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제108회 총회가 파회된 후, 기자는 전남 해남경찰서 정보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정보과장은 ‘목포제일노회 성민교회(김기철 목사) 분쟁이 총회재판국에서 어떻게 판결이 났느냐?’ ‘총회재판국이 성민교회 김기철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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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제108회 총회가 파회된 후, 기자는 전남 해남경찰서 정보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정보과장은 ‘목포제일노회 성민교회(김기철 목사) 분쟁이 총회재판국에서 어떻게 판결이 났느냐?’ ‘총회재판국이 성민교회 김기철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기사입력 2024.02.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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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의사파업에 대해서 한 전공의가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의사는 의사총파업, 의대생수업거부, 전공의파업까지 이어진 이유는 국민건강 볼모로 밥그릇 싸움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철 목사는 뇌물수수자인가? 아니면 공익신고자인가?

 

이종철 목사를 두고 거친 말을 쏟아내는 이들은 모두 총회 교권을 둔 밥그릇 싸움에 불과하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정적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에 섣부른 법 감정을 앞세우고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법 현실은 이종철 목사가 공익신고자가 분명하다고 변호한다. 총회 개혁은, 어느 특정인은 제거하는 게 아니라, 총회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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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가 파회된 후, 기자는 전남 해남경찰서 정보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정보과장은 목포제일노회 성민교회(김기철 목사) 분쟁이 총회재판국에서 어떻게 판결이 났느냐?’ ‘총회재판국이 성민교회 김기철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정보과장은 그러면 이제 성민교회는 더 이상 다투지 않겠네요?’ ‘아닙니다. 이제 교회법을 떠나서 세상법에서 치열하게 다툴 것입니다. 최소한 대법원 판결까지 가야 해결이 납니다

 

전화기 넘어 정보과장의 탄식이 들렸다.

그도 그럴 것이 성민교회 분쟁이 계속해서 전남 해남을 시끄럽게 하고 있기 때문에, 목포제일노회와 성민교회 일부 성도들이 총회재판국 판결을 순응하지 않겠냐는 뜻으로 기자에게 물었던 것이다. 그러나 세상법과는 달리 교회법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목포제일노회와 성민교회 일부 성도들이 순응하지 않으면, 다툼을 계속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보과장은 기자에게 왜 기자목사께서는 김기철 목사를 두둔하시나요?”

기자는 대답했다. “목사 한 사람을 치리하기 위해서는, 교회법은 세상법보다 더 치밀하고 엄중한 법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나 목포제일노회는 김기철 목사를 치리하기 위해 불법으로 재판국을 구성했다. 그리고 지금은 총회재판국의 판결과 제108회 총회 결의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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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남 성민교회 김기철 목사는 제108회 총회재판국 보고와 총회 결의에 따라 성민교회 담임목사다. 108회 총회임원회는 이를 순응하지 않는 목포제일노회에 공문을 보내기를, “김기철 목사를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총회임원회 직권으로 김기철 목사를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총회전산에 등재하겠다고 알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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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107회 총회선관위 심의분과장 이종철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이종철 목사는 뇌물수수자인가? 아니면 공익신고자인가?

 

먼저 예를 들겠다.

어느 조합장 선거에서 한 후보 또는 후보 선거원이 다른 조합원 또는 선거관리위원에게 뇌물을 주었다. 그 뇌물을 받은 당사자는 곧바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증거물을 보관했다.

 

그렇다고 그 공익신고자에게 단지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처벌할 수 있는가?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 공익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기자가 총회를 출입한 지난 15년 동안 총회선관위에서 뇌물 수수자를 신고한 경우는 이종철 목사가 처음이다. 그렇다고 지난 15년 동안 총회선관위에 뇌물이 오가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기자가 무흠하다고 확신하는 총회선관위는, 소강석 목사의 총회선거관리위원회 뿐이라는 사실이다. 다른 총회선관위는 뇌물이 오가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20년만의 의사파업에 대해서 한 전공의가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의사는 의사총파업, 의대생수업거부, 전공의파업까지 이어진 이유는 국민건강 볼모로 밥그릇 싸움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철 목사를 두고 거친 말을 쏟아내는 이들이 많다.

그들의 주장은 모두 총회 교권을 차지하려는 밥그릇 싸움에 불과하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정적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에 섣부른 법 감정을 앞세우고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만 하고 있을 뿐이다. 법 현실은 이종철 목사가 공익신고자가 분명하다고 변호한다. 그러므로 총회 개혁은, 어느 특정인은 제거하는 게 아니라, 총회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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