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7회 총회 개회, 총대들 3년 만에 대면 총회를 대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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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총회 개회, 총대들 3년 만에 대면 총회를 대면하다

기사입력 2022.09.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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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임원회는 총신대학교를 간섭한 적이 없다. 개혁신학은 생명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충남노회, 경안노회, 전서노회 김기철 목사 천서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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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제107회 총회가 마침내 개회했다. 부총회장 후보, 부서기 후보, 부회계 후보들의 치열한 선거전을 뒤로 하고 제107회 총회가 919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설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맡았다(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총회, 1:16-17). 예배는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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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목사는 먼저 총회와 총신대학교와 관계회복이 필요하다. 상호협력적이고 보완적이어야 한가.교회를 신학을 감독하고 신학은 교회를 감독해야 한다.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106회 총회임원회는 총신대학교를 간섭한 적이 없다.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지도에 순응해야 한다.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개혁신학을 지켜주어야 한다. 교회가 세속적이 될 때 총신대학교는 바로 지적해야 한다. 신학이 바른길을 가지 못할 때 교회는 바른 신학을 가르쳐야 한다. 두 번째는 교회는 나라와 백성이 잘못된 길을 갈 때, 교회는 그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토록 해야 한다. 아직도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법과 불의가 횡횡한다면 우리는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는 제사장과 선지자적인 직분을 되찾아야 한다. 세 번째는 성경과 교회의 역사는 성경의 진리를 지키는 전쟁의 역사, 영적 투쟁의 역사이다. 오늘 우리 총회가 당면한 치열한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교회는 점점 더 세속화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경제성장에 따른 물질화, 기독교를 억압하는 정부의 과도한 통제에 대해 교단을 살리는 치열한 영적 투쟁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만이 교단과 교회의 위상을 지킬 수 있다. 네 번째는 생명존중 시대를 열어야 한다. 개혁신학을 가졌다면, 그 개혁신학이 교회의 생명력을 불어넣아야 한다. 은혜는 정치력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107회 총회는 개혁신학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깨우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에 있었던 미주노회 편목과정에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나성열린문교회 박현성 목사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혈 목사에게 총회장 감사패가 주어졌다.

 

개회예배 후 곧바로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먼저 서기 허은 목사가 회원을 점명하니 목사총대 781, 장로 총대 723, 1504명으로 출석 집계를 보고했다. 107회 총회도 성찬예식을 생략했다. 그리고 천서위원회 보고에서 충남노회, 경안노회, 전서노회 김기철 목사를 천서를 제한했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순서에 이어 하고 먼저 경기중앙노회, 경기동부노회 합병처리위원회(위원장)는 두 노회가 311일 합병예배를 드리고 경기중앙노회로 합병했다고 보고하니 그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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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07회 총회가 열리기 전에는 총회임원 후보들의 막바지 선거전에 매달렸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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