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중앙교회 최창영 목사와 홍능제일교회 손찬양 목사의 푸짐한 선물 안고 돌아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94회 동창회(회장 김상식 목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함평중앙교회(최창영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한 해의 사역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동문 간의 연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전국 각지에서 사역 중인 동문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로 시작해 덕담과 축하, 인사 나눔으로 이어지며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말씀으로 시작된 제1부 예배
제1부 예배는 박민하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대표기도 이상직 목사(회록서기), 성경봉독은 박정수 목사(회계), 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증경회장 우충희 목사가 맡았다(우리의 할 일, 살전5:16-22」
우 목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상황이 좋아서 가능한 태도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주어진 은혜에 대한 응답이다. 목회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도전받는 시대일수록, 목회자는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자신을 먼저 살피며 분별력 있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이상희 목사(서기)의 광고 후, 회장 김상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교제와 축복의 제2부 신년하례회
제2부 신년하례회는 이명렬 목사(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상식 목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각자의 목회 현장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부르심을 받은 동역자이다. 2026년 한 해도 총신94회 동창회가 기도로 연결되고,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평중앙교회 담임이자 부회장인 최창영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방문해 준 동문들과 사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신년하례회가 쉼과 재충전, 그리고 새 출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함평중앙교회는 함평 명품 한우로 점심을 대접하고, 부인들을 위한 주방용품과 선물과 목사들을 한 꿀을 선물했다.
그뿐만 아니다. 손찬양 목사(광서노회/홍농제일교회)는 의약품 다발을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총신96회 후배들이 94회 선배들의 신년하례회를 축하했다.
축사 시간에는 증경회장 이주백 목사와 직전회장 조충휘 목사가 차례로 등단해 동창회의 결속과 한국교회를 향한 목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공동부회장 및 임원 인사, 지역위원장 인사, 사모 대표 인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감사와 섬김, 그리고 다짐
총신94회 동창회는 신년하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바쁜 목회 일정 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장소를 제공하고 정성으로 섬긴 함평중앙교회 성도들과 최창영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창회는 2026년 한 해 동안의 사역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회비 납부를 요청했다. 회비는 증경회장 20만 원, 회장 100만 원, 상임부회장 50만 원, 부회장 및 임원 20만 원, 지역위원장 10만 원, 일반회원 5만 원이며, 농협 계좌(351-1342-1561-73, 총신94회 동창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경조사 관련 문의는 이상희 목사(서기, 010-5050-8295)에게 하면 된다.
총신94회 동창회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서로를 세우는 동문회”라는 비전을 품고, 2026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며 한국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동역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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