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②, 개회예배 고광석 목사 “자족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 만족하라! 주눅 들지 말라! 여유를 갖고 넉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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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②, 개회예배 고광석 목사 “자족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 만족하라! 주눅 들지 말라! 여유를 갖고 넉넉하라!”

기사입력 2024.05.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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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손현모 목사 전도는 쉽다

 

저녁집회 소강석 목사 불붙는 소명감으로 타오르게 하라

 

필리핀선교의 50년 숙제, 하나 되지 못함

 

광주 중앙장로교회 고상석 목사 신천지와의 치열한 전쟁을 소개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Jubilee희년대회(대회장 이영석 선교사 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5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클락 위더스호텔에서 개최되어 자존감을 잃지 않고 새로운 선교 50년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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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년대회는 필리핀한인선교사들로서는 10년 만에 갖는 선교대회로서 희년이 곧 복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새로운 50년을 기대했다.

 

선교대회 강사는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 예장합동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예장고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그리고 이교성 선교사(필한선협 역사관장), 예장백석대신 임문희 선교사이다.

 

현지 리더십 강사로는 Rev. Laland D, Badoy JR, Bishop. Noel Alba Pantoja, Bisop. Melzar D Labuntog이다. 그리고 중앙장로교회 고상석 목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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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무 선교사

 

개회예배는 필한선협 회장 이영석 선교사의 인도로 민선현 회장 김성무 선교사의 기도, 설교는 광주서광교회 고광석 목사가 맡았다(자족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 4:11-13). 예배는 증경회장 최영태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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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담배인삼공사(KT&G)의 사훈이 있다. ‘담배 피워 버린 몸 인삼 먹고 회복하자!’이다라면서 바울이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할 수 있는 비결은, 그 능력을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까지 최고의 위치에서 최고의 삶을 살았다. 예수를 만난 후에는 복음 때문에 가장 낮은 자리로 들어갔다. 바울의 인생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도 처했다. 그 형편에 좌지우지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었다. 잘 나갈 때, 교만하지 않고, 어려울 때 비굴하지 않고 자족할 수 있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셨다. 자족은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함이다. 자족하면 어떤 은혜가 임할까. 자존감이 생긴다. 서울역 노숙자들이 집이 없지, 자존감이 없는 게 아니다. 그들은 신문을 덮고 자도, 보수적인 노숙자는 조선일보를, 진보적인 사람은 한겨례신문을 덮는다. 그러므로 자존감을 높여라. 권세가 생기고 주눅 들지 않는다.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을 갖고 주눅 들지 말고 사역하라. 여유와 넉넉함이 주어진다. 사소한 것으로 따지지 않는다. 비본질적인 것에 목숨 걸지 않는다. 대신 복음 앞에 생명을 건다. 주위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이 생긴다. 텀욕은 자족하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만족함이 없기에 원망하고 불평한다고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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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전도는 쉽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전도는 쉽다. 찾아가고, 전화하고, 인사하고, 때리면 맞으면서, 욕을 먹으면서 전도했다, 그래서 예배당을 다섯 번이나 건축했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방법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전도는 미련한 방법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방법으로 구원하신다. 한계를 뛰어넘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전도는 결코 실패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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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

 

저녁집회는 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박연룡 선교사의 기도, 설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불붙는 소명감으로 타오르게 하라, 6:1-8). 예배는 증경회장 조성일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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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설교에서 군주론의 키워드는 포르투나(, Fortune), 비르트(결단력), 네체시타(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이란 책은 운칠기삼을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고백한다. 목회사역, 선교사역, 전도사역은 성령의 능력과 주권적인 사역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역자들은 소명의 감격이 넘쳐야 한다. 본질로 돌아가는 불붙는 소명이 넘쳐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영혼의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은, 처음에 대부분 그 부르심에 저항하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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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소명은 나의 선택과 결정이 아니다. 성경에 나타난 소명의 실례를 보면, 하나님의 자기소개, 서론적 말씀, 사명위임, 소명 받은 자의 거절, 재확신을 주심, 소명의 확신을 위한 사인, 표적이다. 불붙는 소명이 없는 게 문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그냥 부르시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큰 확신과 감동을 주신다. 하나님과 나와 관계, 그 소명의 전쟁을 해야 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생명, 그 은혜가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강권해 끌려 살아야 한다. 소명이 감격으로 가득 차야 한다. 날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을 받고 나눠야 한다. 소명감이 우리를 간절하게 만든다. 대중을 이끄는 연예인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 전도도, 사역도, 교회부흥도 저절로 된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캐슬에 갇혀 있지는 않는가? 나태해지고 게을러지지 않는가?”라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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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초대됐다가 참석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결국 참석한 광주 중앙장로교회 고상석 목사는 축사에서 새에데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는데, 소강석 목사를 처음 만났는데, 내게 복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이단 신천지에서 제일 큰 교회가 중앙장로교회 앞에 있다. 그곳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출입한다. 광주 목회자들이 신천지를 두려워한다. 목회자들이 전도하는 연구와 관리를 조직적으로 하지 않는다. 집요함도 없다. 옛날 선배들이 하던 방법으로 대충 목회를 한다. 그러므로 신천지 입장에서 기존 교인들을 다루기 쉬웠던 것이다. 목회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신천지 활동을 보고 내가 지금 머하나?’라고 되새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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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회와 선교사들을 하나로 화합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민다나오 다바오 박광하 선교사와 김미선 선교사 부부

 

한편 한국교회가 필리핀 선교 50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필리핀 선교사들이 하나 되지 못한 상태이다. 다양한 정체성과 교권다툼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Jubilee희년대회는 필리핀 28개 선교단체들이 연합해서 만들어낸 귀한 희년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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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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