    • 신동철집사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수 없이 많은 기회가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오히려 반대로
      더욱 완고하여 졌고
      더욱 많은 간계로 거짓과 위선과 불법 등을 저질렀다

      몇몇은 이야기 한다

      사랑으로 용서하자!
      잠잠히 기도하자!
      큰소리 내지 마라!
      나서지 마라!

      더 웃긴 것은 그 말을 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욕설과 폭력을 쓰고 있다

      교회 많은 분란의 원인 제공자인 S성도와
      이를 감싸 도는 S목사와
      또 S목사를 맹목적으로 모시는 한줌의 추종자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당신들은 신앙의 양심이 있는가?

      당신들이야 말로
      잠잠히 떠나라!
    • 22 0
  •  
  • 은혜
    • 후속  기사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
      건강하세요~~♡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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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시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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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나
      죄용서의 기쁨을 누리는 것 또한
      다른 어떤 행복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궁극적인 행복입니다
      넘치는 기쁨이 사라졌다면,
      회개기도를 무릎꿇고 드린지가 오래되었다면
      죄를 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죄에 둔감해진 마음입니다
      모든 경건한 자라도 죄를 지을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도 연약하여 죄를 지을 수 있으나
      죄는 감추려고 할 수록
      더욱 무기력해지고 두려움가운데 거하게됩니다
      마음에 죄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책망하는 그때가
      바로 주님을 만날때!!

      마음에 간사함이 없는자는 죄를 모두 자백하는 자입니다
      아무리 죄짓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법!
      죄를 지으면 본능적으로 숨기려고 하고
      죄에 대해 입열기를 싫어하고 입을 열어도 변명하며
      일단 빠져나갈 길을 먼저 만들며
      죄를 숨기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간사한 마음입니다

      죄는 숨기지 않고 자백해야하는 것입니다
      죄를 죄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것이 자백이고
      죄를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살길입니다
      죄는 숨기고 인정하지 않으려 할수록
      결국 하나님께서 그 죄를 드러내시고 심판하시나
      우리가 우리 죄를 드러내고 인정하면
      하나님이 우리 죄를 숨겨주시고 용서해주십니다

      무지한 말과 노새처럼 재갈과 굴레가 아니면
      자기의 교만과 고집으로 회개하지 아니하나
      회개하지 않으면 어떤 즐거움도 누리지 못하고
      슬픕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을 배역하게되어
      죄를 범한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흑암의 권세에 있게 되나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신 하나님께서는
      곧 죄악을 사하시려 회개할 죄인을 기다리십니다
      내가 겸손할수록  내가 엎드릴수록 주님이 높아지며
      환란을 당할 때는 주를 바라보며
      주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경배하는것 그것이 참된 성공입니다

      어느 귀한 분이 보내온 글입니다 회개와 죄사함의 기회는 많았는데 감추고 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죄사함의 기회를 놓친게 안타깝네요
      인생은 타이밍을 잘 맟추는게 관건인데 말입니다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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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
    • 평생   도대체   하나님을  믿은건  맞는지  자신에게   한번만  물어보십시오
      지발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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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담임목사는 40대로서 아직 젊다
      그런데 목사의 직분에 대한 인식은 전근대적이고
      너무나 비정상적이다
      그가 자주 하는말이 '목사를 어떻게 하면, 목사에게 어떻게 하면' 이다
      본인이 어떤일을 저질렀든지
      본인이 무슨 범죄를 저지르든지
      본인이 교회를 마음대로 망쳐도
      본인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면권을 받은 것처럼
      본인이 군주시대 왕처럼 모든것을 해도
      되는 받은것처럼 모든 성도들을 무시하고 있다
      이건 교회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라고 히신
      주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행위이고
      자신의 잘못을 날마다 돌아보고 회개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도 정면으로 거부한다
      강퍅한 바로와 같이 열가지의 재앙을 다 채울때까지
      그의 어리석음은 지속될것이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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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제목 : 자기 맘대로

      성경 말씀 해석도 자기 맘대로
      당회도 자기 맘대로
      제직회도 자기 맘대로
      권사모임도 자기 맘대로
      군선교도 자기 맘대로
      단기선교도 자기 맘대로
      불우이웃 난방비 지원도 자기 주머니에
      노회 위탁판결도 자기 맘대로
      위탁판결 청원비용 200만원도 자기 맘대로
      교회 공지도 자기 맘대로

      이제 교단 헌법도 자기 맘대로
      갖다 붙이고 해석하네

      당신은 좋겠소

      자기 맘대로 살아서 ㅎ
    • 18 0
    • 댓글 닫기댓글 (8)
  •  
  • 군종!나빠~~
    • 2024.09.01 2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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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옆집 멍멍이도
      자기 맘대로 살던데~~~~
    •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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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1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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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한번만 물어 보자

      하나님께서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시디?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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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1 2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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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억수로 궁금해서
      하나 더 물어 보자

      혼자서 기도할 때도
      앞뒤로 흔들면서 기도 하나?
      아니면 예배 전에만 성도들 보라고
      흔들면서 기도 하나?

      이전에도 본적이 없고
      앞으로 볼 일이 없는
      특이한 기도 모습이라서

      그거 기도할때 마다 그러면 허리에 안좋을껀디
      기도를 많이 안하나 봐 ㅋ

      허리 생각해서 자중하소
      댁 건강 걱정되서 하는 충고니까.

      참 희한해서.

      설교시간에 설명 좀 부탁해
    • 14 0
  •  
  • 군종!나빠~~
    • 2024.09.01 2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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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권사모임 자기 맘대로
      이건
      구역장 모임 자기 맘대로 인듯 하구만요
    •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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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02 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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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멋진 제목 합당한 제목
    •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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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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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새벽기도 무단으로 빼 먹는거도 지 맘대로
      새벽기도 지각하는거도 지 맘대로
      해가 중천에 떠서 출근 하는거도 지 맘대로

      접시에 담긴 물처럼 얕고 좁은
      성경지식으로 주석에 대한 평가도 지 맘대로
    •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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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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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목사!

      공기중에 수분이 새벽이슬이 되는거는

      온도차이로 수분이 응축되어서 그런거란다

      당신 말처럼 응고되면 서리가 되는거고

      아는 척
      지가 예수님과 동격 비슷한 척
      속으로 독기를 내 뿜으면서 거룩한 척
      거룩한 척 설교하고 돌아서서 나가면서
      전혀 거룩하지 않은 당신을 보면

      가롯 유다가 자꾸 생각이 난다.
    •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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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02 17: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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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권사 모임은 아입니더 권사 모임은 권사들 자발적으러 햇음요  권사모임이 아니고 구역회도 자기 맘대로 ㅎ
    •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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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똥꾸야

      장로 자격도 안되는데
      장로 할라니까 힘들제?

      만다꼬 그카고 사노!

      고마 해라. ㅋㅋ
    • 15 0
    • 댓글 닫기댓글 (3)
  •  
  • 군종!나빠~~
    • 2024.09.01 2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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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장로도 아니면서
      장로인척 하고 싶나?

      만다꼬?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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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1 2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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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하긴
      목사 자격도 안되는데

      목사 한다꼬
      낑낑 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뭐

      참 대단들 해 ㅋㅋㅋ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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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0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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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똥꾸야

      음료수 사서 돌리고
      떡 돌리고
      사과 액기스 돌리고~~~~~~~

      그렇게 해서도 1표가 모자라서
      우찌 우찌 겨우 장로 되고 나니
      뭐 니가 잘나서 된 줄 아나 봐?

      너의 거짓 모습에
      교인들이 속아서
      니가 장로 된거여

      이제는 너의 민낯을 다 알게 되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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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당신이 신대원 2번 떨어졌을때
      당신은 목사가 아닌
      다른길을 갔었어야 했다

      3번째 신대원 가게 된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당신의 아집 때문인가?

      당신이 기숙사에서
      선배에게
      싸가지가 없다고
      지적 받았다는데
      그 선배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던거 같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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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오늘은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솟구쳤다
      교회를 다녀온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시리고 처참한지
      목사라는 자의 꼴을 쳐다보는 것도 힘들었고 애시당초 장로될 자격도 없는 자를 장로 떨궜다 붙였다
      아가야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사모는 공황장애라고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더만 참 잘 웃고 다니더라
      돼먹지 못한 s씨가 잠시 장로 단 게 그렇게 기쁘던가
      목사에 눈 먼것들까지 눈알이 총총 빛이 나더라
      희한한 꼴을 보고 있자니 마치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고선 억장이 무너진다
      웬 삯군이 하나 들어와서 교회를 진흙탕 구덩이로 만들어버렸네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고개 쳐들고서 설교랍시고 한단 말인가
      제발 꺼져주시오! 부탁하오!
    • 21 0
    • 댓글 닫기댓글 (3)
  •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02 0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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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오늘
      예배 시간에
      기도와 설교 시간에
      S성도의
      아멘 아멘 소리에
      헛구역질이 나는 것을 겨우 참았네요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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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0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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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잠시 장로 단게 아니고요

      그냥 몇 안되는 이상한 자 들이
      자기들끼리
      S교인의 장로호소인 된거지요

      사실 교인이라는 호칭도 아깝지만.

      장로호소인 ㅋㅋ

      만다꼬 그리 사노?  불쌍타. ㅋㅋ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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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저기요.

      이 교회가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소문난
      유명한

      대한예수교목사회 교단인가요?

      옛날에는 분명
      대한예수교장로회 였었던거 같은데.,,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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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대구수성노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당신들은 S교회의 애통해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눈 감고 귀 막고

      주여? 주여?  하기만 하나요.,,

      노회에서 존경 받을 만한 분들이
      대다수 인것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회에서 일부 한줌 정도의
      가라지들이 있음은
      통탄할 일입니다

      한줌의 무리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신앙의 양심까지
      팔아 먹고 있으니

      주님께서
      통탄할 일입니다
    • 19 0
    • 댓글 닫기댓글 (1)
  •  
  • 똥숙아
    • 2024.09.02 0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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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분통터져 잠 못 이루는 밤
      사필귀정 인과응보
      공의의 하나님만 믿고 참으렵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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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옆집 멍멍이도

      나쁜 짓만 골라서 하고
      동네 개들을 물어 뜯는 악한 개를
      싫어 하고 멀리 하던디

      40대 목사가
      어찌하다가
      울 옆집 멍멍이 보다 못할까?

      같은 족속인가?

      아니면 더 악한 우두머리 인가?

      만다꼬 그리 사노?

      고마 꺼지라
    • 15 0
    • 댓글 닫기댓글 (1)
  •  
  • 야곱의돌배게
    • 2024.09.02 1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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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어허 멍멍이 욕뷔는소리 마소 ㅎㅎ  멍멍인 자기 주인에게 얼마나 살랑거리는데요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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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아침부터 곡소리 났음 내 영의 괴로운 신음 소리를 그대는 들었는가 영혼 구원의 사명이 아니고 영혼 죽임의 사명을 받으셨는지
      고만하면 할만큼 사명 완수한 거 같으니 고마 꺼지시지요
      오죽 괴로우면 이런 댓글 달겠소
      제발 마지막 양심만이라도 챙기소
    • 19 0
    • 댓글 닫기댓글 (1)
  •  
  • 군종!나빠~~
    • 2024.09.02 1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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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똥숙아제가 볼때

      지금 가장 두렵고 떨리는 자들은
      삯꾼과 S와 그를 따르는 몇몇의 맹신자들 인듯요

      왜냐면요
      저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애통해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편이시고
      우리는 주를 위해서 애통해 하고, 헌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실이 거짓을 무너뜨리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날이 곧 올 겁니다

      우리는 시냇물을 마시고 쉬며 추격 하고 있고
      저들은 목마름에도 배고픔에도 쉬지도 못하고 도망 중이지요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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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이제까지 담임목사의 설교에 대해 성도들의 많은 논평이 있었다
      그 대부분의 내용은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서
      수박의 겉만 핧고 있는 형국이고 일반 성도도 바로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큼 오류가 많았다
      그러한 이야기가 목사 귀에 들어갔고 마음에 있는것을 1분도
      못참고 쏱아내는 그 성격에 역시 설교중에 내 뱉었다
      설교를 준비할때 주석을 참고해보니 너무 싱거워서 더이상
      참고하지 않고 기도해보니 하나님이 성경에 대한 특별한
      이해를 주셨단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주석도 안보고 선배들의 고전도 안보고
      하나님 말씀을 시장통 만당꾼 이야기 같이 하지 말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가 되지않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설교를 준비한다는 부교역자에게 좀 배워서 깊이 있고
      오류없는 설교를 하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 18 0
    • 댓글 닫기댓글 (4)
  •  
  • 군종!나빠~~
    • 2024.09.02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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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성경에 대한 수준이
      접시에 담긴 물처럼 앝고 좁당께요

      입으로 훅 불면 말라버릴 만큼............. ㅋㅋㅋㅋ

      더 큰 문제는
      그 작은 물 조차도 썩은 물이라서 ㅎㅎㅎ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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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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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주앞에서삯꾼아

      설교문도 안쓰겠지만

      앞으로 설교문 작성해서
      나에게 보내서라도 검증 받아 봐라
      틀린거 수정 해 줄께      공짜로.......

      내 성경 지식이 작지만
      그래도 너 보다는 많겠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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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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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삯꾼아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아는거도 없으면서
      아는척 할라니까

      너도 힘들고
      듣는 성도들도 함들다 카이

      그냥 너 혼자 힘들면 되잖아?

      고마 꺼지라
      추종자들 다 델꼬 나가서 대한예수교목사 교단이나 하나 맹글어서 놀던가........

      근데 내가 귀뜸 하나 해주께
      S를 믿지 마라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른단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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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2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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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그러면
      목사무오설 인겨??
      갈수록 태산일세!!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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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어제 목사 독단적으로  긴급 공지문을 붙였다

      장로 두분 위탁심판 기각 됐을때  공지하라고 아무리 해도 안 붙이더니 
      장로 였던자 구제(?)하는 공문은 아침 댓바람부터  직접 갖다 붙였다 하니
       한쪽에 매몰돼 얼마나 불공평하고 유아적인  모습을 보이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치리회가 시벌하거나 해벌(벌을 해제)은 예배시간에 하나님앞에 공포하고 위하여 기도 해애된다고 한다
      즉 권징과 해벌이 땅에서 매거나 풀면 하늘에서도 매고 풀기 때문이다 에 근거한다면
      권고사직때도 예배시간에 공포햇어야 한다
      그땐 안하고  장로직 유지된다는 거엔 공포하는걸보니 얼마나
      작의적이고 유치한지 말하기도 입이 아플지경이다

      이걸 근거로 예베사간 공포했다는것은 스스로 벌이란느걸 말한셈이고
      벌을 매고 푸는것이라는 공포한 셈이다 ㅎㅎ

      어제 붙인 공문에 법조랑 100조 상소를 제기한다 할때는 하회에서 결정한것이 권계나 견책이면
      잠시 정지할 것이요 그 밖의 시벌은 상회 판결나기까지 결정대로 한다에  근거해
      권고사직은 시벌이 아니니 장로직 유지 하는게 맞다고 했다

      자 이것이 얼마나 오류이고 자가 당칙인지 하나 하나 반박헤 보겠다
      세상에는 이런자들을 법꾸라지라고 말한다

      정치법 제 6조 권고사직이란 직분에 맞지않는 큰 잘못을 저짓렸을 때자기 스스로 사직하지 않을려고 하면
      재판의 과정없이 권고해서 물러나게 하는 제도이다 이를 행정치리권의 발동이라 한다
      즉 말해도 물러나지 않으니 행정권으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다 
      아무튼 사직 이랑 같은 법적 효력이 발동 된단 것이다
      권고사직 된자가 복직 하려면 본교회 교인의 3분의2의 득표를 얻어애 다시 위임된다

      이에 불복하면 재판이 아닌 행정력으로 사직 되었으니 상소가 아니라 소원을 해야된다 (정치 제13장 6조 제17장2조 4조)
      소원은 판결에 대한 취소 변경을 천원하는것이 아니라 행정 결정인 처분에 관란것으로
      원고는 모장로였던자 피고는 노회재판국이 된다
      노회재판에 참여한 1인이 대표로  해서 변호사를 선임하던지 해서 대항력을 갖추는것이다

      만약 노회 재판국 회원중 3명이  모장로였던던 자를 도와 같이 총회에 소원을 넣었다면  노회재판국의 집행이 정지 되어 즉 장로직을 총회 판결날때 까진 유지 할수있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근데 목사는 분명 상소 햇다고 했다

      제 8장 증거조 제70조에 상소하여 재판중에는 하회(즉 노회) 결정한것이 권게나 견책
      즉 말로 권하고 징계하는정도 이면  하회의 결정을 중지하고
      그 밖에 정직 이상이면 하회의 결정대로 한다고 되어있다

      궈고사직이면  사지과 같은 법적 효력이 있으므로 정직 이상임에 해당됨으로 상회 (총회) 결정이 나기 까지는
      ㄴ회의결정을 그재로 이어가야 한다 

      총회 재판국의 판결은 총히가 채용(2025년 9월)한후 학정되어 효력을 발생한다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나더라도 총회가 채용하기 까지는 하회의 판결이 유효하다
      정직 이상이면 하회 판결이 당사지 쌍방에 구속력을 가진다 (제13장 재141조)

      권징 제124문에 근거해 권고사직자는 치리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소원읗 해야된다 
      목사 말대로 시벌이 아니라서 노회결정으로 피해를 입었다 하는 것이므로 소원을 해야된다
      근데  공지문엔 최고 상의회인 사회법으로 말하면 대법원 같은곳에  상소 했다고  되어있다

      장로님 두분에 대한 위탁판결에 불복하면 상소하는게 맞다
      헉 그걸 상소햇나?ㅜㅜ
      근데 개인의 권고시직을 받아 들일수 없다고 하면 소원을 해야한다

      상소는 자기가 재판에 의한 재판국 판결에 불복한다고 보면  그땐 상소 할수있으므
      모장로 였던자는 재판에 대한 시벌을 받았다고  즉 벌을 받았다고 인정한 꼴이다
      그러므로 정직 이상의 벌이 있다 라고 보는게 타당함으로
      노회의 판결은 유지 된다는데 타당하지 않은가 말이다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폭행하는자  남에게 죄를 유도하거나 죄를 짓게 하는자들이 중직자다

      이런 자들을 권징하는게 더 급할진데  교호에 덕을 세우지못하고 교회의 성결과 발전을 가로막고
      진리에 어긋나고 죄를 짓는  한 개인을 살리고자 집착하는게
      그자를 위한 것인가 목사 자기를 위한 동아줄이라 여기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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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2024.09.02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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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정답; 목사 연명을 위한 썩어가는 곧 떨어질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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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2024.09.02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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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오타 수정이 안 되서요 쉽게 말하면 목사가 강단에서 공포한거는 벌 받았었음을 자인 하는것이구요 상소했다함은 노회 재판국에 대한 것을 상소한 것임으로 권징 받았음을 자인한 것입니다 100조에 근거한 정직 이상인 자는 총회서 판결 나기 까진 노회의 결정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즉 장로 사직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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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2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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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네 속 시원한 글입니다 저들은 권고사직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여기네요 권고사직을 멀쩡한 사람하게 하겟어요 당연히  부도덕하며 교회에 해를 기치기에 하는 거잖아요 방법상의 차이 일쁜 사직이나 권고 사직이나  법적 효력은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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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2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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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법 공부 하는 시간에 성경 더 읽고 신앙 서적 더 읽는 목사 였음 좋겠다  말씀 연구도 없이 가진 성경적 지식안에서 전하니 우리가 받아 먹을게 없다 그러니  나 혼자 성경 보거나 인터넷 방송에서 다른 목사님 설교 들을수밖에
      <br/>역시 수준 다른 설교 듣다 보면 울교회 말씀이 얼마나 하잖은가 또 알게 된다 다른 목사님 들은 말씀을 자기에게 먼저 적용시키더라 자기 자신을 디스하는데도 전혀 비굴하지도 않은게 오히려 아주 겸손하며 성령이 주시는 자신감이 넘치는게 보여 더 본받게 되고 공감이 가고 은혜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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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3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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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S목사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말씀과 기도에 열중하시느라
      노회고, 총회고 모릅니다.,

      기도와 말씀에 애쓰는데 너무 무어라 하지 마세요
      오직 말씀을 어떻게 하면 전달 잘 할까 노심초사하는데

      에이치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 노

      모 권사님!

      무조건 참아라 하나님이 알아하신다.
      나대지 마라

      오 그래서
      에이치 교회를 힘들게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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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기사에 보니
      벌금이 300만원이네

      금융범죄나 기업 기술유출 사건도 아니고
      일반 명예훼손 사건에서 벌금 300만원이면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는 이야기인데

      저런 사람이 장로라꼬예?

      에레이
      장로  장로?

      좋은 장로 얼굴에 똥칠하고 있네

      고마해라!   만다꼬 그리 사노?

      이 사실을
      니 가족이나 자식들이 알면 뭐라 카겠노?
      아이고 역시 우리 아부지 구만요! 이카겠나?

      저런 인간을 따르는 인간들이나
      감싸 주는 삯꾼이나 다 똑같은기라
      그 나물에 그밥이 아니고
      그 밥그릇에 그 똥이다

      개똥 소똥 말똥은 거름으로 라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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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2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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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겁도 없이 새로운 반박 증거도 없이 정식 재판 요청 했다 메요 근자만 쩐다 정식 재판에서 괘씸해 벌금 천만 나오면 낼 돈없음 하루 일당 10만씩  백일 일해야 될낀데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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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교회 몇십년을 다니며 신앙생활하면서 살다살다 별 희한한 꼴을 다보네요
      1년도 안돼 민낯 다 드러내고
      이젠 안쫓겨나려고 아둥바둥
      450만원도 이제 감지덕진가 보네
      진작 깨달았어야죠
      훌륭하신 자질 덕에 성도들 반토막 나고 교인 수도 반토막 재정도
      우수수 떨어지고 사례비 올려주기는 커녕
       아파트도 줄여야 할 판
      눈 앞의 현실을 직시하라
      죄인 감싸느라 힘빼지말고!!!
      정신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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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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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안되요!

      삯꾼 정신 차리지도 않겠지만
      정신 차리면 더 골치 아파요 ㅋㅋ

      그냥 쭈욱 하던대로 해라  삯꾼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운~~~~~쫑아!
      넌 너무 무식 해
      말로 안되면 주먹질이니~~~

      그건 니가 살아 가는 삶이 거짓이라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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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2 1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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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앞으로 교회에서
      생활비도 마이 주기 어려울낀데..

      딸 대학교 가면 국가지원금이라도 받을 수 있게 배려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저소득층이 되어야 하는디...

      우짜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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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2024.09.02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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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모든 부동산은 당회서 관리 하니깐 49평 넘 큽니다 장로님들 교회가 반토막 인데 25평으로 줄여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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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GH
    • 2024.09.03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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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본인 살기도 바쁜데
      그를 따르는 자들을 감쌀 까요?

      아니아니죠
      본인이 살려고 하는 겁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말 처럼요

      남 돌볼 정신 어디 있습니까
      내 코가 석 자 데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판단해야 합니다
      같이 함몰되던지, 각자 함몰 되던지

      많은 이들은 착각합니다
      미스터 S가 살면 자기들도 산다고
      정신차리라

      그리고 미스터S 를 코치하는 그대

      언제까지 코치하라고
      남 코치말고 본인 삶이나 신경쓰라
      수신이 안 되는 사람이  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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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헌금 맘대로 돌려주기만 하시라
      우리도 다 돌려받을테니
      돌려줄 수 있는 한가지 제안
      우리 교회에서 나간다는 조건으로!
      어차피 폭력군이니까 출교대상이니 낸 돈이나 받아 나가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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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2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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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우리 십일조 감사헌금 특별헌금 낸거 돌려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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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2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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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출교전별금 이런 건가요 아니 아니 되오 그 돈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쓰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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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출교전별금이라도 쥐어주고서라도 내보내고 싶은 꼬라지도 보기 싫은 간절한 내 마음을 알어주오ㅋ
      욕설과 폭력 장면이 떠올라 보기가 몹시 힘이 든다오 심리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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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 인간아, 인간아. 모자란 인간아, 어쩜...... 초딩 3학년 내 손자도 그렇게는 행동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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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아이고  교회가아니고 사회보다 못한겨
      감사헌금 십일조 내주는가요?
      요새형편이 안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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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
    • 두뇌가 나쁘면 손 발 모두고생입니다 살아갈길이 창창한데  앞길이 보이지가 않네요 자각해서 영광 돌리세요  보는사람 답답해서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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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수성노회장님,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지금 노회 소속 한샘교회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계십니까? 왜 노회장으로서 소속 교회의 극심한 분쟁을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십니까. 교회를 분탕질 치고 있는 노회 소속 S목사를 모르시나요? 언제까지 보고만 계실겁니까. 노회에서 역활 해 줄것을 하루하루 기다렸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이 곳에 호소합니다. 노회장님, 노회의 직무(노회 제6조)를 계속하여 외면 하시렵니까? 교회에서 아무리 얘기 해도 소 귀에 경 읽기 인 목사와의 관계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기에 목사가 소속된 노회장님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노회의 책무를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행법상 목사는 노회 소속이므로 저희 교인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S목사는 이 점을 노리기도 하고요. 교회 분쟁의 구구절절 사연은 너무 많습니다. 교회 총대에게 들어시고,  소속된 교회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정치 제17장 제2조에 의하여 노회에서 지교회와 목사와의 해약을 추진해 주시든지 상회로서 교회 분쟁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교회 화합과 발전에 총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교인들의 권리를 행사함을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회장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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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2024.09.03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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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한국 교회는 이제 쇄퇴의 길을 지나서 타락의 길로 접어 들었다
      그 이유는 아주 많겠지만 그 중의 큰 이유가 교회의 정치화다
      우리는 S장로의 사직에서 노회 일부 목사의 비상식적인
      행위들을 보았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시각도 자신의 신앙 양심도 버리고
      세상의 불의한 방식으로 S장로를 살리려 했다
      그결과 이제 우리 교회는 돌이키기 어려울만큼 파과되고
      관활 경찰서는 교회를 쓰레기들의 집합소로 보고 있다
      이제 노회는 책임을 가지고 적극 개입해서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것뿐 아니라
      세상에 교회의 지탄을 더이상 받지 않게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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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 2024.09.03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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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노회  결정도 안듣는데 ᆢ노회장님이 힘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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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이런 시조가 생각납니다
      오언 고시 풍자적 대구 억양 반어

      與隨將于仲問
      그대의 신기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하였고
      기묘한 꾀는 땅의 이치를 통달하였구나.
      싸움마다 이기어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싸움을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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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헌신예배 때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처음에는 2년 임시 목회자로 오셨다가 위임된지가
      꽤 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몰라서 임시로 했을까요

      에이치 교회 교인들의 속단과
      에스목사 청빙의 깊숙한 관여자의 弄奸이 아닐까 합니다.

      형제 자매들이여
      헌금은 그 자를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 만을 보고 우리의 믿음의 고백으로
      드렸기에 상관없습니다.

      어떤 분의 행태에 놀라지 말
      그들의 삶은 간장종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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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우리는 대부분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라고 하는 직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예우를 해왔다

      나이가 많든 적든
      지식의 많고 적음과
      세상에서의 크고 낮음
      가지고 덜 가지고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예우를 한다

      세상 뉴스에 목사의 좋지 못한 사건들이 들려도 내가 알고 있는 목사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후배로 또는 제자로 심지어는 자식일지라도 목사 안수를 받으면 예우를 한다

      나에게 이제 어떤 한사람은
      더이상 목사가 아니다

      영혼을 죽이고
      교회를 죽이는 자가
      목사일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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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아픈 마음으로 글을 쓴다
      그가 이 교회로 오실 때는 부푼 꿈을 안고 벅찬 가슴으로 왔을텐데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우리에겐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면 회복과 부흥이 기다리고 있을테지만 s목사님의 미래는 어떠할지...
      그의 어리석음이 참 불쌍하고 그의 미래를 생각하면 미운 마음은 뒷전 한없이 불쌍하기만 하다
      앞에서 강한 것처럼 큰소리 친다할지라도 그는 얼마나 두려울까
      되돌릴 수도 없고 성향상 되돌리고 싶지도 않은 그의 완고함이 앞으로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그를 들어쓰실 수 있을까
      ...ㅂㅆㅂ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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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GH
    • 2024.09.03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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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그는 신학을 하지 말아야헀어
      자신도 가족들도 교인 들도 죽이고 있쟎아
      그냥 교사하면서 그래 살지 그래서?

      본인도 괴로울거야
      (스스로는 그리 생각하겠지)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리라
      모든 모욕을 참아가면서 견디리라는
      망상에 젖어 스스로 위로하겠지

      성도들은 악에 사로 잡히자들이라고
      마치 돈키호테가 풍차보고 용으로 보고
      공격하듯이...

      위의 댓글처럼 우장문시가 나도 생각난다.

      잠에서 꿈에서 깨어나라
      S를 따르는 잡것들도 정신차리라.
    • 10 0
  •  
  • 카리스
    • 2024.09.03 14: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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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맞아요  참 측은하기도 해요 저렇게  절박하게 지켜내고 싶은 게 믿음이 아니고 자존심이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우린 교회를 바로 세워야 되는 의무도 있잖아요 우린 교주에 빠지는 이단자들이 아니니까요  더 이상 존중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건 자초한 일입니다 측은으로 교회를 망치게 할 순 없지요  예수님이 명령한 정의를 지키도록  단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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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모든 것에는 적당한 때가 있다
      모든 것에는 적당한 자리가 있다

      적당함이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서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는 적당함이 있다.
      그것이 정답에 가까운 적당함 일 것이다.

      그 적당함을 넘어서 버림으로 인해서
      서로가 상처 받고 힘들어 지는 것이다.

      S 교인은 대다수가 생각하는 적당함을
      많이도 넘어 버렸다

      S목사는 목사라서 그 적당함의 기준이
      조금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넘어 버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를 돌이켜 함께 하고자 했었다.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더욱 완고하여 졌다.
      그의 과장된 행동에서 그의 두려움도 보인다
      그의 인생과 가족에 대한 연민도 있었다.

      이제는 그의 완고함으로 인해서
      적당함을 지나치게 많이 넘어 버렸고
      남아 있던 연민도 사라졌다

      연민을 생각 하다 가도
      그로 인하여 상처 받은 영혼들과
      그로 인해서 죽어 가는 주의 몸된 교회를 생각하면
      우리의 연민은 접어 두어야 한다.

      그만 떠나라
      더 찢어지고 메말라서 떠나면
      당신의 영혼도, 당신 가족의 삶도
      갈 곳이 없어 질 수 있다.

      더 이상 당신을 목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떠나라!!!
    •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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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렛츠고
    • 2024.09.03 13:5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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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맞습니다 맞고요 떠나간 우리 성도들 상처받은 많은 영혼들 생각하면 그리고 아직도 회개치 않은 그 자의 모습을 보면 감정의 낭비겠죠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본인의 미래는 본인이 알아서 대처할 일이고 우리는 상처받은 영혼들 아우르고 더욱 교회를 지키고 성도로서 본분을 다해야겠죠
      아자아자 홧팅!!!
    •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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