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수호대회, 목사들도 참석한다

제55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전국임원회 및 부산울산경남지역 임역원 간담회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9일 오후 5시 부산 부광교회(이희균 목사)에서 개최되어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기를 간구했다.

회장 이해중 장로는 “부산도 춥습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임역원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열정과 협력, 지지가 느껴집니다.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 백영우 장로, 정채혁 장로, 김봉중 장로 그리고 양원 장로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의 본질에 충실하면 장로의 위상은 저절로 높아집니다. 본질을 놓치면 혼란이 옵니다. 특히 장로들이 본질을 지키면 세상은 밝아집니다.”라고 인사했다.
간담회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감사 박상일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서기 이광재 장로의 임원 점명, 회계 김윤호 장로의 회계보고, 회의록서기 정삼영 장로의 前회의록낭독이 있었다.
다음은 총무 권택성 장로의 보고로 채택된 안건이다.
1) 임역원세미나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126명이 등록했다.
2) 하기부부수련회는 예상 등록인원이 2,500명이다. 수련회는 농번기를 피한 6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강원도 홍천 소노캄비발디이다.
3) 호남지역 간담회는 2월 11일 오전 11시 전주 새벽을여는교회(최성은 목사)에서 가진다.
4) 중부지역 간담회는 2월 12일 오후 4시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 연다. 특히 제110회 총회에서 헌법이 16개가 수정됐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 헌법을 ‘허락’으로 통과시켰다. 그러므로 헌법수호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와 대구 푸른초장교회 임종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5) 여성사역자 반대 헌법수호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항의서한을 채택했다.
지금 불법으로 결의된 내용을 전국 노회 수의를 합리화하는 설명회를 하고 있다. 그 설명회를 반대하고자 한다. 설명회 반대 항의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항의 성명서를 채택하고자 한다. 헌법수호대책위원은 모두 771명으로 구성한다.

다음은 항의서 전문이다. 항의서는 계속해서 더 강력하게 수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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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여성강도사 현법개정이 총체적 위헌과 절차법을 위반한 사실을 인식하고 묵과할 수 없어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여성사역자위원회는 자칭 현법개정위원회로 변신하여 겸직한 것은 중대한 불법행위다. 총회는 한 부서에 이중 권한을 허락한 일이 결코 없다. 현법질서를 극도로 혼란스럽게 만든 것을 규탄한다. 이에 대해 감사부는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 그 결과를 기독신문에 명명백백하게 전국 교회 앞에 밝히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2. 정치부가 현법개정안을 본회 상정한 것 그 차체가 헌법 개정 절차법을 무시한 위헌적 중대한 불법행위로 규탄한다. 3. 현법개정조항 16개에 대해 축조 심의 및 총대원 투표로 표결하지 않은 것은 위헌됨과. 목사를 목회자로 양성한다는 헌법 용어는 헌법 정치 신경교리에 위헌되므로 즉시 철회하기를 촉구한다(헌법청치 제3장 제2조). 4. 특정 위원회가 총회 역사상 유래 없는 헌법개정 노회 수의를 앞둔 시점에 지역별 설명회를 하는 것은 지역 노회의 자주권 침해로 불법 간섭과 이해충돌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5. 전국노회는 위에 서술된 법리와 합리적. 합법적 절차법에 따라 하지 아니하고 총체적 불법과 위현됨과 무엇보다도 성경(딤전2:11-18, 고전 14:34, 딛1:6,)에 위배되므로 전국 노회는 여성강도사 헌법 개정 수의를 거부 또는 부결시킬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2026. 2. 9. 전국장로회연합회 헌법수호대책위원 고문단중경총회장 및 자문단증경회장 실행위원 총771명 |

기타 안건에서 양원 장로는 “중부지역간담회 시 전국에서 임역원들이 모여 강력하게 반대하고, 항의하자.”고 말했다.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는 “제110회의 헌법 개정은 절차법에 맞지 않는다. 노회 헌의 없이 헌법이 개정됐다. 총회정치부안으로 개정된 것은 불법이다. 총회에서 헌법개정안이 의결되면 각 노회원 3/2의 찬성과 165개 노회 과반수가 찬성해야 헌법이 개정된다. 모든 절차, 특히 헌의 없이 헌법이 개정안이 노회 수의를 결정했다. 처음부터 절차가 불법이다. 노회에서 장로총대들이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양재욱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조현우 장로의 기도, 회관건립추진위원장 박영규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부광교회 이희균 목사가 맡았다(시대를 분별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롬12:2).
울산경남지역장로회장 김재윤 장로는 환영사에서 “건강이 최고입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만납시다.”라고 반겼다. 예배는 부회장 백웅 장로의 광고 후, 이희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희균 목사는 설교에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하신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려 올라가는 연어처럼. 로마교회를 향한 이 말씀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다. 생사가 걸린 말씀이다. 1) 로마제국의 문화가 성도들의 신앙을 무너뜨릴 만큼 강력했기 때문이다. 로마는 우상천국이었다. 2) 예수의 복음을 시대를 따르지 않고 시대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복음에는 죄인을 살리는 능력이 있다. 3) 성도는 세상의 가치로 살지 않고 성경의 가치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이희균 목사는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를 분별하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가? 1) 가만히 있으면 이 세상과 세대를 본받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용납도, 사랑도, 섬김도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성공만 추구한다. 2) 우리 마음이 새롭게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뜻을 우리 스스로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이성과 지성, 논리로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라고 증거했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 서기 이광재 장로는 부산 부광교회 시무장로이다. 이광재 장로는 오는 8월 전국주일학교 수석부회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회칙에 따라 수도권 후보와 영남지역 후보가 경선한다.
그리고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에 나서는 손원재 장로(해외선교위원장)가 인사했다. 모든 순서는 부회장 김진곤 장로의 폐회기도, 부회장 박상범 장로의 식사기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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