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장 배광식 목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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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배광식 목사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1.10.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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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배광식 목사

 

간혹 의도와 다르고 사실관계가 다른 기사가 나오곤 한다. 잘못을 지적하면 시정하겠다.

 

총회임원회 시 다른 기자들도 출입할 수 있도록 의논하겠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말라. 총회출입기자단 등록을 의논하겠다.

 

한국교회 연합은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 충원하라는 총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

 

예장합동의 가장 큰 현안은 코로나19로 무너지는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를 준비했다.

 

민찬기 목사의 이의제기는 전부 선거에 대한 질의이다. 따라서 총회임원회가 다룰 사안이 아니기에 총회선관위로 넘겼다. 총회선관위가 결정하면, 총회임원회도 그에 따라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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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기자회견이 107일 오후 2시에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기자회견은 하야방송 유성원 목사가 사회하고, 기독신보 김만규 목사의 기도하고 시작했다.

 

먼저 총회장 배광식 목사좋은 시간 마련해서 감사드린다. 부족한 점이 많은 총회장이다. 총회를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좋은 편의시설과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이다.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부족한 총회장이나 총회임원회에 대해서 사실보도, 굴곡이 없는 기사를 바란다. 간혹 의도와 사실관계가 곡해된 기사가 나오곤 한다. 잘못을 지적하면 시정하고, 복선을 까는 스타일이 아니다. 잘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기독신보 김만규 목사는 근래 총회가 기자에 대한 정책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분명한 것은, 기독신문만 가지고는 안 된다. 그런데도 총회임원회 시 기독신문 기자만 출입한다. 때문에 전해들은 정보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좋지 않은 기사가 나오곤 한다. 그래서 총회를 홍보하는 기사가 아니라 비판하는 기사로 기자들의 낯을 세우곤 한다. 공정한 기사를 위해 회의를 기자들에게 공개하는 정책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바랬다.

이에 대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임원회 시 기자 출입에 대해서 다른 총회임원들이 강력한 요청이 있기에 기독신문 기자만 출입되고 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되,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만규 목사총회 출입 기자 등록제를 실시해 달라. 종이신문 기자와 인터넷신문 기자들을 구분해 달라. 각 신문사의 기사방향이 어떠한지 총회가 파악해서 보다 좋은 기사가 나오도록 정책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질의했다.

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출입 기자들의 등록제는 총회에 유익이 되는지를 살펴서 총회총무, 총회사무총장과 의논하겠다고 답했다.

 

합동기독신문 최성관 목사, 한국교회연합을 위해 총회장은 어떤 방향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께 적극 협조하고 있다. 별도의 이견을 가진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직전총회장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분한 대답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합동투데이 김성윤 목사,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가 총회가 요구한 법인이사 충원을 거절한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이미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께서 강력한 입장을 피력했다. 방금 전에 끝난 총회임원회에서 재차 확인하기를, 한 달 이내로 총회가 요청한대로 결정해 달라고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그런데도 이를 시행하지 않으면 그에 맞는 징계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곧 총회정치부에서 총신대학교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특별위원회는 총신대학교 발전방안을 연구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사실관계 확인이다. 즉 누가 잘못했는지를 엄격하고 상세하게 밝힐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 예장합동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에 대해서 물었다.

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가장 큰 현안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찌그러 들고, 힘을 잃어버리는 현실과 앞날도 무방비한 상태에 놓인 교회들이 많다. 이들 교회들을 어떻게 섬길지가 가장 큰 현안이다. 그래서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를 준비했다. 11월부터는 지역적으로, 내년 2월부터는 각 노회별로 전국 기도운동이 시작될 것이다. 종전과는 달리 기도회는 총회가 아닌 노회 중심, 노회장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기도회 인도 사례는 무보수이다. 헌금은 교회미래자립교회 후원금으로 사용할 것이다. 모든 준비를 끝냈다라고 밝혔다.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사,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의 이의제기에 대한 처리를 물었다.

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이의제기는 임원회가 다룰 사안이 아니다. 이의제기는 선거에 대한 사안이다. 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의논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이첩시켰다. 총회임원회가 결정해서 총회선관위로 넘겼다. 106회 총회 선거에 대한 그 어떤 자료가 총회임원회에게 없다. 총회임원회가 선거를 주관했으면 당연히 대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민찬기 목사가 질의한 세 가지는 선거를 주관한 총회선관위에서 답을 해야 한다. 총회임원회의 권한으로 총회선관위로 넘겼다. 때문에 총회선관위에서 결정하면, 다시 총회임원회가 결정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자 총회임원회가 총회선관위로 넘긴다는 결정했지만, 총회선관위는 아직 받은 것이 없다는 의견을 물었다.

이번에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가 처음에는 팩스로 총회선관위로 보냈다. 그런데 총회선관위에서 원본을 달라고 해서 원본을 퀵서비스로 보냈다고 대답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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