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예배 회복에 적극 대처하고 강력한 목소리 내겠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예배 회복에 적극 대처하고 강력한 목소리 내겠다!”

기사입력 2021.10.02 15: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제106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예배 방행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목소리 내겠다. 데모도 불사하겠다" 특히 소강석 목사는 "105회 총회는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 위상을 세우는데 진력했다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105회 총회 임원회의 단합이요비선정치인들과는 거리를 둔 결과이다기도하는 제106회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아름답고 은혜로운 동행이 있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장로는 기독교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기에 함께 대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김기현 대표는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평등법’ ‘차별금지법이 국민의힘으로는 국회통과를 막지 못한다며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총회사무총장은 내 말만 들으면 은혜로운 동행이 된다고 말해 부적절하지 했다는 평가이다. 왜냐하면 제105회 총회장과 제106회 총회장의 시선이 한국교회 연합과 예배 회복에 둔 반면, 총회총무는 개인적인 일에 집착한다는 평가이다.

 

총회본무 사무처는 4단계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적절하게 대처하느라 이날 행사 필수인원보다 많은 취재진들을 적절하게 조절했다. 일부 기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감사예배를 혼란에서 건져냈고, 방역지침도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동20211001_120317.jpg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01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열고 제105회보다 더 많은 은혜가 있기를 간구했다.

 

합동20211001_120932.jpg

이날 총회본부 사무처는 추석 이후 COVID-19 확진자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 필수인원 50여 명만을 예배당에 출입시켰다. 계속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부득불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준비했다. 때문에 50여 명에 달하는 취재진 대부분이 1층에서 온라인 취재를 했고, 감사예배를 마친 후 총회장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날 자칫 총회본부 사무처에서 행사 필수인원보다 많이 참석한 취재진들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했다면, 예배당은 통제할 수 없는 혼란과 방역지침 위반이라는 중대 위기 상황에 처할 뻔 했을 것이 분명했다.

 

합동20211001_112841.jpg

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와 예장합동의 위상 제고에 앞장 선 지도자로서 할 말이 많았다. 특히 제106회 총회 현장에서 발언을 제지당했던 섭섭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소강석 목사의 시선은 한국교회 연합과 예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두었다. 때문에 이번에 또 다시 정부가 4단계 방역지침을 2주간 연장한 것에 대해서도, 앞으로 정부가 방역을 핑계로 계속 예배 방해를 한다면 직접 집회도 나서겠다는 입장을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강석 목사는 정부는 반드시 2주 후에 예배 회복을 위한 적절한 방역지침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동20211001_115610.jpg

감사예배는 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 설교는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예배는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합동20211001_115719.jpg

그리고 소강석 목사는 감사예배 설교(은혜로운 동행, 5:21-24)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지금부터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105회 총회는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 위상을 세우는데 진력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105회 총회 임원회의 단합이요, 비선정치인들과는 거리를 둔 결과이다. 기도하는 제106회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아름답고 은혜로운 동행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합동20211001_113422.jpg

이어 20여 년 산기도의 목회자로서 제106회 총회장의 산에 오른 배광식 목사는 기자들 앞에 서서는, 정부가 계속해서 방역을 핑계로 예배를 방해한다면, 이에 적절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106회 총회의 은혜로운 동행은 예배 회복과 기도 회복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총회장 취임사

 

부족한 사람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6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모든 총대님들과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남울산노회원들, 대암교회 교우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위기의식이 팽배한 시기에 중책을 맡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와 보호와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에 더 깊은 기도와 헌신으로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은혜로운 동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첫째, 모든 총회사역이 전국교회와의 은혜로운 동행이 되도록 전국적인 기도 운동을 계속 전개하여 신앙의 본질과 영성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한국 교회의 신뢰 회복과 연합에 앞장서며, 미래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힘 있게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총신대학교, 총회세계선교회, 기독신문사의 책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므로 제 역할을 잘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활성화 정책과 실질적인 목회자 노후정책을 추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계속해서 장자교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앞서 수고하신 전임 총회장님들의 좋은 정책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 세움 받은 106회기 임원들을 비롯하여 전국교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동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사회는 물론 전 세계가 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한 가운데 우리가 섬기는 총회가 있고,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위기는 단지 위험해 보이는 기회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106회기 은혜로운 동행의 길에 총대님들과 전국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를 보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취임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

 

 

합동20211001_112333.jpg

국정감사 기간 중임에도 이날 참석한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장로(대암교회 시무장로)제일 쉬운 협상은 반대하는 것이고, 어려운 것은 타결하는 것이다. 기독교적인 성공적인 모델이 되는데 노력하겠다. 특히 소강석 목사님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 20여 년 동안 빠짐없이 산기도를 하신 배광식 목사는 교회행정, 신학과 교회법에 통찰한 목회자이시다. 앞으로 배 목사께서 예장합동과 한국교회를 반석 위에 올리도록 기도하겠다. 기독교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기에 함께 대처하자고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평등법’ ‘차별금지법이 국민의힘으로는 국회통과를 막지 못한다며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이에 아직까지 이런 반사회적, 반기독교적 악법이 국회를 통과 못하고 있다. 

 

이날 격려사는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 축사는 증경회장 이승희 목사, 증경총회장 권영식 장로가 맡았다. 그러나 초청받은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고에 나선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사무총장이 앞으로 내 말만 잘 들으면 은혜로운 동행이 된다는 말이, 106회 총회 이후 잠잠해져가던 총회총무와 총회사무총장 간의 갈등에 또 다시 불을 붙인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합동20211001_120412.jpg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와 제106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와는 과거 특별했다는 만남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최성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5 강남종합상가(부속) 11402| 전화번호:(02)848-0108, 메일:merism@ikidok.com,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