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10회 총회신학부 제1차 서울·경기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 총회장 장봉생 목사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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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신학부 제1차 서울·경기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 총회장 장봉생 목사 “분별하라!”

기사입력 2026.02.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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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으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 그리고 ChatGPT와 설교설정

 

주제 선정의 적절성 여부와 참여도 부족에 대책 필요, 교단지 주간기독신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총회 강사가 달라졌다.

110회 총회신학부, 총회신학적 정체성을 김길성 교수와 이상원 교수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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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제1차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213일 오전 10시 서울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에서 있었다.

 

아쉬운 것은, 총회신학부 신학포럼 방향과 주제가 시대에 적절한 지에 대한 의문이 지적됐다. 그리고 전국교회의 참여가 너무 부족했다. 교단지 주간기독신문조차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신학포럼은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가졌다.

 

<미니해설> 총회신학부 강사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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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총회신학부, 총회행사 주된 강사는 서철원 교수와 문병호 교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김길성 교수와 이상원 교수가 강의했다. 이는 작지 않는 큰 변화로 보인다.

 

그동안 총회신학부가 개혁주의 정체성에 대해 문병호 교수와 서철원 교수에게 물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들보다 김길성 교수와 이상원 교수에게 물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총회는 신근본주의자, 근본주의자, 개혁주의자, 복음주의자 그리고 신복음주의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개혁주의자는 임종구 목사, 김길성 교수, 이상원 교수로 꼽힌다.

 

강사는 김길성 교수(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명예교수), 윤삼중 목사(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 총회신학부장), 이상원 교수(ChatGPT와 설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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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신학부장 윤삼중 목사는 인사에서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윤 목사는 이번 신학포럼은 1)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목회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3)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라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임종구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정화 목사의 기도, 총무 박인식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분별하라, 12:1-2). 예배는 총무 박인식 목사의 광고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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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이 설교를 마무리하며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지금도 만들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두려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안에서 순종하고 싶습니다. 부담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드리고 싶습니다. 억지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빚고 계십니다.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참된 예배자가 참된 예배를 드립니다.

 

1강의에서, 김길성 교수는 한국교회, 우리 총회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준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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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2)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3) 역사적 개혁주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 구체적으로는 1)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2)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강의는, 총회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개혁신학을 목회적 관점에서 성경과 교회에 적용하면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연관성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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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면 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엘리트들이 다시 희망을 발견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얼굴입니다.

 

세상이 하나님 나라를 묻는다면 우리가 그 답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교회를 꿈꾸며,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

 


3강의는, 이상원 교수가 “ChatGPT와 설교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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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hatGPT를 전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합니다. 설교 작성의 대행자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신학적 판단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출처 없는 인용은 위험합니다.

 

저작권과 도덕적 책임 문제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설교는 데이터의 문제가 아니라, 부르심의 문제이며, 성령의 문제이며, 영혼의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설교 준비를 ChatGPT에 맡긴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설교는 제 영혼과 하나님 사이의 씨름이기 때문입니다.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기사에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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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포럼은 36일 강원지역, 326일 영남지역, 421일 호남지역, 528일 마지막 신학포럼은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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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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