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지구장로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3차 고문&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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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3차 고문&임원회

기사입력 2022.01.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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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서울지구장로회(회장 현상오 장로) 2022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3차 고문&임원회가 112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있었다. 신년하례는 제1부 예배, 2부 새해인사 및 단배식, 3부 회의로 진행됐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병우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임도영 장로의 기도, 서기 양우식 장로의 성경봉독, 특송은 소프라노 박수진 교수 그리고 설교는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세월을 아끼자,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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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목사는 설교에서 시간은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세월을 아껴야 한다. 술 권하는 사회,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충만 사람들이 만나면 경쟁하지 않고 기뻐하고 감사한다. 오늘도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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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및 단배식은 회장 현상오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단배식에서 증경회장단, 회장, 수석부회장이 나서 준비한 떡케익을 절단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격려사는 증경회장 박창호 장로, 축사는 전국장로회 회장 김봉중 장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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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부 회의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대회협력위원회(위원장 정지선 장로) 주관으로 118일 강북구 하월곡동에서 실시한다. 그리고 임원세미나(준비위원장 이해중 장로와 박인규 장로)227일부터 32일까지 울릉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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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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