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희년 우리의 행전”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 ③, 소강석 목사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포도주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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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우리의 행전”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 ③, 소강석 목사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포도주를 주의하라!”

3년 전 필리핀합동선교회 조직, 예장합동 소속 선교사들로 구성
기사입력 2024.05.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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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 앞으로 50, 바랑가이 42.046여 곳 중에서 교회가 없는 바랑가이는 18,000여 곳 선교를 위해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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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우리의 행전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대회장 이영석 선교사 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5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클락 위더스호텔에서 개최되어 앞으로 선교 50년을 대비하는 힘을 더해갔다.

 

둘째 날은 소강석 목사의 특강과 저녁집회, 김관선 목사의 특강과 현지 리더십 강의 그리고 희년 선포식 및 문화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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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orth(IMB)의 축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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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희년대회준비위원회는 소강석 목사, 고광석 목사, 김관선 목사 그리고 손현보 목사에게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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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선교회 회원들과 일부 GMS 선교사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이번 희년대회에서 예장합동 소속 목사들로 구성된, 필리핀합동선교회(회장 정종주 선교사)의 등장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GMS 소속이 아닌, 예장합동 소속 목사로서 교회와 노회의 파송을 받은, 150여 명의 선교사들이다(추산). 이들은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선교사역을 감동해 왔지만, 그 정체성과 소속감에서 소외되어 외로운 사역을 묵묵히 해왔다. 그러다 3년 전에 70여 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필리핀합동선교회를 조직했다. 그리고 해마다 2차례 선교대회를 가져왔다가 이번에 50년 희년대회에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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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합동선교회 회장 정종주 목사는 이번 희년대회에 대해 희년대회 강사들께서 선교사들에게 도전되는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준비된 강사들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앞으로 필리핀 선교는 이번 희년대회를 바탕으로 잘한 사역은 계승하고, 잘못된 점은 반성하는 계기를 삼고, 주님 오심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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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리더십 강의는, 필리핀 현지 지도자 Bishop. Noel Alba PantojaBisop. Melzar D Labuntog이 나와 희년 이후 필리핀 선교-Beginning of our New Acts, Multiplay”를 전망하고, 선교사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강의와 질의 답변 요약이다.

필리핀 선교를 위해 한국교회와 필리핀 교회가 협력해야 해야 한다. 필리핀 바랑가이 숫자는 42.046여 곳이다. 이 중에서 교회가 없는 바랑가이는 18,000여 곳이다. 현재 교회는 94,000개 교회이다. 교회가 없는 바랑가이와 파트너십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더 많은 이들에게 선교 훈련이 필요하다. 이슬람과 같은 이타 종교는 활발하게 교회가 없는 바랑가이와 교류하고 있다. 이제 교회가 선교 센터가 되어야 한다. 선교를 위해 교회들이 함께하고 정부와 NGO단체와도 협력하고 선교사들이 활동해야 한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 선교사는 필리핀 선교에 임하면서, 언어와 문화를 주의하고 필리핀 교회가 지나치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소강석 목사의 특강(니므룻인가 아브라함인가, 12:6-9)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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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인공산) 위에는 여신을 섬기는 제단이 있다. 메소포타미아 최초 여신은 난나이다. ‘난나의 딸 이난나가 자리를 차지했다. 여신의 특징은 미와 섹스, 다산을 해야 한다. 이집트의 이시스는 엉덩이란 뜻이다. 바벨론의 이쉬타르그리고 바알의 부인 아세라이 여신들의 특징은 자상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건장한 니므룻이 바벨탑, 지구라트를 쌓았다. 반면 하나님은 연약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쌓은 제단은 바벨탑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초라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위대하게 사용하신다.

 

-바벨론의 음녀는,

교권과 정사의 영으로 교회를 지배하려 한다.

한국교회는 주도권, 교권 싸움이 치열하다. 선교사 단체들로 주도권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사의 영이 음란하게 역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오막시즘주의가 교회의 윤리성, 도덕성을 마구 공격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다투지 않고 사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맘몬의 영으로 지배한다. 돈은 선한 곳에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해야 한다. 돈은 하나님의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질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신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이 나에게는 얼마나 있는가.

 

우리를 음란하게 만든다. 그 결과, 교회가 싸우고 음행하고 분열한다.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았다. 예배를 지켰다. 한 영혼을 섬기는데 목숨을 걸었다. 온 동네를 다니며 기도하고 다녔다.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포도주를 마시면, 별수 없이 그의 노예가 되고 만다. 결국, 우리가 얼마만큼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만이 가능하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병 중인 김적용 선교사의 회복으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행히 김적용 선교사는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희년 선포식과 문화축제 한마당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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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한마당은, Binang Disciple Making(비낭오닌 제자삼는 교회), Hope Mission Christain School(호프미션 크리스찬스쿨), Heritage Arts Ministry.inc(헤리타지문화예술선교단)이 차례로 등장해 다양한 음악과 춤으로 필리핀 선교 5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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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선교회 김재승 선교사는 너무 은혜로운 희년대회를 마치고 행복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성경의 의미는 이제 모든게 창조의 원리대로 회복되어 한이 없고 희망이 생긴 새로운 삶이 펼쳐진 아니던가요. 김적용 목사님께 가장 확실하게 희년의 삶이 주어지고 적용되어 모델을 보여주신 듯하기에 기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건강을 회복해 가신다니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계속하여 영육간에 희년의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라고 감사했다.

 

한편 많은 축사자들의 축하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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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선협 고문 황태균 선교사는 축사에서 “50년 동안 한국 선교사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동안 산업 전사처럼 선교해 왔고 살아남았습니다. 앞으로 50년은 조금 여유를 갖고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갖고 선교합시다. 선교지를 목표로 삼는 타킷으로만 삼지 말고 함께 즐기는 행복한 선교가 됩시다라고 당부했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변재홍 이사장은 세계선교 허브 지역인 필리핀에 파송되어서 필리핀과 대한민국 그리고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선교사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인연합회와 하나가 되어 앞으로 50년을 함께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한인총연합회 윤말용 회장은 필리핀이 최초로 선교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가올 100년을 함께 기대하며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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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한인선교사회 총무 황진호 선교사는 “2년 후 태국 선교 70주년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라면서 태국 지도 모형을 회장 이영석 선교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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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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