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중앙교회 오이섭 장로 카자흐스탄 선교사 파송예배 가져
참으로 어렵게 선출된 노회장 김택근 목사는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주어진 책무를 성실하게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중 광양읍교회 장로 총대는 “교회에서 한 성도가 장기주 목사님에게 평신도라고 할 때 마음이 찢어졌다”라고 호소문을 낭독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한편 순천노회 허길량 목사는 코로나19를 이유로 기자들(호남기독신문, 합동기독신문)의 취재를 막았다.