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선교사횃불회(진행 서동주 선교사) 제6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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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횃불회(진행 서동주 선교사) 제6차 모임

기사입력 2023.10.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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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내 체류 선교사들의 리더십 향상과 MK들을 위한 선교사횃불회(진행 서동주 선교사) 6차 모임이 1030일 오전 1015분 횃불선교센터에서 있었다.

 

대표 서동주 선교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강의는 이영규 박사(Ph.D.)리더십 회복-유종의 미(Finishing Well)가 강의했다. 특송은 한신국악찬양선교회(최은혜 선교사 외)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선교사횃불회 강의 참가비는 없다. 대신 목적헌금을 실시하는데, 헌금은 MK와 관련 기관을 후원하는데 사용한다. 후원과 헌금은 농협368-01-023935”()기독교선교횃불재단으로 하면 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의를 마친 강사 이영규 박사와 함께 사역의 많은 열매보다 아름다운 마무리로 주님 앞에 서려면란 제목으로 대담을 나누었다.

 

다음은 이영규 박사(Ph.D.)리더십 회복-유종의 미(Finishing Well)의 강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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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강령-13:7~8

 

리더십의 비교 연구 결과

리더십은 복잡하고 어렵다.

효과적인 리더십의 필수적인 요소는 능력을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영적 리더십은 참된 영향력을 발휘한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리더들은 적다.

 

유종의 미 (Finishing Well)

리더십 연구를 통해 발견한 사실은 성경에 등장하는 리더들 가운데 3명 중 1명 정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동시대 리더들의 연구 결과도 비슷할 것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알 수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리더들은 적다.

 

1. 3가지 종류의 삶

1) 초라하게 마치는 삶 (finish poorly)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나 사역에서 처음에는 잘 출발했지만 마지막을 초라하게 마치는 삶이다.

기드온, 삼손, 엘리, 사울, 솔로몬 등이다.

 

2) 그저 그렇게 마치는 삶 (finish so so)

생애 말년에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했더라도 그저 그렇게 마치게 한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윗, 여호사밧, 히스기야 등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 이상의 카테고리에 걸쳐 있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 몰락하면서 초라하게 마치는 경우, 초기에 몰락하면서 그저 그렇게 마치는 경우, 초라하게 마치면서 동시에 그저 그렇게 마치면서 어느 정도 잘 마친 경우 등).

 

3) 잘 마치는 삶 (finish well)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

생애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다.

예수님, 아브라함, , 요셉, 여호수아, 갈렙, 사무엘, 예레미야, 다니엘, 요한, 베드로, 바울 등이다.

 

리더십 연구를 통해 발견한 사실은 성경에 등장하는 리더들 가운데 3명 중 1명 정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동시대 리더들의 연구 결과도 비슷할 것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알 수 있다.

 

 

2.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의 특징 6가지

1) 끝까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친밀하고 생생한 관계를 유지한다.

하나님과 맺은 개인적인 관계는 친밀함, 순종, 신실함 등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 다니엘, 베드로, 바울, 요한이 이것을 잘 보여준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쓴 서신과 어조, 하나님의 다루심,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그들의 삶에서 경험한 은혜와 믿음을 보라.

 

2) 평생 동안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다양한 종류의 출처를 통해 배우며 특히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운다.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며 삶, 경험, 다른 사람, 서적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교훈을 얻고 배운다.

) 다니엘은 그의 생애 말기에도 여전히 하나님 말씀을 계속 연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9). 바울과 베드로는 배우는 자세를 지닌 전형적인 신약 리더들이다(벧후 3:18. 딤후 4:13).

 

3) 삶에 성령의 열매의 증거로 그리스도와 닮은 성품을 나타낸다.

그들이 가진 성품과 신앙 인격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 하고 싶어한다.

주님을 닮은 성품을 증거로 보여주며 성령의 열매로 나타낸다. 이런 삶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5:22-23)로 특징지을 수 있다.

) 바울의 삶에 일어난 성품의 변화의 증거에 주목하라 (딤후 2:24-25, 빌레몬서). 그의 리더십 스타일이 사역 초기에는 강하고 거칠었지만 후기에는 온유한 성품으로 변화되었다.

 

4) 진리를 삶에 적용하고 하나님의 약속과 확신이 실현되는 것을 경험한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계시하신다는 일관된 확신과 믿음에 기초한 삶을 살아간다.

)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결코 그를 실족시킨 적이 없었다는 그의 신앙고백은 이러한 특성을 잘 보여준다(23:14).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에 찬 바울의 감동적인 신앙고백 (27:22-25) 을 들어보라.

 

5)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공헌과 영적 유산을 남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보여주는 공헌이나 영적 유산을 후세에 남긴다.

각자 소명과 은사에 따라 공헌과 유산의 종류는 다양하며 삶과 사역을 통해 이룬 것으로 남긴다.

 

6) 사명의식을 점차적으로 분명하게 확신하고 그것의 일부나 전부가 성취되는 것을 본다.

수많은 선택과 결단은 이 궁극적인 사명의식을 기초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위해 많을 것을 성취한 성경적 리더들을 보면 이러한 사명의식을 놓치지 않았다.

) 요셉이 꾸었던 꿈을 통해 사명의식이 계시되었고, 그는 갓 태동한 이스라엘 민족을 구했다.

모세는 자신의 사명의식을 성취하며 자기 백성을 구했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그 비전과 사명을 성취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의 특징 6가지 중에 자신은 어느 것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3. 유종의 미를 가로막는 장애물 6가지

리더들을 비교 연구하면서 유종의 미를 가로막는 대표적인 6가지 장애물을 확인하였다. 6가지 장애물 중 한 가지라도 리더들을 무력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애물은 미리 경계하여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다.

 

1) 재정 잘못된 사용

리더들은 재정을 옳지 않는 방법으로 다루거나 잘못 사용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수많은 리더들이 돈과 관계된 문제 때문에 실패하고 리더십에서 물러난다.

: 기드온의 금으로 만든 에봇 (8:24-27), 아나니아와 삽비라 (5:1-6).

 

2) 권력의 남용

리더들은 다양한 권력을 가질 때 그것을 효과적으로 잘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그것을 남용하는 유혹에 종종 빠진다.

: 웃시아의 제사상직 특권의 침해 (대하 26:16-21)

 

3) 교만

교만 (부적절하고 자기 중심적) 은 리더를 몰락으로 이끈다.

건강한 자긍심을 가져야 하지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사역을 하도록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다윗의 인구조사(삼하 24:2-9)군사적 목적으로 군대장관 요압을 시켜 인구조사를 함.

 

4) 부적절한 이성관계

부적절한 이성관계가 리더들의 주된 몰락의 원인이 된다. 성적인 죄에 대한 요셉의 정직과 진실성은 모든 리더들이 기억해야 할 이상적 모델이다.

성경적인 예: 밧세바에 대한 다윗의 범죄 (삼하 11). 다윗의 범죄는 그의 리더십을 온전하게 다시 회복될 수 없게 한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때부터 다윗에게 모든 것이 내리막길이었다.

 

5) 가족 관계

배우자 간에, 혹은 부모와 자녀들 간에, 혹은 형제들 간에 생기는 가족 문제 때문에 사역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남편-아내 관계, 부모-자녀관계 등 관계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 엘리와 그의 아들들 (삼상2-4), 다윗의 가족, 암논과 다말, 압살롬의 복수 (삼하 13:1-29), 솔로몬과 그의 아내들 (왕상 11).

 

6) 정체기

리더들은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들의 강점이 약점이 되고, 그들은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 없이 자신들의 경험과 능력에 의지하며 사역하려는 경향이 있다.

성장이 멈추고, 영적인 정체와 나태, 침체에 빠질 수 있는 유혹에 대한 역동적인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 압살롬의 반역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까지 후반기 통치 기간의 다윗 (삼하 15-18).

 

유종의 미를 가로막는 6가지 장애물 가운데 자신은 어느 것에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가?

 

 

4. 유종의 미를 위한 강화 수단 5가지-유종의 미를 거둔 리더들을 연구한 결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졌던 강화수단들을 발견했다.

1) 관점 (Perspective)

유능한 리더와 일반리더 간에 차이점은 보다 나은 안목을 갖는데 있다.

유능한 리더들은 현재의 삶과 사역을 평생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사역 시간선: 사역의 기초, 일반사역, 집중사역, 수렴사역

일반 시간선: 주권적 기초, 내적인 삶의 성장, 사역의 성숙, 삶의 성숙, 수렴, 회상(유종의 미)

 

3단계: 사역의 성숙

이 단계에서 주된 활동은 일이나 사역 자체이며, 우리는 주어진 사역과 맡겨진 책임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한다. 우리는 대개 사역 활동이나 성과 또는 결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일과 사역을 하느냐 (Doing)?’ 보다 어떤 존재/됨됨이 (Being)?’에 더욱 관심을 가지신다. 사역은 됨됨이(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Ministry flows out of being)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4단계: 삶의 성숙

이 단계에서 우리 자신의 영적 은사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숙한 사역의 열매를 남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숙한 삶과 사역의 모델을 통해 다음 세대를 훈련시키시는 단계이기도 하다. 우리는 은사를 우선순위에 따라 잘 활용해야 한다. 3단계 (사역 성숙) 에서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편이지만, 4단계 (삶의 성숙) 에서는 성숙한 사역을 위하여 주어진 시간과 은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지혜와 분별력이 필요하다.

 

5단계: 수렴

이 단계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은사에 적합하고 경험에 알맞은 역할로 인도하시고 사역을 극대화시키신다. 우리가 그 동안 훈련 받고 개발한 은사나 경험이나 기술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사역에 집중하게 하신다. 우리에게 없는 은사나 다른 사역에 대해서는 자유함을 갖고, 다른 사람의 은사와 비교하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 자신에게 가장 맞는 사역에 집중하며 가진 은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은사와 맞지 않는 역할이나 사역을 맡아 보람을 느끼지 못하며 인생 말기를 보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수렴 단계를 경험하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신앙 인격이나 성품개발의 부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소속 단체에서 직책에 얽매여 더 이상 영적으로 성장하거나 성숙하지 못한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인격적인 면이나 은사적인 면에서 우리 자신 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고, 영적인 성숙과 권위를 가지고 참된 능력을 발휘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고(8:28-29)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한다.

 

6단계: 회상(유종의 미)

우리 생애를 돌아보며 회상하는 단계이다. 우리 삶을 통해 사역의 열매를 볼 수 있는 시기다.

지속된 관계를 통해 선한 영향을 끼치며 삶의 지혜와 경험을 전수해 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과 축복이 되며, 삶과 사역의 본과 모델이 된다.

우리의 전 생애를 통해 신실하게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성실함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그분께 돌리는 시기다.

 

2) 영적 갱신 (Renewal)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전환기나 중요한 시기에 종종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방법에 의존하며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바람에 성취감에 대한 혼돈과 새로운 방향성을 잃어버리기 쉽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특별한 순간, 하나님으로부터의 도전, 하나님으로부터의 새로운 비전과 확신을 개인적으로 또한 반복적으로 경험해야 하고, 평생에 걸쳐 이러한 영적 경험에 대한 열린 마음과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의지와 행동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러한 반복되는 갱신 즉, 영적인 부흥과 회복을 기대하며 갱신의 기회를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영적 훈련 (Disciplines)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훈련이 필요하며, 특히 영적 훈련은 더욱 그렇다. 바울은 자신이 50세 정도 되었을 때, 그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훈련을 권면하고 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 한 후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고전 9:27).

바울은 자신의 생애의 말기 (65~70)에도 여전히 영적 훈련을 주장하며 디모데에게 권면하고 있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리더들은 때때로 자신의 영적 훈련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 경건한 삶을 위한 정기적 말씀 훈련과 성경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고독, 침묵, 금식, 검약, 순결, 비밀엄수와 같은 영적 습관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을 위한 유익한 강화수단이 된다.

 

4) 배우는 자세 (Learning Posture)

유능한 리더들은 모든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자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전을 주시는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가 배우는 자세이다.

배움에 대해 완고한 자세와 닫힌 마음을 가진 리더들은 대부분 그저 그렇게 내지는 초라하게 삶과 사역을 마칠 수 있다.

다니엘은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그는 여전히 성경을 연구하며 계속 새로운 것들을 배워갔다 (9).

바울은 그의 생애에 마지막 남긴 최후의 서신에서도 그가 여전히 배우는 중임을 보여준다. “디모데야 네가 올 때 책들을 가지고 올 것을 잊지 말라!”(딤후4:13)고 당부하고 있다.

 

5) Mentoring (멘토링)

유종의 미를 거둔 리더들은 자신들은 도와준 10~15명 여명의 멘토들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리더십 연구를 통해 발견했다.

서로 돕고 책무를 다할 수 있는 멘토들을 찾으라. 멘토들은 실패의 함정을 피하고 삶과 사역을 위해 필요한 조언, 충고, 지원, 격려 등으로 실제적으로 도와 줄 수 있다.

다양한 멘토링 관계와 멘토링 방식을 활용하라.

 

유종의 미를 위한 강화수단 5가지 중에 자신에게 가장 강한 것과 가장 약한 것은 무엇인가?

 

 

5. 유종의 미 (Finishing Well)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운동 경기에서도 최후의 승리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인생 초반이나 중반에서 실패했더라도 후반에서 역전 인생을 살 수 있다.

삶과 사역을 어떻게 시작했느냐보다 어떻게 끝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사명과 사역을 끝까지 잘 감당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하신다.

우리 각자에게 나는 유종의 미를 거두길 원한다는 결단과 헌신이 필요하다.

 

바울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딤후 4:6-8

 

한편 선교사횃불회 제7차 강의는 116일 황SAM 선교사의 “Contrafacta-복음전파의 Paradigm Shift”, 8차 강의는 1113일 조성욱 목사의 복음전도의 회복-예수 그리스도”, 9차 강의는 조성욱 목사의 복음전도의 회복-현장 당세복 사역”, 10차 강의는 김형종 목사의 성경암송 회복-말씀 전수가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정리-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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