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박창식 목사 “손난로는 1회용이지만, 따뜻하신 하나님의 손길은 영원하다”
수석부회장 윤영민 목사 “국군장병들은 어떻게 이 겨울을 보낼지 고민이 많다. 우리는 그들을 조금이라고 격려하기 위해 모였다”
총회군선교회, 강원지회장(지회장 김미열 목사) 후원금 전달
총회군경선교부 부장 최석우 목사 격려사,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 축사, 군목단 대표 중령 성동준 목사 인사하다
“국군장병들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총회군경선교부(부장 최석우 목사)와 총회군선교회중앙회(회장 박창식 목사) 및 지회연합이 마련한 “사랑의 선물, 손난로 전달식”이 12월 2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20년 넘게 국군장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 ‘사랑의 온 차’ 시대를 마감하고, 2025년부터 사랑의 선물, ‘손난로’로 장병들의 몸과 마음을 데워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수석부회장 윤영민 목사는 “국군장병들은 어떻게 이 겨울을 보낼지 고민이 많다. 우리는 그들을 조금이라고 격려하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국군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금은 군경선교부 부장 최석우 목사(500만원), 후원이사장 오정호 목사(200만원), 수석부회장 윤영민목사(100만원), 회장 박창식 목사(100만원), 명예회장 홍성현 목사(100만원), 신부산교회 조정희 목사(100만원), 대구지회(120만원), 울산지회(120만원), 전북지회(120만원), 대전지회(50만원), 서부지회(100만원),남부지회(120만원) 그리고 수석총무 박순석 목사(50만원)가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손난로는 대구지회, 울산지희, 부산지회, 전북지회, 충북지회, 서부지희, 남부지회에서 마련했다.
전달부대는 56사단, 1공생여단, 9사단 29여단, 수방사 1경비단, 1사단 11여단, 25사단 72여단, 8기동사단, 66사단 20기갑여단, 수기사단 16여단. 공군 155대대, 21보병사단 66보병여단, 7사단 5여단, 15사단 39여단, 15사단 50여단 22사단 56여단, 3사단. 6사단 2여단, 공군항안단, 공군1전비, 공군본부, 해군잠수함사령부, 해병대 연평교회, 연무대 군인교회, 산돌교회. 백승학운교회, 늘푸른교회이다.
예장합동 군경선교부(부장 최석우 목사)와 총회군선교회연합이 주관한 ‘사랑의 선물, 손난로 전달식’은 제1부 예배와 제2부 전달식으로 거행됐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윤영민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박장희 장로의 기도, 부회장 김민정 권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회장 박창식 목사가 맡았다(따뜻하신 하나님, 사41:10). 예배는 증경회장 임홍옥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박창식 목사는 설교에서 “따뜻하신 분들이 전국에서 모였다. 후원과 기도에 더해서 참여하셨다. 추위보다 더한 것이 외로움이다. 그 외로움을 달래줄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손난로보다 따뜻하신 분이다. 손난로는 1회용이지만, 따뜻하신 하나님의 손길은 영원하다.”고 증거했다.
이어 군경선교부 주장 최석우 목사의 격려사,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의 축사 그리고 군목단을 대표해서 중령 성동준 목사가 인사했다.
총회군선교회 회장 박창식 목사는 강원지회(지회장 김미열 목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기 김홍진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회계 이희중 장로가 재정을 보고했다.
제2부 손난로 전달식은 사부총장 이인순 장로의 사회와 회의록서기 최상호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번 손난로 전달식 준비위원은 사무국장 안재훈 목사, 김성원 목사, 신동선 목사, 조재선 목사, 오희준 목사, 노성인 목사가 섬겼다.
한편 총회군선교회는 오는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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