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1회 회장 임성철 장로 · 총무 조형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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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1회 회장 임성철 장로 · 총무 조형국 장로

기사입력 2021.09.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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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회장 임성철 장로 꿈만 버리지 않는다면 절망의 동산에서 희망의 반석을 캐낼 수 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 흔들리지 말고 대장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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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조형국 장로와 회장 임성철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가 329(증경회장 15, 위임장 109, 현장 205)이 참석한 가운데 94일 오후 2시 김제영광교회(하재삼 목사)에서 열고 명예회장 김영구 장로, 회장 임성철 장로, 총무 조형국 장로, 서기 남석필 장로, 회의록서기 정시호 장로, 회계 임종환 장로 그리고 감사 양호영 장로, 이병우 장로, 이순탁 장로, 이광재 장로, 정동훈 장로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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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임성철 장로와 명예회장 김영구 장로

 

41회 회장 임성철 장로는 41회 회장과 실무임원들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다윗과 같은 리더십, 요셉과 같은 인내, 비전이 필요하다. 주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꿈이 있다. 어둡고 두려운 코로나19의 제4차 대유행으로 모든 지역이 흑암에 쌓였다. 그러나 꿈만 버리지 않는다면 절망의 동산에서 희망의 반석을 캐낼 수 있다. 언젠간 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 개회예배는 회장 김영구 장로의 인도로 표어제창 부총무 하태묵 장로, 기도 부회장 임성철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백웅영 장로, 설교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졸장부인가? 대장부인가? 대상 28:9-10)가 맡았다. 예배찬양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예배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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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한국교회 뒷마당을 맡은 총회장이 되어서 앞마당을 넓히고 있다. 제게도 로비가 들어와서 흔들려고 한다면서 한국교회와 교단을 섬기면서 졸장부가 되지 말고, 대장부가 되자. 사람은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죽을 때 거짓말을 안 한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오직 하나님만 만나라.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라. 먼저 성전부터 건축하라는 3가지 유언을 남기면서 대장부가 되라고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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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 김영구 장로는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서 사람이 계획한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중에 하나가 귀한 K-방역마스크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선교지에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부족한 회장을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성원에 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 회장 김영구 장로의 사회로 축하  인사 시간을 가졌다. 격려사는 총회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총회 전도부장 변충진 목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단 회장   장로, 김제노회 노회장 문영곤 목사 그리고 축사는 평단협 증경대표회장 하태초 장로, 증경부총회장 남상훈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박요한 장로, 전국주교 회장 손근식 장로가 각각 맡았다환영인사는 김제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환수 집사, 새순교회 홍석재 목사, 김제영광교회 하재삼 목사가 맡아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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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하정민 장로의 사회로 제3부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을 했다총회장 공로패는 회장 김영구 장로,  총회전도부장 공로패는 총무 하정민 장로, 서기 백웅영 장로, 회의록서기 조길연 장로, 회계 황영주 장로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특별공로때는 임성철 장로, 반재부 장로, 조형국 장로가 받았다.

 

회장 공로패는 부회장 임동환 장로, 김화중 장로김근택 장로, 전병하 장로, 이상철 장로가 이춘수 장로 그리고 부총무 태준호 장로, 김철원 집사, 김동권 장로, 이광재 장로, 감사 이병우 장로, 전도위원장 남석필 집사, 해외선교위원장 이왕식 집사, 해외특수선교위원장 황정식 집사, 해외평화유지단파병위원장 이희중 집사, 군복음화위원장 이수행 집사, 경찰복음화위원장 신웅철 장로, 사회복지선교위원장 정홍채 장로, 대외협력위원장 김균수 장로, 장애인선교위원장 박영규 장로, 교정선교위원장 전종옥 장로, 다문화선교위원장 송하정 장로, 농어촌선교위원장 오광춘 장로, 교육위원장 강재원 집사, 개척교회자립위원장 이천섭 집사, 홍보영상위원장 최영철 집사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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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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