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설립 120주년 영광대교회, 120년 동안 분쟁 없이 교회 3개 교회 분립시킨 영광의 교회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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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20주년 영광대교회, 120년 동안 분쟁 없이 교회 3개 교회 분립시킨 영광의 교회로 우뚝 서

기사입력 2025.06.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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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남/황희 선교사(필리핀), 박진순/장경순 선교사(필리핀) 그리고 오찬성/최예빈 선교사(미얀마) 가정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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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 설립 120주년 감사 및 선교사 파송식이 628일 오후 130분 영광대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이번 파송식은 영광대교회의 전반기 3가정 선교사 파송식이다. 파송 선교사는 박헌남/황희 선교사(필리핀), 박진순/장경순 선교사(필리핀) 그리고 오찬성/최예빈 선교사(미얀마) 가정이다.

 

후반기는 박문수/김선자 선교사(태국), 정규성/박혜정 선교사(베트남) 가정을 파송할 계획이다.

 

김용대 목사는 이날 파송하는 선교사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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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위대한 사역을 펼치는 자랑스러운 영광대교회와 우리 교단 그리고 한국교회의 선교사들이다. 큰 박수를 보내도 좋다.

 

박헌남/황의 선교사는 GMS 소속 선교사로서 영광대교회가 재파송한다. 전남 영광 출신 선교사로서 필리핀에서 학원 사역을 펼치는 모습에 늘 감격하고 감탄한다.

 

박진순/장경순 선교사는 영광대교회 부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두 분은 청년 시절 중국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다가 결혼했다. 필리핀 엥겔레스영광대교회 사역자를 찾던 중에 적합한 사역자를 찾아 파송한다.

 

오찬성/최예빈 선교사는 경찰공무원을 꿈꾸다가 미얀마 단기선교로 갔다가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이에 영광대교회는 모든 신학 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후원했다.

 

 

1부 예배 및 교회설립 120주년 기념식,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사 파송식 그리고 다시 120!”이란 주제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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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부회장 박철수 목사의 기도, 찬양은 시온찬양대가 반석 위에 서리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는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맡았다(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 1:8). 예배는 증경총회장 김정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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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목사는 설교에서 영광대교회 120주년에서 오늘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복음에 순종한 결과이다. 이처럼 복은 흘러야 축복이 된다. 오늘 본문은, 교회는 조직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되고, 성령으로 유지되고, 성령으로 열매 맺는다고 말씀한다. 지상교회는 제자를 삼아야 한다. 제자 삼는 사역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며,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는 사역이다. 영광대교회 사명은 제자 삼는 사역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기를 바란다. 선교는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어 가는 순교의 여정이다라고 증거했다.

 

다음은 박철수 목사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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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영광대교회 설립 120년의 귀한 역사를 주관하시고 무령리교회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세월동안 신실하신 손길로 이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셔서 이제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교회를 섬기는 비전을 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 교회를 위해 눈물로 섬겨 오신 목사님과 동역하신 장로님들. 그리고 성도들을 위로해 주시고 저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복을 부어주시고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또 이 시간 120주년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며 선교사를 파송하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

 

보내는 교회에 더 큰 능력과 은혜를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채우시는 은혜가 넘치게 하시며, 파송 받는 이들의 마음에는 확신과 평안을 부어주소서.

 

파송 받는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사역지에서 만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에 언어와 문화의 장벽도 주님께서 허물어주시며, 모든 여정을 통해 오직 주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보내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가는 길을 예비하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이 되게 하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갑절의 영감을 주시고 우리에게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후 모든 사간도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영광대교회가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세계 속에 복음의 밝은 빛을 비추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며 저희에게는 은혜의 강수가 흘러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시기를 윈하오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설립 120주년 기념식은 김용대 목사의 사회로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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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광대교회 120주년 감사와 인사 시간을 가졌다. 15명의 담임목사 대표로 제14대 담임목사 김정중 원로목사와 교인 대표 이수재 원로장로가 각각 120년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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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격려사에서 “1) 120년 역사 속에서 교회 분쟁 없이 영광대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세워졌다. 그동안 15명의 담임목사와 57명의 장로들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 2) 영광대교회는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받았다. 이제는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가 됐다. 그동안 3개 교회를 분립했고, 선교사 다섯 가정을 단독 파송했다. 3) 이제 영광대교회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감사가 120%가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축사는 이개호 국회의원, 광신대학교 총장 김경윤 목사, 증경노회장 김홍기 목사가 ”120년 동안 분쟁 없는 교회, 신앙적이고 신학적인 본질에 충실한 교회, 선교사 파송으로 실천이 분명한 교회, 영광대교회이다라고 각각 칭찬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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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양대식 목사, GMS) 선교사 파송식은 GMS 사무총장 서정수 목사의 사회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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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사장 양대식 목사는 선교사 파송을 축하한다. 선교사는 리더이다. 리더가 중요하다. 리더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한다. 리더는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문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리더는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진리 문제가 아니면 고집부리지 말라. 선교사는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깨져서 선교를 포기한다. 선교는 쉽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주님이 채워준다. 선교하는 사람과 교회는 행복하다. 선교하는 교회는 부흥한다. 영광대교회가 선교해서 부흥되기를 바란다. 선교하는 자, 가정은 하나님의 복 받는다라고 인사하고 축하했다.

 

서약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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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노회 영광대교회는 박헌남/황희 선교사, 박진순/장경순 선교사를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하고, 오찬성/최예빈 선교사를 미얀마 선교사로 각각 파송했다. 이에 파송 받은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영광대교회도 함께 서약했다.

 

김용대 목사의 파송안수기도가 이어졌다. 다음은 김용대 목사의 파송안수기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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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영광대교회가 교회 설립 120주년을 맞이해서 세 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하고 헌신합니다.

 

이제 이 선교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필요한 건강, 물질, 영성, 후원도 넉넉하게 허락하여 주소서.

 

이제 선교사들을 안수하여 파송합니다. 주께서 친히 대장이 되셔서 이끌어 주소서. 영광대교회는 후원하는 선교사로 헌신하겠으니, 영광대교회에도 복을 내려 주소서. 주께서 선교사들이 가는 걸음마다 복과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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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3명의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했다. 영광대교회에게는 파송패를 증정했다. 김용대 목사는 선교사를 각각 소개했다. 이어 광신대학교 SMTC 원장 최병효 목사가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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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영광대교회 장로(원로, 은퇴, 시무, 피택장로) 일동이 주의 길을 가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라노회장 백귀현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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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광대교회는 190557일 무령리교회(배유지, 최화준, 박원경, 최성백, 조현미)로 출발했다. 1950930일 무장공비의 방화로 예배당 소각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분쟁 없는 영광대교회가 198145일 영남교회 분교회 개척, 198781일 영송교회 분교회 개척, 199181일 영서교회 분교회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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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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