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순천노회 100주년 기념 화합감사예배로 3년 분쟁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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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노회 100주년 기념 화합감사예배로 3년 분쟁 끝내

기사입력 2022.08.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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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광식 목사 총회소위원회가 끈기 있게 노력하고 순천노회가 양보하고 참고 결단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

 

이은철 목사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한 이들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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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배광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천노회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가 된 것과 그동안 양측이 행했던 목사 장로 면직을 포함은 모든 재판과 징계가 원천무효인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이렇게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공포로 순천노회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고 은혜로운 동행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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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순천노회(노회장 박선홍 목사) 100주년 기념 화합 감사예배가 818일 오후 6시 강남중앙교회(최경학 목사)에서 개최되어 지난 3년간의 분쟁을 끝내고 마침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순천노회는 내분은 있었지만 분열된 적이 없었기에 화합감사예배로 순천노회 설립 100년을 빛냈다.

 

이로서 순천노회는 97개 교회, 51개 당회, 목사회원 145명 그리고 장로총대 70명으로 탄탄하게 세워졌다. 시찰은 순천시찰 17개 교회와 10개 당회, 남부시찰 22개 교회와 11개 당회, 동부시찰 14개 교회와 9개 당회, 광양시찰 14개 교회와 8개 당회, 구례곡성시찰 11개 교회와 5개 당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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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노회 제146회 임원 조직도 순조롭게 마련했다. 노회장 박선홍 목사(동명), 부노회장 류종성 목사(열린), 조동호 장로(금당제일), 윤풍년 장로(참목양), 서기 강종석 목사(송축), 부서기 김재규 목사(율산소망), 회의록서기 김경수 목사(수평), 부회의록서기 김만호 목사(구례중앙), 회계 유봉환 장로(광양읍), 부회계 박명순 장로(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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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노회 내분은 제104회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서 순천순동교회(김광선 목사) 내분으로 촉발되었다. 105회 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도 해결하지 못하고 순천노회는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제106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총회서기 허은 목사, 총회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순천노회가 다시 하나가 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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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화합감사예배는 총회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 부회의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맡았다(종들은 사명 따라, 2:13). 예배는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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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소위원회가 끈기 있게 노력하고 순천노회가 양보하고 참고 결단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을 영광이다. 노회가 은혜로워야 지교회가 평안하다. 목사는 하나님이 불러 세운 사명자다. 사명자는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그 한 가지 사명 때문에 모든 것을 인내하고 섬길 수 있다. 그러나 사명을 적당하게 하는 피상성은 우리를 망하게 한다. 사명에 충실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는 목회 전문가로서 날마다 자기 자신을 복종시켜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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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서기 허은 목사는 경과보고에서 감동의 시간이다.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드린다. 163개 노회 중에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보고했다. 이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순천노회가 하나 된 것과 그동안 있었던 모든 재판과 징계가 원천무효된 것을 공포했다. 이에 순천노회 목사회원과 장로총대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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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무총장 이은철 목사는 격려사에서 순천노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베데스다 연못을 기억하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베데스다 연못을 찾았다. 순천노회가 이제 새출발이다. 순천노회는 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한 이들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봐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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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의는 회원 점명을 생략한 채 노회장 문성식 목사가 이끌었다. 임원을 발표하기 만장일체로 받았다, 신구임원 교체, 임원기념촬영 후에 제146회 노회장 박선홍 목사가 취임했다. 그리고 별다른 안건 토의없이 회의를 마쳤다. 회의는 증경노회장 문성식 목사의 기도와 노회장 박선홍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폐회했다.

 

한편 이번 순천노회 100주년 기념 화합감사예배에 불참하고 이탈한 13명의 목사와 3명의 장로들은 818일 호소문을 내면서 오늘 저녁 6시에 있을 자칭 이탈측과의 화합을 위한 감사예배는 참석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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