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 광주중앙교회(채규현 목사) 43명 임직감사예배가 11월 29일 오후 4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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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중앙교회(채규현 목사) 43명 임직감사예배가 11월 29일 오후 4시에 있었다.

기사입력 2025.12.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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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장립 : 이경원, 이현수, 김정희

 

시무집사 장립 : 고상진, 김재술, 김재완, 문철응, 서재명, 양요성, 오동연, 추연석

 

시무권사 취임

고혜경, 김미현, 김미화, 김수경, 김인경, 김정애, 김진희, 김현숙, 김현주, 노옥실, 문세정, 문윤선, 박미숙, 박신옥, 양근영, 이예은, 이윤미, 이은영, 이은정, 장은희, 정미옥, 정선아, 정희영, 최정금

 

호남의 대표 김용대 목사와 정판술 목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채규현 목사는 부임 22년 동안 7번째 임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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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 빨라졌다.

 

영광대교회 64명 임직식이 오후 2시에 있었다.

그리고 16명이 순서를 맡았는데 소요된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였다. 경상도 스타일의 김용대 목사의 리더십 때문이다. 영광대교회는 빠른 회중 찬송으로도 유명하다. 찬송을 빠르게 부르는 교회는 부흥하는 법칙을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중앙교회 43명 임직식이 오후4시에 있었다.

그리고 15명이 순서를 맡았는데도 1시간 남짓 소요됐다. 경상도 성품을 지닌 충청도 사람, 채규현 목사의 리더십 때문이다. 특히 광주중앙교회 임직식에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김용대 목사와 정판술 목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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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 채규현 목사는 임직자들의 임직이 성사되었기에 교회 앞에 공포했다.

 

이제 저는 공포합니다.

 

이경훈 씨를 비롯한 3명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의 치리장로가 된 것과, 고상진 씨를 비롯한 8명이 시무집사가 된 것과, 고혜경 씨를 비롯하여 24명이 시무권사가 된 것과, 고명순 씨를 비롯하여 8명이 명예권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성도님을 비롯한 24분이 안수집사로, 그리고 또 다른 여덟 분이 권사로 임직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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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장립

이경원, 이현수, 김정희

 

시무집사 장립

고상진, 김재술, 김재완, 문철응, 서재명, 양요성, 오동연, 추연석

 

시무권사 취임

고혜경, 김미현, 김미화, 김수경, 김인경, 김정애, 김진희, 김현숙, 김현주, 노옥실, 문세정, 문윤선, 박미숙, 박신옥, 양근영, 이예은, 이윤미, 이은영, 이은정, 장은희, 정미옥, 정선아, 정희영, 최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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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 제14대 담임목사 채규현 목사가 200455일 부임한 지 22년 동안 7번의 임직식을 가졌다. 채규현 목사는 11297번째 임직식을 마지막으로 20265월경에 은퇴한다.

 

예배와 임직식 그리고 감사와 축하시간을 맡은 이들은, 박규석 장로(기도), 류화청 목사(성경봉독), 이현수 장로와 김덩희 장로(예물증정), 김드림 성도(축가), 김균수 장로(인사 및 광고) 그리고 김홍수 목사(안광주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1부 임직식 설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집에서, 딤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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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 것입니까?

단지 일주일에 두 번 예배드리는 것으로 가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족도 매일 얼굴을 맞대며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짐을 지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도우며 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가족도 서로의 삶을 온전히 알지는 못하나, 복음 안에서 서로를 품고 책임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듯,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 되며, 이 교회는 120년 동안 그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어 온 은혜의 현장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놀라운 섭리이며, 우리는 그 은혜를 감사함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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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것은 인간적인 자격 때문이 아니라,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천국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이처럼 희생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어떤 가정이든 시간을 더 쓰고, 물질을 더 바치고, 마음을 더 기울이는 사람이 있어야 그 가정이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더 애쓰고, 누군가는 더 헌신하며, 누군가는 더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숙한 가족의 모습이며, 성숙한 성도의 길입니다.

 

 

2부 임직식에서 담임목사 채규현 목사는, 시무장로 안수기도와 시무집사 안수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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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광주중앙교회가 세우신 시무장로 3, 시무집사 8, 시무권사 24, 명예권사 8명을 주님께서 지금까지 주장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삶을 붙드시고 교회에서도 존중받게 하시며, 장로, 집사 그리고 권사의 직분으로 세워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헌신하며, 성도로서 다른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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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헌신을 통하여 교회의 모든 곳곳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과 사랑이 넘치며, 서로 협력하는 역사가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역하는 모든 과정 속에 마음을 합하여 온전히 봉사하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며, 가정과 생활 모든 자리마다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의 권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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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료 목사님들이 경륜 있게 사역하는 것을 보면서, 목사의 일생은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사실을 늘 되새깁니다.

 

목회자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면류관이 있다면, 그중 눈에 보이는 면류관은 바로 사랑하는 성도들입니다.

 

오늘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이 세워진 것은 저에게 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장로님과 집사님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늘 담임목사님과 마음을 같이하시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이것이 광주중앙교회의 장로로, 집사로, 권사로 세워진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과 가정과 생업을 복되게 하시기를 바라며, 특별히 담임목사님의 마음이 기쁘고 교회가 주 안에서 부흥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김판정 목사(광명시찰장)는 시무권사와 명예권사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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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마서 1512절 말씀을 붙들고 권면합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하며, 우리 각 사람은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권사는 교회를 세우고 도와주는 스승의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신앙의 본을 보이기 때문에 세워진 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권사의 말은 항상 위로와 격려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 힘이 되고, 어려움을 당한 이를 품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덕을 세우는 말, 공동체를 세우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덕을 무너뜨리는 말은 아무리 바른 말이라 할지라도 삼가야 합니다. "나는 할 말은 다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이 공동체를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내하고 절제하는 것이 성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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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는 겸손과 충성을 권합니다.

여러분이 누구보다 열심히 순종하고 헌신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내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 믿음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믿음 위에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우셨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문제광 목사(남광주노회 증경노회장)는 광주중앙교회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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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213절 말씀을 근거로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하는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세 가지 권면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알아주라는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하셨습니다. , 그 수고를 인정해 드리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의 수고를 꼭 알아주셔야 합니다.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수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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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가장 귀히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정말 귀합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장관보다도 더 귀한 직분이 목사님,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에게 주어진 직분입니다. 왜냐하면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영예로운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직분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존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할 때는 반드시 을 붙여서 부르십시오.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목사님.”

이렇게 자를 붙여서 존중해 드리는 것이 바른 태도입니다.

 

셋째는 화목하라는 권면입니다.

성도 여러분끼리 화목하시고, 직분자들과도 화목해야 서로 은혜가 되고, 주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직분을 받으신 분들뿐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서 직분자들의 수고를 인정해 드리고, 귀히 여기며 존경해 드리고, 서로 화목함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권면을 드립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213절 말씀을 근거로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하는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세 가지 권면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알아주라는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하셨습니다. , 그 수고를 인정해 드리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의 수고를 꼭 알아주셔야 합니다.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수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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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가장 귀히 여겨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정말 귀합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장관보다도 더 귀한 직분이 목사님,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에게 주어진 직분입니다. 왜냐하면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영예로운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직분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존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할 때는 반드시 을 붙여서 부르십시오.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목사님.”

이렇게 자를 붙여서 존중해 드리는 것이 바른 태도입니다.

 

셋째는 화목하라는 권면입니다.

성도 여러분끼리 화목하시고, 직분자들과도 화목해야 서로 은혜가 되고, 주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직분을 받으신 분들뿐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서 직분자들의 수고를 인정해 드리고, 귀히 여기며 존경해 드리고, 서로 화목함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권면을 드립니다.

 

 

최병철 장로(중심교회)가 격려했다. 최병철 장로는 광주중앙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 아무런 대가없이 교회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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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현 목사님을 위해서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임직받는 주님의 일꾼 여러분이 귀한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또 한 번 놀라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단지 직분자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격려를 드리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광주중앙교회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다시 확인되는 날이며, 하나님께서 이 공동체를 새롭게 세우시고 앞으로 더 크게 사용하시겠다고 선언하신 날입니다.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4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라.” 아멘.

 

여기서 일꾼이라는 말은 섬기는 사람, 식탁을 준비하는 사람, 먼지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직분은 자리가 아니라 부르심이며, 권리가 아니라 책임이며, 높임을 받는 신분이 아니라 먼저 걸어가는 삶의 모범입니다.

 

이 직분은 결코 임직자들만의 몫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직분자를 세우시지만,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이 부르신 직분자들이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와 협력, 그리고 주의 종에게 드리는 순종이 함께할 때 교회는 더욱 강해지고,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며, 하나님 나라의 일은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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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임직자 여러분.

여러분이 받은 이 직분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먼저 직분을 받은 선배 직분자들도 이 과정을 다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되고, 교회에 유익이 되며,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눈물로 기도해야 할 시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1558절 말씀에 주 안에서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사람이 보지 않아도, 이름이 불리지 않아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한 그 시간, 작은 섬김의 손길, 교회를 위해 흘린 눈물이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임직 받으신 분들을 비판하는 눈이 아니라 축복하는 눈으로 보아 주십시오.

 

짐을 지우는 교회가 아니라 함께 세우는 교회가 되어 주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이 교회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세우시는 임직자들과 이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의 기쁨과 감격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며, 앞으로 광주중앙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하며, 격려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판술 목사(남광주노회 증경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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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중에, 제가 광주중앙교회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참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회에 가서 눈도 맞고 복 많이 받으라고 마음으로 축하를 드렸습니다.

 

오늘 보니까 양요성 집사님이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만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꼭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은혜 받으려면 광주중앙교회 가서 예배를 드려라

 

실망과 좌절과 절망 가운데 빠져 있는 자들이 위로를 얻으려면, 광주중앙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라

 

하나님 앞에 복을 받으려면 광주중앙교회에 다니면서 예배를 드려라

 

지금도 변함없이, 어김없이 하나님이 쓰시고 사랑하시는 교회가 광주중앙교회입니다. 은혜 받고 위로받고 복 받으려면 광주중앙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렇게 직분을 받게 되어, 먼저 남은 열정을 다 쏟아 충성하고 또 복양의 일념으로 섬길 수 있게 된 우리 책임목사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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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광주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직분자들이 있지만 제가 가만히 보니까, 세상에 이렇게 미남과 미녀들만 다 모아놓고 임직식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믿음도 최고일 것입니다.

 

이 귀한 직분을 받게 되어 충성하게 되었으니,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런 직분자들을 통해 더욱 헌신하고 충성하며 교회가 부흥되는 모습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받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자녀와 후손들에게도 복을 받게 되실 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힘차게 직분자들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박수로 함께 축하하겠습니다.

 

 

임직자 대표 이경원 장로가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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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직식을 위해 기도와 설교, 또 권면의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총회장님과 노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목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임직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성도님들, 가족과 친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 저희가 반듯한 믿음 위에 설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이끌어 주신 채규현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육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도 과분한데, 이렇게 기쁨까지 허락해 주시니 감사와 감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 그리고 거룩한 부담감이 함께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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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직분에 임하는 저희 43명의 임직자들은, 이 직분이 영광만이 아니라 책임과 헌신의 자리임을 잊지 않고, 예수님을 본받아 교회에 덕을 세우며 더욱 겸손함으로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들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저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평안과 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광주중앙교회 채규현 목사가 임직식에서 남긴 인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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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귀 교회와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하신바 귀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장로와 집사 장립과 권사취임, 명예권사 추대를 위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지는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임직감사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와 은혜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시어 이들을 격려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내빈 여러분께 임직자와 교우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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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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