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ra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총회기도와전도운동본부 본부장 박기준 목사 “죽도록 충성합시다-3. 천 번의 예배, 기적의 통로가 되다!” 설교
문병호 목사 “개혁주의 직분론” 강의
예장합동 수도노회(노회장 김응렬 목사) 제직세미나 및 기도회가 1월 16일 서울 광현교회(한상욱 목사)에서 개최되어, 총회기도와전도운동본부와 함께 영적 대각성운동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Restra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총회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와 수도노회 교육부(부장 장성태 목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본부장 박기준 목사의 설교 “죽도록 충성합시다, 계2:9-10”를 증거했다.
수도노회 교육부(부장 장성태 목사)는 문병호 목사의 강의 “개혁주의 직분론”을 마련했다.
눈에 띈 것은, 광현교회 중창단의 수준 높은 찬양 인도였다. 리더싱어 4명, 드럼 1인, 기카 1인. 베이스 기타 1인, 오르간 2인의 합주와 찬양은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듯,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담백한 음악소리로 울러 퍼졌다.
제1부 예배는 노회장 김응렬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홍성수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조영석 목사의 성경봉독, 관현교회 여성중창단의 찬양, 설교는 총회전도와기도운동본부장 박기준 목사가 맡았다(죽도록 충성합시다, 계2:9-10). 예배는 부회의록서기 권오직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위원장 박기준 목사는 “죽도록 충성합시다, 계2:9-10”를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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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보실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스스로에게 엄중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과연 우리 주님은 우리 교회를 어떻게 보실까? 주님이 나를 보실 때 무엇이라 말씀하실까?” 목회자인 저에게도, 그리고 성도인 여러분에게도 이것은 가장 본질적인 고민이어야 합니다. 성경 속 서머나 교회는 세상적으로는 핍박과 불이익을 당하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향해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반면 스스로 부유하다고 자부했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서는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었다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보시는 기준은 건물의 크기나 재정의 넉넉함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 부요함”이기 때문입니다.
2. 대구 골짜기에서 시작된 뼈를 묻는 기도 저는 본래 인천 사람입니다. 젊은 시절, 연고도 없는 경남 양산의 시골 마을로 내려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논과 산뿐인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쳤고, 도망치듯 대구로 왔습니다. 하지만 대구 역시 저에게는 낯설고 힘든 '음침한 골짜기'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대구를 떠나고 싶어 40일 작정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때 하나님은 제 입술을 통해 “어느 교회로 보내시든지 그곳에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서원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저를 대구의 한 작은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주차장 하나 없고, 성도들은 갈등으로 나뉘어 믿음이 바닥나 있던 교회였습니다. 서른아홉의 젊은 나이에 마주한 그 막막한 현실 앞에서 주님이 주신 응답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3. 천 번의 예배, 기적의 통로가 되다 새벽에 10명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성도들과 함께 '1,000번의 성경 통독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 5시와 밤 9시에 모여 말씀을 읽고 부르짖었습니다. 성도들이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에 매진하자,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요한 믿음'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척박한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도의 문이 열려 출석 인원보다 더 많은 새 가족이 몰려왔고, 네 번에 걸친 1,000번 기도회 시리즈를 통해 예배당을 세 번이나 건축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기도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분명한 약속입니다.
4. 믿음의 불 소시개가 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국 교회가 침체되고 영적으로 메말라가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찾으시는 것은 외적인 사이즈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입니다. 신앙생활이 습관화되어 메말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그 뜨거움을 회복합시다.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에서 기도의 불을 지피는 불 소시개가 되십시오. 우리가 믿음으로 부요해질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혼 구원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실 것입니다. 광연교회와 수도노예 모든 지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부요한 공동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광현교회 박세찬 장로의 헌금기도 후에 헌금을 드렸다. 헌금은 전액 총회계좌로 입금되고, 50%는 총회교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미래자립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사용된다. 50%는 전국 기도회와 사역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Restart 합심기도는 부서기 구근호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마무리기도 광진시찰장 문성남 목사
-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나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았던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 맡겨 주신 직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총회와 노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마무리기도 경동시찰장 김성주 목사
- 총회의 모든 계획과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게 하옵소서.
- 노회가 평안하게 서게 하시고, 속한 모든 교회들이 더욱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로 세워지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바른 판단과 지혜를
▲ 우리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마무리기도 경남시찰장 장희남 목사
- 우리 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 서로를 품고 세워주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 다음세대가 믿음의 세대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세대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 성령 충만과 문제해결, 치유를 위한 기도-중량시찰장 양우석 목사
-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 모든 환경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고 해결되게 하옵소서.
- 이 시간 영과 육의 질병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고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사무총장 이반석 목사의 인도로 “비전선포”가 있었다.
“기도와전도운동본부는 제110회 총회 ‘함께하는 정책총회’의 비전에 따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전도하며 특히 다음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합니다.”
제2부 제직세미나는 교육부장 장성태 목사의 인도로 교육부 회계 배병석 장로의 기도, 강사는 분명호 목사가 맡았다. 모든 순서는 부노회장 김대근 목사의 식사기도로 마쳤다.
문병호 목사는 강의에서 “성도는 직분에 따라서 주어진 은사와 능력으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는 기회를 얻는다. 성령의 은사는 직분의 조건이 되기보다 오히려 직분을 예비한다. 성도들은 직분에 봉사함으로써 그리스도의 한 몸에 참여한다.”고 강의했다.
한편 광현교회는 “기도가 손님이 아니라 주인 되는 교회, 또 하나의 가족 그 이상이 되는 교회, 성령의 역사로 영혼육이 치유되는 교회”라는 구호로 2026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그리고 광현교회는,
30분 기도하면, 내 영적 생활 유지할 수 있고,
1시간 기도하면, 내 이웃 영혼 사랑할 수 있고,
1시간 30분 기도하면, 내 가족 영혼 살릴 수 있고,
2시간 기도하면, 내 주님의 몸 된 교회 살릴 수 있고,
2시간 30분 기도하면, 내 나라와 내 민족 구원할 수 있고,
3시간 기도하면, 내게 주신 사명과 세계 열방 구원한다는 기도의 줄을 붙잡았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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