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장 한영근 목사
함북노회 동산교회 남서호 목사가 제106회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추천됐다.
함북노회 제137회 정기회가 4월 12일 팀수양관에서 열고 동산교회 남서호 목사를 제106회 총회 재판국장으로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또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에 지도력이 검증된 여성 직분자를 포함하는 이사회 구성에 관한 건을 총회에 헌의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한영근 목사(새샘) 부노회장 현윤식 목사와 김오규 장로, 서기 강철훈 목사와 부서기 홍광우 목사, 회의록서기 김정석 목사와 부회의록서기 오병주 목사, 회계 하재옥 장로와 부회계 장승수 장로이다.
총회총대는 한영근 목사, 김민교 목사, 김태영 목사, 남서호 목사, 강창훈 목사 그리고 박광범 장로, 김오규 장로, 지용대 장로, 송태기 장로, 김용교 장로를 선출했다.
총회 각 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실행위원 김민교 목사, 기독신문이사 김민교 목사, GMS이사 강창훈 목사이다.
한편 목사 이래는 권호석 목사, 염병철 목사, 이사무엘 목사, 이향인 목사, 주철성 목사, 김선형 목사, 오상근 목사, 이생명 목사, 김유곤 목사, 최정윤 목사 그리고 목사 가입은 이진우 목사이다.
<최성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