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지역장로회 제14회 정기총회 및 영성수련회】 회장 권택성 장로 “사랑의 쌀(20kg) 400포대 이상을 이웃에게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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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장로회 제14회 정기총회 및 영성수련회】 회장 권택성 장로 “사랑의 쌀(20kg) 400포대 이상을 이웃에게 나눌 것”

기사입력 2021.11.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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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

 

제주대학교 캄보디아 5명 유학생 장학금 전달

정채혁 장로, 한국CE100주년 기념교회 안동사랑의교회 건축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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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 및 영성수련회가 1126일 오후 130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어 명예회장 이순우 장로(경중/고락), 회장 권택성 장로(경안/안동옥동), 총무 한상봉 장로(구미/상모), 서기 황천석 장로(경중/외정), 회의록서기 김오환 장로(경청/자인), 회계 고정식 장로(경동/경주서부)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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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회장 권택성 장로는 14회기가 출범하는 오늘부터 앞으로 50일 동안 사랑의 쌀(20kg) 400포대 이상을 모집해서 이웃에게 나눌 것이다. 또 선교대회와 연례행사들도 더욱 충실하게 진행할 것이다. 경북은 지역적으로 대구와 함께 행사를 하다 보니 대구지역장로회에 많이 위축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북지역장로회도 독립적으로 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경북지역장로회는 노회장로회와 전국장로회와의 가교역할에 더욱 충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13회 회장 이순우 장로는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를 핑계거리로 삼아 패배주의, 기회주의에 빠지지 않고 하나의 도구로 삼아 당당하게 맞서 이겨 날마다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장 이순우 장로는 증경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에게 공로표창을, 13회 실무임원들에게는 감사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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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회장 이순우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증경회장 임영식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오종대 장로, 주제제창은 경안노회장로회 회장 한상화 장로, 설교는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맡았다(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15:28-32). 이날 찬양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축도는 경북교직자 명예회장 임병재 목사, 전국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전승덕 목사, 안동옥동교회 이원태 목사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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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는 박수치는 기쁨의 종교이다. 아버지는 죽고 잃어버렸던 작은 아들이 돌아와서 잔치를 베풀었다. 그러나 큰아들은 불평하고 기뻐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버지의 기쁨을 되찾아야 한다. 교회가 왜 기쁨을 잃어버리고 절간이 되고 전쟁터가 되고 법정이 되는가? 큰아들이 기쁨을 잃어버린 것은 형제의식과 공동체 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아들은 큰아들의 동생이 아니라, 아버지의 아들일 뿐이었다. 교회 안에서 대립하고 다투는 이유는 형제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큰아들은 기득권, 주도권에 붙잡혀있었기에 갈등하고 기쁨을 잃어버렸다. 큰아들은 생명(작은아들)과 생물(송아지)과 비교했기에 기쁨을 잃었다. 교회 갈등의 대부분은 돈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공동체이지 물질 공동체가 아니다. 문제 많은 교회는 돈 문제를 뛰어 넘으면 곧 조용해진다. 큰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자기주장만 했기에 기쁨을 상실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는 은혜의 시간 설교(건강한 장로회, 1:1-2),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는 정기총회 예배설교(다시 비상, 40:31)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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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금은 제주대학교 캄보디아 5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사랑의쌀나누기협의회(회장 류재양 장로)에게 20kg 400포대를 전달했다. 이에 더해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정채혁 장로는 한국CE100주년 기념교회인 안동사랑의교회(민세홍 목사)에 건축비를 전달했다.

 

격려사는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신수희 장로 윤선율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김봉중 장로 그리고 축사는 경북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박병석 목사와 대표회장 임용택 목사,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민호 장로,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정채혁 장로, 대구경북지역장로회장 박주일 장로, 대구지역장로회장 김성권 장로, 환영사는 경안노회장 고성진 목사가 각각 맡았다.

 

한편 경북지역 10개 노회는 경동노회, 경북노회, 경서노회, 경신노회, 경안노회, 경중노회, 경청노회, 구미노회, 김천노회, 안동노회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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