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이의신청’ 제106회 총회임원회로 반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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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이의신청’ 제106회 총회임원회로 반려하다】

기사입력 2021.10.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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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108, 106회 총회임원회가 보낸 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선거 이의에 대한 의견 요청을 반려했다.

 

그 이유로는 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6회 총회가 파하여 임기가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총회 선거규정 제6장 제30(당선무효 및 보선 규정)에 따르면 총회가 파한 후 선거에 대한 이의서는 총회임원회가 판단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적시했다.

 

다음은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제106회 총회임원회에 반려한 공문 내용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총회임원회 위에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귀 총회 임원회에서 발송한 106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이의에 대한 의견 요청(본부 제106-21)’건을 수신하였으나, 105회기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6회 총회가 파하여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30(당선무효 및 보선 규정)에 따르면 총회가 파한 후 선거에 대한 이의서는 총회임원회가 판단하도록 되어 있기에 반려합니다.

 

첨부 : 106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이의에 대한 의견 요청 1

 

2021. 10. 8

 

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종준 목사

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서 기 정창수 목사

 

 

사실 애초부터 민찬기 목사의 이의신청에 문제가 있었다. 민 목사는 이의신청을 하면서 그 제목을, 선거 규정 제301, 2항을 근거로 106회 부총회장 선거당선 무효에 대한 이의신청 청원서를 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대부분 선거과정의 불법성과 허술함을 들었다. 때문에 제106회 총회임원회는, 민 목사의 이의신청 청원서를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선거과정에 불법성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나 106회 부총회장 선거당선 무효에 대한 이의신청 청원서를 넘겨받은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30(당선무효 및 보선 규정)에 따라 당선무효에 대한 사항은 제106회 총회임원회의 소관이라며 이의신청을 반려시켰다.

 

결국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106회 부총회장 선거당선 무효에 대한 이의신청 청원서을 이유로 제106회 총회임원회로 넘겼고, 106회 총회임원회는 106회 총회 선거 과정의 불법성제기를 이유로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로 넘겼던 것이다.

 

현재로서는 제106회 총회임원회가 민 목사의 이의신청을 이유 있다고 판단해서 재선거를 결정하면, 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실행위원회에서 선거만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제106회 총회임원회가 민 목사의 이의신청을 이유 없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민 목사의 이의신청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제 민 목사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은 세상법정으로 나가는 것뿐이다.

 

한편 제106회 총회임원회는 더 이상 분열된 의견을 내지 말고, 더욱 하나로 결집해서 예장합동 총회를 속히 안정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06회 총회임원 중에서, 총회장의 동의 제청을 묻는데 침묵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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