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6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상윤 목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106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상윤 목사

기사입력 2021.11.18 17:3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합동KakaoTalk_20211118_173500880_05.jpg

총회장 배광식 목사 한 단계 더 성장해 교단의 위상을 높여 달라

 

위원장 김상윤 목사 우리 신학을 널리 알리자

 

부위원장 김한욱 목사, 서기 이억희 목사, 총무 양병국 목사, 회계 성경선 목사

 

여성집사, 여성목사 안수하는 일본교회 교단들과의 교단 교류에 대한 교단적 설명이 필요하다

 

 

106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에 김상윤 목사(황동/나눔의)가 임명됐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118일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를 소집하고 위원장 김상윤 목사를 추천하자, 위원들이 이에 동의했다.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는 앞으로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기원했다.

 

합동KakaoTalk_20211118_173500880_10.jpg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설교에서 이번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해 교단의 위상을 높여주기 바란다. 전국교회와 총회가 선하게 기억하는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위원장 김상윤 목사에게 지역을 안배해서 임원을 조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위원장 김상윤 목사는 부위원장 김한욱 목사(소래/새안양), 서기 이억희 목사(중경기/예닮), 총무 양병국 목사(김제/동명), 회계 성경선 목사(경남동/밀알)와 함께 임원을 조직했다.

 

합동KakaoTalk_20211118_173500880_06.jpg

위원장 김상윤 목사는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는 우리 신학을 널리 알리고 같은 신학을 가진 교단과 단체들을 발굴해서 우리 신학을 널리 확산시키자. 앞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면, 뒤에서 힘껏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위원으로 김정훈 목사(남부산남/새누리), 김철중 목사(함동/서울신흥), 배재군 목사(서중/천호동원)를 추대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수들을 중심으로 외부전문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날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한 이후로 최초로 김성수 장로가 참여하게 됐다.

 

위원회는 당연직으로 총회장 배광식 목사, 서기 허은 목사, 총무 고영기 목사가 참석했다. 위원은 1년조 김한욱 목사, 김상윤 목사, 김호겸 목사, 김성수 장로 그리고 2년조 송영식 목사, 배재군 목사, 이억희 목사, 양병국 목사, 김정훈 목사, 이태영 목사이다. 3년조 김철중 목사, 이종문 목사, 한준택 목사, 성경선 목사, 이양수 목사, 모두 18명이다.

 

코로나19로 전세계의 하늘길이 묶인 상황에서 제105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의 활동은 전무했다. 예산도 제104회 총회는 6,000만 원이었으나 제105회 총회를 거쳐 제106회 총회는 회의비 500만 원, 사업비 1,500만 원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미 제105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는 제104회 예산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청원했다. 또 곧 위드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 해외교회 교류협력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감안한다면 예산 회복은 불가피해 보인다.

 

할 일도 많다. 특히 전 세계, 각 교단에서 MOU 체결 요청을 처리해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당장 이집트복음장로교회(나일총회)와의 MOU 체결 여부를 해결해야 한다. 105회 총회는 나일총회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부족해 MOU 청원을 기각시킨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나일총회사무총장 라팟 훼티 목사가 보내온 MOU 협정서가 도착해 있다. 또 현지 선교사들이 보내준 자료도 도착했기에 일단 위원회가 이를 학습했다. 그리고 나일총회애 대한 임종구 목사(105회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비상임위원)의 보고서도 첨부됐다. 이 안건은 다음 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나일총회는 이집트장로교단의 모임(총회)이다. 

 

현재 예장합동은 동성애 반대, 여성안수 반대, WCC를 반대하는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 WRF)에 가입했다. 그런데 여성안수집사를 허용하고 있는 연합개혁장로교회와는 교단 교류가 없는데, 여성(집사, 목사)안수를 허용하고 있는 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회, 재일대한기독교회, 일본동맹교단, 일본그리스도교회와는 교단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총회세계개혁주의협의회 규정 제3장 운영 제9조 교류단계 선정 기준을 보면, 1) 동성애 인정 여부, 2) 여성목사 및 여성장로 안수 여부, 3) WCC 가입 밀 화동 여부, 4)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가입 및 활동 여부, 5)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교단의 입장, 6) 교단 공인 신학교 유무 및 신학 사항을 모두 만족시켜야 교단 교류할 수 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의 여러 교단에 대해서 여성집사안수와 여성목사안수를 문제 삼지 않는지 교단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제106회 총회 예산안 편성 지침도 나왔다. 예산 마감일은 731(주일)이다. 따라서 이 법을 악용해서 8월 한 달에 집중해서 예산을 사용하고도 총회감사를 받지 않는 시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순서비는 설교 5만 원, 일반순서자에게는 일절 지급하지 않는다. 강의료는 일반 20만 원, 교수 등에게는 25만 원을 여비와 별도로 지급한다. 워크숍은 총회회의실에서 하루만 가능하고 숙박비는 지급하지 않는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최성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5 강남종합상가(부속) 11402| 전화번호:(02)848-0108, 메일:merism@ikidok.com,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