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셰필드대학과 워릭대학 공동연구팀은 2010년 7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연구했다.
연구는 슈퍼컴퓨터로 달걀형성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했더니, 닭의 난소에 있는 단백질이 달걀 껍데기 형성을 촉진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즉 닭이 달걀보다 먼저라는 증명이었다. 그러자, 그러면 그 닭은 어디서 나왔느냐? 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했다고 선포한다. 그때 사용한 영어단어가 "merism'이다. 이 단어는 손석태 교수의 책 '창세기 강의'에서 만날 수 있는데, 국내 그 어느 영어단어집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말이다. 25년 전 한 영어교수에게 merism을 물었더니, 그녀는 국내에서는 그 단어와 의미를 찾지 못하고 영국의 오래된 사전에서 찾았다며, 내게 알려주었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닭도 만드셨다. 아담이 창조될 당시 그의 나이는 한 살이다. 그러나 아담은 하와와 곧 결혼할 수 있을 정도로 성년이었다. 금방 태어났으니 한살이요, 곧 결혼할 수 있으니 최소한 스무 살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으로는 이 한 살과 스무 살의 간격의 비밀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의 형상대로 성년을 만드시고 아이를 낳도록 하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달걀을 만드시고 닭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하지 않으셨다. 먼저 닭을 만드시고 닭 알을 낳게 하셨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의 나이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때문에 과학의 이름으로 지구의 나이가 몇 억년이라는 진화론적 접근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하나님은 지구를 만드셨는데, 그 지구의 나이가 몇 년인지 아무도 모른다. 첫 사람 아담의 나이를 모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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