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선교종교법인) 열방디딤돌선교회(AP) 제13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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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양을 먹이라” (선교종교법인) 열방디딤돌선교회(AP) 제13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 선출

기사입력 2025.12.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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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양을 먹이라” (선교종교법인) 열방디딤돌선교회(AP)125일 오전 11시 광주 송원떡갈비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를 선출하고, 사업과 예산을 확정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5:15) AP선교회 제12회 역점사업은 화재로 예배당을 잃은 화양중앙교회(고상만 목사,충청노회) 재건축과 필리핀 최성열 선교사 지원사업이었다. 현재 AP는 필리핀 선교종교법인으로서 필리핀 6개 교회, 캄보디아 1개 교회, 멕시코 1개 교회를 돌보고 있다.

 

신입회원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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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장로(전국장로회 증경회장), 배원식 장로(전국남전도 명예회장), 이선희 장로(전국남전도회 회계), 김윤호 장로(전국장로회 회계), 최규운 장로(전국장로회 총괄위원장), 박성자 권사(왕십리교회), 최정님 집사(세광교회)가 새로 가입했다.

 

다음은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의 취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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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여러 가지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책임에 대한 걱정도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라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설레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러한 귀한 직분과 자리를 허락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은혜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 모든 일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함께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격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었기에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힘과 지혜가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더 아름답게 세워지고, 맡겨진 사명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언제나 겸손히, 성실히,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임 이사장 정수현 장로의 이임사이다.

 

돌아보면 저는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입니다. 김석태 장로님께서 뒤를 이어 이 역할을 감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라 믿고, 장로님들께서 세워 놓으신 토대 위에 충실히 걸어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실 것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가 그 사역을 이어 갔다는 점에서 송구한 마음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남중부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 홍승철 장로의 환영사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초대 이사장님께서 저에게 환영사를 부탁 연락을 받고, 순간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도 대전에서 올라오는데, 어떻게 환영사를 해야 하나 잠시 당황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과 고문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달라는 뜻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절차적인 환영사가 아니라, 함께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는 저에게, 그리고 우리 단체에게 VIP이십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합니다.

 

이번이 제13회기인데, 지난 13회기 동안 우리가 함께 감당해 왔던 사역은 세상의 그 어떤 보상보다 귀하고, 하늘나라에서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사역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흘리신 땀방울과 헌신이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빛날 줄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많은 분들을 환영하고 품을 수 있는 귀한 AP선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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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이사장 정수현 장로의 인도로 부이사장 김정호 장로의 기도, 감사 조향연 권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산포제일교회 송대진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60:1-5,22).

 

 

다음은 송태진 목사의 설교이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사야 60장 말씀은 바로 그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임하며, 우리 선교 단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말씀이기에, 저는 이 말씀을 통해 세 가지를 나누며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만 잘 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우리 교회, 우리 가정, 우리 단체에서만 멈추지 않습니다. 그 빛은 반드시 열방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저는 담대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선교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우리 선교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단체가 잘 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선교 단체가 되도록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반드시 선교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빛의 통로, 복음의 등불이 됩니다. 전략도 중요하고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회원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3. 한 사람이 변하면, 한 지역이 변합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붙잡히면, 한 지역이 변합니다. 그리고 한 도시가, 한 나라가 변합니다. 우리 회원 한 분 한 분이 기도하며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때,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지역이 변하고, 우리가 기도하고 후원하는 선교 현장들이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그 시작은 기도의 자리입니다.

 

1) 기도로 일어나는 AP선교회

2) 보내는 선교사가 되는 선교회

3) 가는 선교회

 

 

축사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

 

 

그동안 이사장으로서 헌신해 주신 증경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차기 이사장님이 되시는 김석태 장로님, 참으로 문덕(문무)에 뛰어나신 대단한 분입니다.

 

정말 좋은 분이 새 이사장님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열방디딤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장로님을 이사장으로 세워 주셨으니, 앞으로 열방디딤돌에서 함께 사역하는 모든 분들과 이사님들 위에 하나님께서 더욱 은혜를 더해 주시고, 더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선교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특별한 사명입니다. 이 땅에서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우리 증경이사장님이나 차기 이사장님 같은 분들이 아니면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지 않으시면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늘 기차 안에서 전국장로회 회장 이해중 장로님과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열방디딤돌 세계선교회가 큰일을 해 나가야 하는데, 이 선배님들이 오래도록 이 일에 함께하지 않으신다면 과연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물론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 주시겠지만, 이런 귀한 분들이 계셔야 우리 열방디딤돌 선교회가 더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 정수현 이사장님도 맡은 역할을 너무나 잘 감당해 오셨고, 앞으로 김석태 차기 이사장님께서도 더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제가 이 자리에 서 보니, 제가 명실상부한 성격(역할/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전국 장로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전국 남전도회와 주일학교의 증경 회장님들, 그리고 현역 지도자들까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이런 단체는 정말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성 지도자들까지 함께하는 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면을 볼 때마다 참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13년 동안 다섯 분의 이사장님들이 이 단체를 이끌어 오셨는데, 그 헌신과 수고를 보며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그분들의 섬김을 통해 오늘날 이 단체가 크게 발전했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또한 초대 회장이신 신신우 장로님, 라도재 장로님, 조중길 장로님 그리고 이사장 정수현 장로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님은 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총무로 섬길 때, 수석부회장을 맡아 주셨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그분의 성품과 실무 능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뢰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이사장 정수현 장로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신임 이사장 김석태 장로님께서도 이 일을 잘 감당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

 

우리 모든 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헌신과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국 남전도회에서 45년째 사역을 이어오고 있지만, 선교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늘 느낍니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많은데, 정작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귀하고 뜻 깊은 선교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계시는 AP선교회에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비록 미력하지만, 힘이 되는 일이 있다면 작은 역할이라도 기꺼이 감당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전임이사장 정수현 장로(함평 장어즙)와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순창 고추장)가 마련한 선물을 회원들에게 선사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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