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산시호남향우회 2022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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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호남향우회 2022 명랑운동회

기사입력 2022.1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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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3,000여 명이 모여, 4개 팀으로 구성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시호남향우회 2022년 가족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1112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어 오랜만에 만남의 기쁨을 누렸다.

 

안시산호남향우회(회장 김재열 장로) 주최로 가진 이번 명랑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는데도 3천여 명이 모였다. 정상적인 명랑운동회라면 약15천여 명이 모이곤 했는데, 이마저도 급작스럽게 마련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43년 역사를 자랑하는 재안산호남향우회는 그야말로 경기도와 안산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주역들이 분명했다. 65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안산시민 중에서 호남인만 3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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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재열 장로는 대회사에서 호남향우회는 전국 43개 시, 군지회와 산하단체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그리움과 희망을 모은 결집체이다. 결집의 매개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서 가장 중요한 사랑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아름다운 조직을 향우회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이러한 강력한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똘똘 뭉쳐 전국호남향우회에서 가장 선도적인 향우회로 발돋음 했음을 자부한다면서 오늘은 사랑하는 안산시호남향우회의 멋진 날이다. 승패를 떠나 함께 호흡하고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2대 회장 김재열 장로는 임기 2년 중에서 마지막 2년째 봉사하고 있으며 제23대 회장에도 도전해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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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운동회는 호남출신이면서 안산에 거주하는 각 시군구 시민들을 4개 팀으로 구성하고 족구, 피구, 제기차기, 골프어프로치, 신발던지기, 박 터트리기로 겨루었고 승패와 관계없이 큰 웃음과 즐거움만 남겼다. 노래자랑은 각 시군구와 산하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14명이 솜씨를 겨뤘다. 대체적으로 여성 참가자들보다 남성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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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팀은 전부시민회, 부곡지회, 완도군민회, 상록지회, 강진군민회, 고창군민회, 함평군민회, 영암군민회, 안호봉사회로 구성됐다.

 

도전팀은 보성군민회, 고흥군민회, 무주군민회, 장성군민회, 군자지회, 반월지회, 광양시민회, 담양군민회, 해남군민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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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팀은 부안군민회, 순천시민회, 김제시민회, 신안군민회, 광주신민회, 진도군민회, 화순군민회, 무안군민회, 장수군민회, 진안군민회로 구성됐다.

 

사랑팀은 대부지회, 나주시민회, 구례군민회, 장흥군민회, 화랑지회, 남원시민회, 곡성군민회, 여성지회, 정읍시민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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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운동회는 안산시호남향우회 깃발과 함께 4개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그 깃발은 총대회장 김재열 장로에게 전달됐다. 이어 대회장 김정호 수석부회장의 대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명랑운동회에 들어갔다.

 

격려와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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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중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은 우리 열심히 국회의원들을 밀어준 죄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국회의원들이 우리를 얼마나 실망시키고 있는가. 이처럼 아프고 시린 우리 호남인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격려했다.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시 호남향우회 추대이사)무엇보다도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가장 가쁘다라고 인사했다.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 호남향우회 자문위원)은 평소 TV토론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명렁운동회에 참여한 안산시민들과 소통했다. 그는 호남에서 태어나 안산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호남을 고향으로 두었다는 자부심이 안산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선영배 안산시호남향우회 고문,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철민 국회의원, 고영인 국회의원의 격려와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에 참여한 안신시 각 시군구와 산하단체들이 각각 별도의 천막에서 같은 호남의 별미들이지만 약간은 다른 호남의 각종 음식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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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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