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지막 시대를 이끄는 선교공동체 (재)GP선교회(Global Partners) 통합 25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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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를 이끄는 선교공동체 (재)GP선교회(Global Partners) 통합 25주년 감사예배

기사입력 2024.05.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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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염천권 장로 우리 모두 선교의 불쏘시개가 되어 주십시오

 

화종부 목사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밝히 나타났다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의 찬양 인도와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의 특송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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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를 이끄는 선교공동체 ()GP선교회(Global Partners, 이사장 염천권 장로 대표 김동건 선교사) 통합 25주년 감사예배가 52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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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염천권 장로는 우리 모두 선교의 불쏘시개가 되어 주십시오. 기도의 작은 불씨가 성령의 불꽃이 되어 가정과 직장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부흥케하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 열방의 선교 현장에 생명의 불기둥이 될 줄로 믿습니다라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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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는 먼저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리더 염민규 목사)복의 근원으로 찬양의 문을 열었다. 염민규 목사는 GP 이사장 염천권 장로의 아들이다.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바른 교훈에 합당하게 행하라,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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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회가 지난 100년을 보내는 동안 얼마나 말씀에 충실했는가? 이제 200년을 바라보는 교회가 생명을 드려서 선포하고 전해서 온 열방이 들어야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을 가르치라. 10여 전에 조국에 들어왔을 때, 느낀 것은 교회가 세상에 전할 메시지가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할 메시지는 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밝히 나타났다. 이 은혜가 나타나서 모든 사람에게, 어떤 사람에게도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 은혜는 그 누구도 차별 없이 생명 안으로 들어오는 구원이다. 2) 이 복된 은혜는 구원받은 우리를 양육해서 다시는 죄 된 삶으로 넘어지지 않게 하신다. 3) 이 은혜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복된 소망으로 이끄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메시지가 날이 서 있고, 복음이 선명하게 살아 있는 양식이 되어야 한다라고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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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단장 한상문 장로)의 찬양으로 마쳤다.

 

한편 GP선교회는 56년 전 KIM에서 시작되어 KGM, PWM으로 나뉘었다가 25년 전에 통합하면서 초교파 GP선교회로 거듭났다. 현재 GP선교회는 선교 비전을 가진 청년 세대와 실버 선교사를 찾고 있다.

 

GP선교회에는 글로벌 교회를 향한 메시지가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선교, 지도력을 양성하는 선교, 영혼구원에 집중하는 선교, 희생과 헌신적 삶의 자세, 깊은 영성을 갖춘 선교사, 교회 중심의 선교, 협력과 네트워크, 나눔의 공동체, 종이 되는 선교, 현지 지도력 개발, 지구촌 선교 동원 비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교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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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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